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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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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오늘을 그날처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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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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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모양내는 누룩과 사람들 입맛만 자극하는 꿀을 빼고, 저자의 모든 것을 고운 가루로 갈아 빚어낸 이 책은 한국 교회에 바치는 일종의 소제물이다.
2.
  • 선교사의 뒷모습 - 하나님 나라 샬롬을 전하는 선교사의 마음속 이야기 
  • 주수경 (지은이) | 비아토르 | 2022년 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5) | 세일즈포인트 : 359
이 책은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들며 경건과 사명을 의탁해 온 우리의 게으른 신앙을 돌아보며 성숙을 향해 걸음을 재촉하는 데 더없이 좋은 인생 교과서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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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알고, 가르치고, 실천하고, 따르는 삶의 방식이 어떠해야 하는가를 정리한다. 각 장은 하나님 나라와 제자의 삶에 관한 저자의 저서에서 발췌한 본문을 구역 공과처럼 재구성했다. 이 책을 구경꾼처럼 읽는다면 별 유익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야전 교범이 그러하듯이 적극적으로 따라 해보면서 왜 안 되는지를 고민하다 보면 전투력이 향상되고 어느덧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제자의 삶을 따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함께 공부하다 보면 하나님 나라를 신앙 목표로 삼고 제자도의 길을 걷는 일이 가능할 것 같다. 이 책을 교우들과 나누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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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의대생도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선배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들은 저자는 용기를 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한 현장에서 이 두 종류의 삶을 살아 냈다. 가늘고 길게라고 외치는 우리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있다고 굵은 점 하나 찍고 가셨다. 주님의 스티그마를 닮고자 애쓴 그 삶의 흔적들을 읽다 보니 부끄럽고 죄스럽기까지 하다. 그의 지적대로 우리의 싸움은 무엇이 옳고 그른 가의 문제가 아니라 내면에서 울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일 것인가 말 것인가의 싸움이다. 의료인의 일상은 갈수록 각박해져간다. 의료윤리는 점점 땅에 떨어져가고 상업주의 물결, 관주도의 의료 제도, 의료적 요구의 급증 등의 삼각파도 속에 방향타를 잃은지 오래이다. 이 혼란한 시점에 안수현 선생님은 어떤 생각으로 살아 내셨을지 그의 고견을 듣고 싶다가도 이건 우리가 써내려가야 할 몫이리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 잡는다. 삶은 전투이다. 그리고 우리는 삶의 현장에 심겨진 신앙이 한 개의 임플란트 (integrated implant)처럼 잘 유착되어(integration) 기능을 발휘하도록 애쓰고 있는 전투원들이기도 하다. 미니시리즈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한 장면처럼 지친 전투 현장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나 철모를 벗어 던지고 양지바른 언덕에 기대어 그와 담소하는 장면을 상상해 본다. 그가 좋아하던 음악에 대해 설명 들으며 서로 살아낸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면 더 좋겠다. 짙은 커피 향기와 함께 “원칙 말고 실제”를 외친 그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그의 삶은 여전히 그와 접점을 이루었던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그리고 접점조차 없던 독자들의 삶 속에서 오래오래 지속되는 것 같다. 이러한 삶을 살아낼 일이 이 책을 읽은 우리에게도 과제로 던져졌다.
5.
  • 지렁이의 기도 -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실한 여정 
  • 김요한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10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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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기도를 받아본 사람들은 그의 음조가 따뜻한 장조로 바뀌어 기도를 청한 이들의 아픔과 고통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는 사실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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