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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석숭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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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치장하지 않은 일본의 속살을 탐구하여, 총론 아닌 각론, 거시적 관념이 아닌 미시적 사례를 통해 뿌리 튼튼하고, 수령 높은 나무로 성장해 달라는 염원을 담은 책이다. 진한 땀 냄새, 고뇌의 흔적이 원고 곳곳에 숨어 있어 한국 기업의 더 큰 성장을 원하는 저자의 절절한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일본의 정신, 전통, 산업사를 고찰하는 것도 바로 그래서다. 남보다 더 잘하기보다 유일함이 경쟁력이 된다는 핵심을 주의 깊은 독자는 결코 간과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무척 까다로운 독자의 시선으로 살펴보아도 손색이 없는 지식의 깊이와 넓이, 읽는 재미와 실사구시적 유용함에 거듭 감탄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창업한 지 200년이 넘는 기업이 4,500개가 넘는다는 일본에서, 최인한 기자가 특별히 신에츠화학공업의 가나가와 회장에게 관심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늘 전쟁터에 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경영자는 스스로 성장하며 실전에서 커야 한다는 가나가와 회장만의 강한 신념과 성찰에 그 답이 있다. 이 책에는 92세 현역 기업인의 육성을 빌려 최인한 기자가 국내 기업인들에게 전해주고픈 진실이 담겨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창조는 모방으로부터!"라는 진리의 통용이 어디 음악, 미술의 세계뿐이겠는가? "고뇌의 흔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가질 때, 비로소 모방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세계로! 산업?기술의 세계를 상품으로 실현하기에 '생각하는 힘'을 가지지 않은 기업은 없지만, 보다 체계화되어 몸과 마음에 체화될 때, 특별한 개념을 갖는 힘을 '도요타'에서 본다. 오태헌 교수가 이 책을 번역한 이유도 방직업에서 시작했던 도요타의 '생각하는 힘'을 철저히 배워서, 이를 극복하여, 우리 고유의 개념을 만들어 "끝까지 살아남기!"를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훌륭한 사례라 하더라도, 평생 따라가기만 해서는 '영원히 2등'을 면치 못한다. 원서의 충실함에 더하여, "모방에서 출발하여, 극복하자!"는 새로운 창작이 여기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나는 철저히 독자의 입장에서 엄정한 눈으로 이 책을 보았다. 한국과 일본이 이웃나라라는 지형은 천 년 전에도 그러하였고 앞으로도 절대로 변할 가능성이 없는 상수이다. 그리고 양국 간의 모든 문제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좋든 싫든 누구 한쪽이 결코 이사 갈 수 없는 처지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가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공존’의 모색이다. 때로는 협력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서로가 성장 과 발전을 이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일본을 보다 더 잘 알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저자의 의도는 본문 중 ‘우리를 위해’ 아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는 대목에서 잘 드러난다. 이 책은 아베총리의 탄생부터 시작해, 그가 일본 정치를 이끄는 핵심인물이 되기까지 전 생애 과정을 관통한다. 이만하면 거의 평전수준인 셈이다. 독자들이 소중한 시사점을 얻기를 바라는 저자의 충정이 그대로 전해진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해낼 수 있다’는 아베총리의 비전이다. 이것이 ‘잃어버린 일본의 20년’에 돌파구를 찾게 하고, 극복하게 한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본과 대등한 위치에서 겨룰 수 있으려면, 아베의 정신력과 추진력을 배우고 그를 능가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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