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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원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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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다시 세워질 주일학교를 소망하며 쓴 간절한 기도문” 한국의 주일학교가 무너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교회를 다시 세워가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책은 이러한 믿음으로, 다시 세워질 주일학교를 소망하며 쓴 간절한 기도문입니다. 기도하지 않았던 영적 나태함을 벗어 버리고 다시 기도의 능력을 맛보려는 분들에게 이 책은 분명 도전과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 신약 설교 단상 - 성경 본문 저자의 의도에 충실하라 
  • 박수암 (지은이) | 브엘북스 | 2022년 5월
  • 60,000원 → 54,000 (10%할인), 마일리지 3,0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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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목회자를 위한 대작 이 (大作) 나와 참으로 기쁩니다.저의 은사님이신 박수암 교수님은 평생 성경을 연구하시고, 새벽기도회를 빠지지 않으신 지성과 영성 을 겸비하신 분이십니다.선생님께서는 목회자들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여 설 교함을 늘 강조하셨는데, 마침내 그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모름지기 설교는 “성경이 말하게 하라” 는 원칙에 충실해야 할 터, 저자의 이 책은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설교를 준비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필독서일 뿐만 아니라, 단권 주석으로도 손색이 없고, 성경 통독을 위 한 해설서로도 안성맞춤이라고 확신합니다. ​80세가 넘으셨지만, 이렇게 훌륭한 저서를 내신 선생님께 신약학을 공부한 한 사람으로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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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하고, 가정에서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정예배를 드리자니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표적인 차세대 신앙 교육자인 곽상학 목사님이 성경적이면서도 너무도 재미있는 가정예배 지침서를 내놓았습니다. 저자가 실제 자녀들과 해본 것이어서 현장감이 높습니다. 성경 말씀을 마치 드라마에 참여하는 연기자들이 대본을 읽는 것처럼 역할을 나눠서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은혜도 누릴 것입니다. 가정마다 가족 수만큼 비치해 두어야 할 좋은 책입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하고, 가정에서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정예배를 드리자니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표적인 차세대 신앙 교육자인 곽상학 목사님이 성경적이면서도 너무도 재미있는 가정예배 지침서를 내놓았습니다. 저자가 실제 자녀들과 해본 것이어서 현장감이 높습니다. 성경 말씀을 마치 드라마에 참여하는 연기자들이 대본을 읽는 것처럼 역할을 나눠서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은혜도 누릴 것입니다. 가정마다 가족 수만큼 비치해 두어야 할 좋은 책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모가 교사가 되어야 하고, 가정에서 예배가 드려져야 합니다. 하지만 막상 가정예배를 드리자니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대표적인 차세대 신앙 교육자인 곽상학 목사님이 성경적이면서도 너무도 재미있는 가정예배 지침서를 내놓았습니다. 저자가 실제 자녀들과 해본 것이어서 현장감이 높습니다. 성경 말씀을 마치 드라마에 참여하는 연기자들이 대본을 읽는 것처럼 역할을 나눠서 읽도록 되어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하나가 되는 은혜도 누릴 것입니다. 가정마다 가족 수만큼 비치해 두어야 할 좋은 책입니다.
6.
말씀의 ‘쉐프’ 이상준 목사님이 성경의 제맛을 느낄 수 있도록 기가 막힌 ‘레시피’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언어를 절식하고 신의 언어로 날마다 양식을 삼으라”는 저자의 말대로 따라해 봅시다. 새벽배송보다 더 빠르고 신선한 하늘의 양식이 이 책을 읽는 순간 배달될 것입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네 가지 핵심어인 십자가, 찬양, 복음, 믿음에 대한 즐거운 묵상입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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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은 우선 읽어야 합니다. 읽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지만, 지금 내 눈과 내 입으로 읽어야 하나님의 감동이 내게 전해지는 법입니다. 성경의 굵직한 대서사시를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52일 만에 말씀을 관통하도록 돕는 《말씀 관통 프로젝트》가 나와 기쁩니다. 한국 교회의 부흥이 성경 읽기로부터 시작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신 김형석 교수님은 “인생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황영희 원장님을 뵈면 이 말씀을 실감하게 됩니다. 작년보다 올해가 더 단아하십니다. 더 열정적이십니다. 올해 결혼 50주년이자 샘병원 50주년을 맞아 출판하게 된 이 책에는 지난 50년 동안 어떻게 황 원장님이 하루 하루를, 한 해 한 해를 더 아름답고 더 헌신적으로 사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황 원장님은 전문성과 사랑을 겸비하신 의사입니다. 산부인과 의사로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겨 오셨습니다. 또한 황 원장님은 선교사입니다. 샘병원과 G샘병원을 안양과 인근 일대의 한국 사람을 위한 병원을 넘어 세계선교의 기지로 이끌고 계십니다. 특히 아프리카 미래재단 이사장으로 아프리카 선교를 벌써 몇 년째 섬기고 계십니다. 그리고 황 원장님은 저희 교회의 귀한 권사님입니다. 겸손과 눈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뵐 때마다 참 예배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맥스 루케이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결국 녹슬어 없어지는 것을 애지중지 하지만, 하나님은 영원한 것을 사랑하신다.” 그 마음에 영원한 것을 품고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고귀하고 영광스러운지를 친히 보여준 황 권사님의 책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1.
왜곡된 두려움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말하고 있다. 디모데후서 1장 7절 단 한 구절을 이 한 권의 책으로 확장시킨 저자의 깊은 묵상과 연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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