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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종훈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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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찬양집의 편곡자 김성현은 이 시대의 바흐(J.S.Bach) 같다. 우리 교회 지휘를 맡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매주일 새로운 편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산고(産苦)를 결코 마다않는다. 그래서 이 편곡집은 태어났다. 익숙한 찬송가 멜로디에 현대적 리듬과 세련된 감성을 입힘으로, 노래하는 찬양대원들도, 듣는 청중들도 모두가 은혜롭게 만들었다. 그래서 찬양대 특송 시간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게 되었다. 청중들 또한 마지막 예의상 내뱉는 ‘아멘’의 화답을 넘어, 내내 그 가사를 함께 흥얼거리며 동참한다. 그게 난 예배 인도자로서 제일 고맙다.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하여 복음성가나 CCM에 밀려 자리마저 위협받는 우리의 찬송가가 이 은혜롭고 사랑스런 편곡집 한권을 통해 다시 사랑받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찬양집의 편곡자 김성현은 이 시대의 바흐(J.S.Bach) 같다. 우리 교회 지휘를 맡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매주일 새로운 편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산고(産苦)를 결코 마다않는다. 그래서 이 편곡집은 태어났다. 익숙한 찬송가 멜로디에 현대적 리듬과 세련된 감성을 입힘으로, 노래하는 찬양대원들도, 듣는 청중들도 모두가 은혜롭게 만들었다. 그래서 찬양대 특송 시간이 더 이상 그들만의 리그도 아니게 되었다. 청중들 또한 마지막 예의상 내뱉는 ‘아멘’의 화답을 넘어, 내내 그 가사를 함께 흥얼거리며 동참한다. 그게 난 예배 인도자로서 제일 고맙다. 얼마나 귀한 일인지 모른다. 하여 복음성가나 CCM에 밀려 자리마저 위협받는 우리의 찬송가가 이 은혜롭고 사랑스런 편곡집 한권을 통해 다시 사랑받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중국 명나라의 철학자 이탁오는 “스승이면서 친구가 아니면 진정한 스승이 아니다.” 라고 했다. 그런 점에서 장성오 원장은 참스승이란 생각이 든다. 내공은 분명 스승인데 태도는 늘 친구 같다. 그래서 책도 책이지만, 난 ‘장성오’라는 사람을 세상에 더 추천하고 싶다. ‘뭘 어떻게 가르칠까?’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뭘 어떻게 소통할까?’로 도전하는 책, 아이들의 생각을 굴리고 그 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 솔직히 내 아이가 어렸을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이러한 부모들의 갈증을 해소시키고자 이런 질문법 책을 저술하게 되었으리라. 이런 탁월한 책을 접하는 요즘 엄마들이 샘이 날 정도로 부러울 뿐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추천을 위해 초고(草稿)를 받아 단숨에 읽어 본 내 가슴이 벅차다. 정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비즈니스 선교의 교과서이다. 행간에 흐르는 그의 열정에 또 한 번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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