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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성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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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신앙의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난민, 공정 무역, 세월호 등과 같은 현실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깊숙이 참여하는 일관성을 보인다. 책을 읽는 동안 이렇게 창의적인 교회를 목격하는 즐거움이 있고, 저자의 폭넓은 언어 구사력 또한 흥미를 주기에 추천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거룩하지 않은 독서》는 “자신이 지으신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강고한 통치 의지라 는 관점”으로 이전에 보지 못한 성경의 또 한 면을 보여 준다. 이 책은 성경 읽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과 이미 잘 읽고 있는 이들 모두에게 성경의 중심을 흔들지 않으면서도 조금 낯설게 읽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3.
  • 페어 처치 -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페어 처치』를 통해 내가 읽은 키워드는 “토종 선교적 교회”와 하나님 나라 신학을 모토로 하는 “교회의 공공성과 공동체성”이다. 수입된 선교적 교회로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겠다는 것은 어쩌면 시작부터 잘못된 것인지 모른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물질주의와 성장주의’라는 귀신에 홀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에게 선교는 그들의 귀신을 추앙하는 도구일 뿐이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교회에 대한 제대로 된 고민을 해야 할 때이다. 오순절 이후에 탄생한 교회는 그 시작이 선교적이었다. “아버지가 나를 보낸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는 예수의 말씀에 따라 보냄 받은 성도들은 선교적 삶을 살았다. 선교적 삶이란 “교회가 중심이 된 선교”가 아닌 “선교가 중심이 된 교회”이다. 대럴 L. 구더의 『증인으로의 부르심』은 선교를 신학의 장식품 정도로 치부하는 자들에게 ‘왜 선교가 신학의 어머니’인지, ‘왜 선교적 교회(신학)가 성경적’이며, ‘현대교회의 개혁을 이끌 수 있는 주제’인지를 흥미롭게 밝혀준다. 건강한 한국교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제공하며, 선교적 교회가 성경이 말한 대안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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