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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메건 애벗 (Megan Abbott)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1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최근작
2018년 11월 <이제 나를 알게 될 거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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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루만 알람의 『세상을 뒤로하고』는 트로이의 목마 같은 영리한 소설이자 판도라의 상자다.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가족처럼 우리도 소설 속 세상의 너그러움과 편협함에 완전히 현혹되어 결국 저 너머에 도사리고 있는 더 커다란 어둠에 조금씩 조금씩 가까이 다가가게 된다. 셜리 잭슨 작품과 같은 강한 에너지를 가진 이 소설은 언제 읽어도 무시무시하지만 특히 지금의 현실을 날카롭게 예언해 마지막 페이지가 끝난 뒤에도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2.
“하이스미스가 가정생활, 교외의 광기, 유독한 가족, 어린 시절의 외로움에 대해 눈을 돌리면, 그 모든 이야기가 어둠 속 보석처럼 반짝인다.”
3.
놓쳐선 안 될 데뷔작. 교활하며 어둡다. 웃음이 나는데도 뼛속까지 오싹해지는 감각이 피부 아래에 머물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해나 켄트의 『살인자, 마녀 또는 아그네스』는 살인, 가족, 낯선 풍경을 다루는, 얼핏 흔해 보이는 이야기가 신화적인 규모로 훌륭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아 감동을 준다. 이 소설은 당신을 흥분시키고, 피가 돌고 심장이 움직이게 만든다. 예술적이고 수준 높은 데뷔작이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이틀에 걸쳐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를 독파했다. 그것은 한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느냐 마느냐를 넘어서는, 너무나 만족스러운 독서였다. 이 책은 단지 골든 스테이트 킬러에 대한 책일 뿐 아니라, 한 여성의 풍요롭고 복잡한 정신세계, 어마어마하게 넓은 내면에 대한 초상이다. 이 책은 실화가 너무나 자주 놓치는 지점, 우리 각자와 - 특히 여성들 - 범죄 사이의 접점을 깊숙이 탐험한다. 놀라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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