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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경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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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책임감을 가지는 일은 사랑을 하는 연습이다. 그것도 깊고 자발적인 사랑. 그러한 사랑이 피어오르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속 두려움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끌어안고, 감당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더욱 홀가분해지는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노력 덕후’ 김신회 작가를 따라 우리는 외로움을 견디거나 숨기지 않음으로써 더 자유로워지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책임이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해지길 바란다.”
2.
“책임감을 가지는 일은 사랑을 하는 연습이다. 그것도 깊고 자발적인 사랑. 그러한 사랑이 피어오르기 위해서는 자기 마음속 두려움을 마주하고, 이해하고, 끌어안고, 감당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더욱 홀가분해지는 자유를 경험할 수 있다. ‘노력 덕후’ 김신회 작가를 따라 우리는 외로움을 견디거나 숨기지 않음으로써 더 자유로워지는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책임이 조금 더 가볍고 산뜻해지길 바란다.”
3.
이 책을 읽노라면 히노 선생의 상담실에서 그와 마주앉아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는 기분이다. 그는 잔잔하고 담백한 어투로, 무엇보다도 방문자와 같은 눈높이로 치장 하나 없는 본질적인 ‘언어 처방전’을 진심을 다해 전한다. 이는 비단 암으로 투병하는 이들 뿐만이 아니라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어 방향성을 잃어가는 현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왜 사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그에 대한 각자의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알려준다. 다정하고 고마운 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구체적이고 다양한 정보를 하나도 빠짐없이 세심하게 담아내며, 생리에 대해 가지던 혐오와 금기를 정면으로 깨버림으로서 수치심이나 죄책감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는 책. 초경을 맞이할 딸과 함께 읽고 싶다."
5.
우리는 그 누구도 고민 없이 살아갈 수는 없다. 어차피 인생은 고통이고, 그 안의 무수한 고민들을 끌어안고 가야 한다면 최소한 고민을 ‘잘’하는 법을 터득하자. 이 책은 불필요한 고민들은 모두 솎아내고 나에게 의미 있는 고민에만 집중하도록 돕는다. 정말이지, 삶이 복잡할수록 고민은 심플해져야 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응원인지도 모른다. 『실패의 미덕』은 실패와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우리나라의 숨 막히는 환경에 숨통을 시원하게 터 주는 책이다. 실패의 경험들이 인생의 소중한 자양분으로 바뀌는 다양한 경우들을 접하면서, 우리는 실패할 용기를 얻고 마침내는 우리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너무 이른 죽음은 슬프다. 어린 딸을 남겨두고 떠나야 할 때는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서른여섯 살 말기암 환자 헤더는 자신에게 남겨진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을 슬퍼하기보다, 네 살 딸 브리아나에게 전해줄 스무 장의 카드를 손수 쓰기로 마음먹는다. 인생의 모든 첫 경험들, 가장 눈부신 날, 고통스럽고 슬퍼서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꺼내 읽어볼 수 있는 사랑과 지혜로 가득한 메시지들. 왜 슬픔에는 항상 이토록 아름다움이 깃드는 것일까. 똑같이 어린 딸을 둔 입장에서, 나는 읽으며 소리 없이 엉엉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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