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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영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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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자바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분들에게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수 있는 책! 책의 검토를 마무리하고 어떤 말로 추천사를 시작할지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자바를 처음 만났던 때의 기억이 떠오르더군요. JDK 버전이 1.1에 머물러 있던 시절의 자바는 놀랍도록 직관적이고도 단순한 언어였습니다. 너무 단순해서 투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죠. 하지만 그런 제 생각을 비웃듯이 자바는 지속적인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2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개발 언어의 주도권 쟁탈전에서 항상 우위를 점해 왔습니다. 사실 지금의 자바는 옛 C++를 떠올릴 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만큼 표현력은 더 풍부해졌으며 JDK가 제공하는 라이브러리 양은 방대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가지 걱정거리가 생겼죠. 프로그래밍에 입문하는 분들이 배우기에 자바라는 언어가 너무 어려워진 것은 아닐까? 자바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적절한 언어이기는 한 걸까? 하지만 이제 그 걱정을 조금은 덜어도 될 것 같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꿈을 품은 분들에게 마음 편히 추천해 줄 책이 한 권 생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보고 계신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분량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처음 언어를 배울 때 자칫 압도당할 수 있는 복잡한 내용을 과감히 생략하였고 가장 많이 사용되고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핵심 내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장점은 프로그래밍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구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비유는 직관적이고 수록된 예제는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바와 직접 연관이 없지만 프로그래머로서 알아 두면 좋을만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넘치지 않을 정도로 제공한다는 것 역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자바는 어렵고 복잡합니다. 하지만 자바가 복잡하다고 해서 자바를 학습하는 과정까지 어렵고 복잡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바를 배우는 과정은 충분히 쉽고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이 자바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바를 처음 만났던 시절의 자바가 풍기던 단순함과 소박함을 다시 떠올리게 만들 정도로 이 책의 설명은 쉽고 담백합니다. 여러분은 어떨까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만나게 될 첫 번째 자바가 궁금합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프링은 EJB로 대표되는 하부 기술의 무게로부터 개발자들의 숨통을 틔워 준 가장 성공적인 경량 프레임워크다. 그러나 생태계가 복잡해지면서 애플리케이션 구성과 관련된 복잡성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스프링도 버전을 거듭하며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애플리케이션 컴포넌트를 구성에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하지만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구성 문제를 간단히 해결해 주는 스프링 부트가 우리 곁에 다가왔고, 이 스프링 부트에 이르는 길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스프링 부트 코딩 공작소》가 있기 때문이다. "애플리케이션 로직 작성 대신 구성 작업에 쓰는 시간은 모두 낭비다."라는 책 속의 문구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기 바란다. 과도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작업의 늪에서 탈출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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