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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근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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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통하여 다양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인간 군상과 리더십을 보고 저들의 장점을 모두 살린 기독교 글로벌 리더로서의 전문인 선교사의 모델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현대 한국정치사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초일류 전문인 리더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난 3년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정책으로 인한 원자력 인프라 붕괴로 손실비용이 500조 원이 넘는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게다가 지난해 한전 적자는 1조 4천억 원에 이르렀다.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이 애써 일으켜 세운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붕괴하고 있으며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수출경쟁력이 증발할 위기에 처해 있다. 또 유능한 원자력 인력의 국외 유출과 국내 원자력 관련 대학과 대학원의 전공 기피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문재인 정부의 월성1호기 영구정지 결정을 지켜보면서 본인을 비롯하여 에너지 관련 학계 원로들은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전 세계적 노력으로 신재생에너지 확대는 바람직하지만, 원전도 현실적 대안으로 적극 활용해야한다>고 간곡하게 건의한 바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이 나라와 교회의 미래를 위해 다음 세대를 복음으로 온전히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다음 세대를 살리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 책은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우리 모두를 향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주대준 장로가 오늘날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전하는 『이 땅에 묻힌 선교사들이 다 전하지 못한 100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하나님의 소명과 하나님의 역사로 이루어져온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한없는 감동을 받는다. 15세기 세종대왕의 애민정책으로 탄생한 한글이 교육 받을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이 나라의 상민과 천민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서, 또한 지난 100여 년간 우리나라의 근대화, 산업화, 선진화를 이끌어 왔고 이제는 전 세계에 빛을 발하는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건설의 핵심 역할을 인도하고 있다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 언어학자들이 문자가 없는 민족들에게 성경을 전할 수 있는 Uniscript(세계 모든 언어를 적을 수 있는 공용 알파벳)를 제정할 수 있었던 것은, 21세기 초일류국가로서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 하나님이 쓰시는 초일류국가 대한민국이 21세기에 감당할 사명인 것이다. 또한 20세기 암담하였던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하면서 교육, 의료, 여성해방, 사회개혁, 언론창달, 경제개발을 이룩하게 했던 20세기 한강의 기적은 하나님의 사자로서 평생을 우리나라에 받친 선교사들의 놀라운 믿음의 결과이며 깊이 감사드린다. 주대준 장로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은총 및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충성을 다하여 수행하는 우리나라의 귀한 평신도 지도자요 신실한 일꾼입니다. 그리고 민족화합기도를 지난 30 여 년간 믿음의 형제자매들과 끊임없이 드려온 주 장로는 지난 10년간 ‘21세기 초일류국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하여 끊임없이 메시지를 전하며 젊은이들을 격려해 왔다. 나는 그동안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 왔지만, 주대준 장로와 같은 훌륭한 동역자와 같이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고마운 일이다. 우리나라에 와서 평생을 받친 선교사들의 놀라운 신앙과 헌신의 삶을 다시 한 번 새롭게 인식하면서 이 귀한 책이 우리나라의 예수 제자들을 깨우치고, 격려해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될 줄로 확신하고 감사드린다. 한국 교회 성도와 이 시대 젊은이들이 반드시 읽고, 스스로의 믿음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게 되길 간곡히 기도드린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200원 전자책 보기
에너지 전환 정책이 화두가 되어 정부ㆍ학계ㆍ언론계가 활발히 지구 온난화를 방지하면서도 지속적인 경제 성장과 에너지 안보를 보장해 주는 올바른 에너지 정책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 임만성 교수와 그 연구실에서 준비한 이 귀한 책을 적시에 발간하여 주심에 감사 드린다. 에너지 전문가ㆍ정책결정자ㆍ양식 있는 여론 선도자들에게는 필독서로 권한다.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래 대한민국의 장래를 올바로 발전시키는 데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실은 이 책을 읽고 이해하고 전파하기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학생들이 흥미진진한 과학을 배우면서도 흥미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생활과 동떨어진 단순한 지식이나 이론으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과학책을 읽고 기초적인 이론과 지식을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흥미를 갖고 스스로 탐구하도록 하는 방법은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과학이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과학 시리즈>는 다양한 실험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자연의 신비를 체험하도록 함으로 과학을 즐거워하고, 깊이 있는 지적 활동에 심취하도록 쓰여진 창의적 과학 교재입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화려해 보일 수도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사실 ‘금수저’도 아니고 천재성을 타고난 것도 아니다. 그녀의 배경에는 결핍이, 아픔이, 어두움이 있기에 그녀가 걸어온 길 자체가 희망이자 감동이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우울함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많은 분들에게 박지혜의 열정을, 클래식을 통한 그녀의 진심 어린 위안을 추천한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화려해 보일 수도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는 사실 ‘금수저’도 아니고 천재성을 타고난 것도 아니다. 그녀의 배경에는 결핍이, 아픔이, 어두움이 있기에 그녀가 걸어온 길 자체가 희망이자 감동이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우울함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많은 분들에게 박지혜의 열정을, 클래식을 통한 그녀의 진심 어린 위안을 추천한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매일매일 의사결정을 한다. 특히 CEO들의 결정은 이끌고 있는 기업, 기관, 단체의 미래를 다루는 것이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한 목표의 설정, 전략의 선택 및 택하는 행동에 대한 과정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방법론을 이 책은 명쾌히 가르쳐 주고 있다. 지도자나 기업가뿐만 아니라 개인 모두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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