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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해외 독자 리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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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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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선 밖’에 색칠해도 괜찮다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정말 마음에 든다. 완벽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에 위로를 얻었다.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다.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아름다움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방법을 신선하고 의미 있게 표현했다. 작품 안에 숨겨진 많은 다른 메시지를 찾는 기쁨이 있다.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공룡이 너무너무 귀엽다. 그림책 안의 색채가 정말 멋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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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4세 아이들이 언어의 음악성을 발견하고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4세 아이들이 언어의 음악성을 발견하고 그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책.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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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태양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책.” “우주와 관련한 것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4살 아이에게 사 주었어요. 플랩을 붙잡고 여는 데 온 정신을 쏟아요.” “실제와 똑같은 일러스트!”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도움이 될 정보 책.” “이런 책이 있다니 믿을 수 없어요! 우주를 사랑하는 5살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지요. 한 페이지마다 얼마나 오래 들여다보던지.” “플랩을 열고 돌리고 누르고, 즐길 요소가 굉장히 많네요.” “그야말로 놀라운 책. 이 많은 정보가 책 한 권에 들어 있다니. 우리 딸이 정말 많이 사랑하죠.”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행길에 함께하기 좋은 즐거운 여름 소설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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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순하면서도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채의 그림이 마티스의 페이퍼 커팅 작업을 떠올리게 하는 이 시적인 그림책은 교통수단이 된 동물들을 아주 재미있게 소개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할 수만 있다면 별 5개 이상 주고 싶다. 첫 아이를 키우며 매일 육아에 치여 사는 삼십 대 주부다. 작가가 내 하루를 몰래 사찰하고 쓴 글인 줄 알았다. SNS에서 보고 늘 웃었는데 책으로 나와서 기쁘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었다. 와이프에게 선물한 책이다. 부모라면 이 책에 나오는 일들을 한번쯤 다 겪어봤을 것이다. 괄약근 약한 사람은 조심하길. 웃다가 큰일 날 수 있다. 아직 어른 두 아이를 둔 아빠로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내 삶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서 배꼽 빠지게 웃었다! 젊은 부모들은 물론이고 아이들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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