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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태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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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힘을 합쳐 먼저 기후위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탈탄소 사회의 문을 연다면 이는 새로운 경제성장과 혁신의 기회가 됨은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홍종호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계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탈탄소 경쟁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산업계에 항상 좋은 혜안을 준 그가 지금 이 시점에 책을 펴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 이 책은 기후문제의 원인, 과정, 결과 그리고 해법이 왜 돈과 떼려야 뗄 수 없는지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제시하며, 쉽고 친근한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가 ‘경제학 책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날려버린다. ‘기후는 경제’라는 세상의 흐름을 통찰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과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부산이 2030년에 유치하려는 엑스포는 우리나라에서는 개최된 적이 없는 등록박람회(Registered EXPO)입니다. 5년마다 개최되는 등록박람회는 인류 공통의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결책을 제시하는 세계인의 축제의 장입니다. 『엑스포 부산 오다』를 통해 엑스포의 발자취와 의미를 더 잘 이해하시고 우리나라의 국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2030부산엑스포를 여러분들께서 적극 응원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The World's Fair(Expo) that Busan aims to host in 2030 is a Registered EXPO that has never been held in Korea. Held every five years, a Registered EXPO is a global festival where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come together to present ideas and solutions to common problems facing humanity. Through 『Expo Comes to Busan』, we hope that you will better understand the footsteps and significance of the Expo and actively support the 2030 Busan Expo, which will contribute to raising our country's national status.
3.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경제 침체기에서 ESG는 시험을 마주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기업의 현실과 맞지 않는다고 ESG를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ESG를 지구와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Relationship)로 해석하면, E, S, G와 관련된 이슈들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류가 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임을 알 수 있다. 코피 아난 前 UN 사무총장이 ESG의 개념을 최초로 소개한 보고서의 제목 처럼 기후변화, 인구절벽, 구성원의 행복 등의 이슈에 해결책을 적기에 제공하는 기업만이 장기적으로 이해관계자의 신뢰와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격동의 시기에 국내 대표 경영학자들이 함께 저술한 이 책은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이해관계자 중심의 ESG 경영을 접목하기 위한 이론적 근거와 현실적 대안을 집대성하여 보여주고 있다. 일례로 ‘공급망’ 파트에서는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사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산업별 협의체, 다자간 파트너십 등 지속 가능한 공급망 확대를 위해 이해관계자들의 수평적, 수직적 연대를 함께 강조한다. 또한 ‘측정과 공시’ 파트에서는 SK가 201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화폐화 측정 체계를, 마지막 장에는 포스코의 탄소중립 전략을 소개하는 등 국내외 기업의 다양한 ESG 경영 사례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실현에 대해 시사하는 바를 짚고 있다. 많은 비즈니스 리더들이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 기업의 ESG 성과를 올리기 위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데 있어 이 책이 지침서로서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4.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행동 말고는 어떤 것도 통하지 않는다. 저자의 제안대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투자가 흐르도록 시스템을 전환하여 혁신과 참여를 끌어내야 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이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5.
우리가 힘을 합쳐 먼저 기후위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탈탄소 사회의 문을 연다면 이는 새로운 경제성장과 혁신의 기회가 됨은 물론이고,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홍종호 교수는 우리나라 산업계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탈탄소 경쟁력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해 왔다. 산업계에 항상 좋은 혜안을 준 그가 지금 이 시점에 책을 펴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 이 책은 기후문제의 원인, 과정, 결과 그리고 해법이 왜 돈과 떼려야 뗄 수 없는지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제시하며, 쉽고 친근한 언어로 독자에게 다가가 ‘경제학 책은 딱딱하다’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날려버린다. ‘기후는 경제’라는 세상의 흐름을 통찰하고 싶은 모든 직장인과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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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업가 정신으로 반드시 눈여겨보아야 할 책 사회 문제의 새로운 해법으로 ESG를 재정의하고, 국내 최대 투자자로서 강력한 실천의지를 보여준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투자자 관점에서뿐만 아니라, 기업과 소비자의 시각에서까지 균형 있게 짚어주고 있다.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눈여겨보아야 할 책이다.
7.
조직의 근본적인 변화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실행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경제적 가치를 넘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나가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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