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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상복

성별:남성

출생:1939년, 평양

최근작
2023년 5월 <하나님의 나라와 유토피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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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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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몇 번 어른 예배에 참석한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 옆에 앉아 멀리 주 목사님을 바라보면서 예배를 드렸는데…… 다들 찬송을 대단히 열심히 불렀어요.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성도는 신앙 지켰네’,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이런 찬송들이었어요. 한 번 부르고 그치는 게 아니라 다섯 번, 열 번을 계속했어요. 어른들이 그렇게 황홀경 속에 찬송하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어릴 때 뭔지도 모르고 따라 하고 그런 적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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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쓰임 받는 도구 오늘 우리 손에 들려진 도구는 무엇인가? 그것이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쓰임 받는 도구가 될 것이다. 놀라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다. 독자들은 다섯 분의 저자들을 따라가면서 각자의 손에 들려진 도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도구를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며 귀하게 쓰임을 받을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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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주님과 깊은 교제의 모범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문화적 차이가 없어지며 세계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작은 지구촌의 시민이 되고 짧은 시간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음악 스타일과 청바지, 코카콜라와 빅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영한으로 경건서적이 나온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신 김연택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으로 여러 해 전 제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때부터 존경해 왔습니다. 김 박사님은 목회자의 가슴을 가진 선교사요 학자요, 행정가이십니다. 김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는 힘과 육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주관자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건서적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님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로 널리 쓰여지기를 위해 추천합니다.
4.
이 책은 ‘크리스천은 돈 걱정하면 안 되나요?’라는 질문을 통해 기독교의 경제관을 찾아보려 하는 흥미로운 책이다. 더욱더 흥미 있는 것은, 한 명의 멘토와 일곱 명의 젊은이가 현재 그들이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가는 특수한 접근 방법을 취한다는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님과 깊은 교제의 모범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문화적 차이가 없어지며 세계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작은 지구촌의 시민이 되고 짧은 시간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음악 스타일과 청바지, 코카콜라와 빅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영한으로 경건서적이 나온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신 김연택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으로 여러 해 전 제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때부터 존경해 왔습니다. 김 박사님은 목회자의 가슴을 가진 선교사요 학자요, 행정가이십니다. 김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는 힘과 육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주관자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건서적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님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로 널리 쓰여지기를 위해 추천합니다.
6.
  • 온유야, 아빠야 - 예수님을 움직인 정직한 중보기도 
  • 장종택 (지은이) | 징검다리 | 2023년 8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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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온유는 이 시대에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의 아이가 되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아이이며 우리에게 기도의 능력을 알려 준 딸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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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저서가 모든 부모들에게 또 자녀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8.
  • 복음과 나 
  • 서영희 (지은이) | 헵시바 | 2023년 5월
  • 10,000원 → 9,000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
서영희 목사님의 『복음과 나』를 읽고 너무도 기뻤습니다. 이렇게 쉽게 복음을 전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는데 많이 사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서영희 목사님께서 중국 동포들을 위해 사용하셔서 많은 결신자를 얻으신 실전 테스트가 된 확실한 전도 방법입니다. 너무도 복음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쉽게 쓰셔서 하나님을 모르는 중국 동포들만이 아니고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탈북자들에게도 적합한 책입니다. 일반 믿지 않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누구나 다 듣고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기독교인들이 그 쉬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받아 본 적이 없어 그저 교회에 가자고, 오라고 권하는 것을 전도라고 오해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도가 아니고 인도입니다. 교회에 오게 하는 것이지요. 전도는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정확하게 들려주어서 들은 사람이 예수를 구원자로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서 목사님은 복음을 너무도 쉽게 정확하게 차곡차곡 전해 주셔서 누구나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길은 사실상 너무 쉽습니다. 복음을 쉽게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전해 주어야 누구든지 다 구원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복음과 나』는 복음을 접해 보지 못한 누구에게나 적합한 책입니다. 복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전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도 교과서입니다. 서 목사님께서 직접 사용하시고 결과를 경험하신 내용입니다. 누구나 사용해 보면 복음을 어렵지 않게 전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목사님에게 축하를 드리며 이런 책은 얼마든지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디서나 널리 쓰임 받아 많은 귀한 영혼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기를 원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님과 깊은 교제의 모범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문화적 차이가 없어지며 세계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작은 지구촌의 시민이 되고 짧은 시간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음악 스타일과 청바지, 코카콜라와 빅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영한으로 경건서적이 나온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신 김연택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으로 여러 해 전 제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때부터 존경해 왔습니다. 김 박사님은 목회자의 가슴을 가진 선교사요 학자요, 행정가이십니다. 김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는 힘과 육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주관자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건서적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님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로 널리 쓰여지기를 위해 추천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님과 깊은 교제의 모범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문화적 차이가 없어지며 세계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작은 지구촌의 시민이 되고 짧은 시간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음악 스타일과 청바지, 코카콜라와 빅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영한으로 경건서적이 나온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신 김연택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으로 여러 해 전 제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때부터 존경해 왔습니다. 김 박사님은 목회자의 가슴을 가진 선교사요 학자요, 행정가이십니다. 김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는 힘과 육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주관자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건서적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님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로 널리 쓰여지기를 위해 추천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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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가복음을 전공하고 학위를 받으신 후 평생 마가복음을 가르쳐오신 심상법 교수께서 은퇴하신 후에 저술하신 『마가복음 강해: 길 위의 길(The Way on The Way)』은 설교가 주 사역인 목회자들에게 대단히 유익한 역작입니다. 첫 부분은 설교를 위한 성경 해석학을 제시해 주심으로 설교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초를 놓아주시고, 둘째 부분은 마가복음을 제시한 해석학적 원리에 따라 펼쳐진 57편의 설교들인데 학문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설교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가의 분명한 기독론과 예수님의 제자론, 또 두려움에서 해방된 믿음으로 이끌어주는 마가의 신학을 명확하게 제시해 고맙게도 마가복음의 목적을 명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신학도들과 목회자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존 스토트와 옥한흠에게 강해설교를 배우다』는 제목부터 독자의 관심을 끈다. 설교자가 될 신학생들이나 매주 몇 번씩 힘들게 설교하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매주 설교를 듣고 있는 평신도들의 큰 관심을 일으키는 제목이다. 영국과 한국의 최고 설교자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비교・연구하며, 이성과 감성, 성경적 진리와 실제적 삶, 객관적 접근과 주관적 접근의 균형, 본문과 영향력 간의 조화를 담아 오늘 우리 시대에 요구되는 ‘성경적 강해설교’를 제시해 주며 바람을 불러일으킬 책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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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말씀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찬송신학을 담은 김명환 박사님의 이 책을 저는 기쁨과 감사로 높이 추천합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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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루터는 신앙이 약해지면 로마서를 많이 먹이라고 권면했다. 저자는 루터의 이 말을 생각하며 학자를 위한 학자들의 책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을 위한 로마서 강해로 이 책을 썼다. 그러기에 내용이 쉽고 깊고 알차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7,000원 전자책 보기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때 요한계시록에서 만난 복음에서 역사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소상하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저서를 통해 언제든지 주님 오실 그날을 기다리며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답게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많은 주제에 대한 넓은 관심을 다루어 저자의 연구 폭이 다양해 원자력에 대한 신학적 논의 외에도 독자들에게 당면한 많은 이슈를 생각 하게 만들어 준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년째 코로나로 전 세계가 불안과 염려, 고통과 사망에 까지 이르는 슬픔을 경험하며 기쁨이 사라진 이런 때에 남윤재 목사님이 빌립보서를 택해서 "기쁨"을 주제로 설교를 한 것은 시대를 읽고 시대의 필요를 정확하게 보았다고 생각합니다. 빌립보의 배경을 돕기 위해 칼라 사진을 곁들여 시각적인 도움을 독자들에게 준 것은 빌립보서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여 주고 있습니다. 본 저서의 창의적인 소제목들도 빌립보서의 내용을 정확하게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네 장 밖에 안 되는 짧은 바울 서신은 특히 바울이 감옥에서 쓴 편지로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기쁨을 주제로 유럽의 첫 번째 교회인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썼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참된 영성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기쁨은 "주 안에서" 경험하는 "기쁨"입니다. 기쁨이란 단어가 16번이나 반복되고 있는데 한 장에 평균 네 번을 사용한 것은 감옥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사도 바울의 삶에 얼마나 많은 기쁨을 주 안에서 경험하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감옥도 바울의 기쁨을 앗아 갈 수 없었습니다. 바울의 기쁨은 상황의 지배를 받지 않고 주님 때문에 누리는 기쁨 입니다. 기쁨은 성령의 열매에서도 사랑 다음에 나타나는 영적 특징입니다. 빌립보서의 요절 4장 4절이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닙니다. ‘주 안에서’누리는 기쁨입니다. 주님 밖에서는 ‘항상’기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 안에서는 기쁨이 자연스럽게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그 기쁨이 삶의 특징이 될 뿐 아니라 반복된 언행은 신앙인의 습관을 형성합니다. 무엇을 보아도 기쁘게 생각하고 기쁘게 해석하고 기쁘게 말하고 기쁘게 행동하고 반응하는 새로운 태도를 성령충만으로 만들어 갈 때 기쁨이 특징이 되고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습관이 고착되면 인격이 됩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주 안에서‘항상’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얼마나 바울이 습관화 인격화 되었으면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반복하며 "내가 다시 말 하노니 기뻐하라"며 기쁨을 신앙인의 특징, 즉 어떤 여건에서도 습관적으로 기뻐하며 살 수 있게 된다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남윤재 목사님은 이 주제를 저서에서 정확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기쁨을 잃은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주 안에서의 기쁨을 생활화해 가며 우리 주위에 코로나 팬데믹 대신 기쁨 팬데믹이 일어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님과 깊은 교제의 모범 이제 우리는 21세기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은 국가 간의 벽이 무너지고 문화적 차이가 없어지며 세계는 축소되고 있습니다. 인류는 작은 지구촌의 시민이 되고 짧은 시간에 세계를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음악 스타일과 청바지, 코카콜라와 빅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영한으로 경건서적이 나온 것을 환영합니다. 대한신학대학원 총장을 역임하신 김연택 박사님은 개인적으로 친숙한 분으로 여러 해 전 제가 미국에서 체류하던 때부터 존경해 왔습니다. 김 박사님은 목회자의 가슴을 가진 선교사요 학자요, 행정가이십니다. 김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열매 맺는 삶을 살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과의 깊은 교제의 본을 보여 줄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주님의 힘이 없으면 우리는 영적인 삶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우리는 힘과 육을 상대로 싸우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주관자인 공중의 권세 잡은 자들과 대항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경건서적이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님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로 널리 쓰여지기를 위해 추천합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저서는 70세가 되어 남은 생애를 어떻게 하면 지루하지 않게 보낼 것인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때가 자기 인생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는 길 안내를 한다. 김 상 복 목사 | 할렐루야교회 원로,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의 신학자들』의 내용은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절한 분량으로 현존 신학자들을 소개하고 있어 신학자 상호 간의 교류가 쉽게 이루어지고, 기독교계는 각자의 서클 밖의 귀한 신학자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 한국 신학계와 교계의 값진 참고 자료가 될 것을 믿으며,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회 안에는 잘 연마된 훌륭한 피아니스트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하며 자유롭게 찬송가 연주를 하는 이들은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상황에 피아니스트 김준희 선생의 악보집 출간은 크게 환영할 일이다. 김준희 선생 자신은 겸손하고 조용하신 분이지만 그의 연주에서는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내면의 자신감과 독특한 힘 그리고 영성이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그분의 신앙적 인품뿐만 아니라 그의 연주를 대단히 좋아한다. 그의 곡들이 교회 안팎에서 널리 연주되어 한국과 세계교회에 깊은 은혜를 끼치길 소원한다.
22.
영국과 한국의 최고 설교자의 장단점을 세밀하게 비교·연구하며, 이성과 감성, 성경적 진리와 실제적 삶, 객관적 접근과 주관적 접근의 균형, 본문과 영향력 간의 조화를 담아 오늘 우리 시대에 요구되는 ‘성경적 강해설교’를 제시하면서 바람을 불러일으킬 책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300원 전자책 보기
남윤재 목사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든 시기에 특별새벽기도를 인도하시면서 로마서를 택해 40일 동안 강해를 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실상 저자가 이미 지적한 대로 로마서는 기독교 교리를 종합해 놓은 서신입니다. “영적으로 약해지면 로마서를 많이 먹여라”는 말을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한 적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로마서를 차곡차곡 성도들에게 먹이면서 그 날의 양식을 요약해서 마지막에 말씀으로 기도제목까지 마련해 주셔서 말씀을 묵상하신 분들에게 유익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하셨던 주요사역 세 가지, 구원의 복음 전파, 영적인 성장과 변화를 위한 성화, 모든 병든 사람들을 치유하신 섬김 사역(마태 4:23-24)이었는데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성경도 역시 세 가지 동일한 목적(딤후 3:15-17)으로 쓰여졌고 사도 바울의 로마서도 크게 구분하면 역시 같은 세 가지 목적, 구원(1-6장)과 성화(7-11장)와 섬김(12-16장)입니다. 저자가 처음으로 출판하는 성경 강해로 로마서를 선택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중요한 로마서 출간 때문에 앞으로의 사역에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사역을 하리라 예상합니다. 목회사역의 분명한 토대가 절대로 필요한 데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는 시대에 불변의 영원한 진리인 로마서 강해를 출간하는 것은 저자뿐 아니라 독자들에게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24.
  • 온유야, 아빠야 - 예수님을 움직인 정직한 중보기도 
  • 장종택 (지은이) | 징검다리 | 2021년 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80
온유는 이 시대에 많은 아픔을 가지고 사는 우리들의 아이가 되었다. 우리에게 소망을 주는 아이이며 우리에게 기도의 능력을 알려 준 딸이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듣기 싫어하는 지도자들과 백성에게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묵은 땅을 기경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며 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성실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우 목사님도 같은 심장으로 이 저서를 통해 지식과 감성에 치우쳐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과 죄악으로 허우적거리고 있는 우리 세대를 향하여 가감 없이 예레미야의 사명을 오늘날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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