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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히라노 게이치로 (平野啓一郞)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5년, 일본 아이치 현 (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월 <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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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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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자유로운’ 소설이라는 장르 속에서 무엇인가를 쓰고 무엇인가를 쓰지 않음으로써, 미시마는 ‘자유’를 행사한다.”
2.
자신의 스포츠로 타인을 멸망시키고, 동시에 섹스로 인해 타인에게 멸망되는 전개가 훌륭하다. 새로운 재능에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의 육체라는 주제에 대해 관심이 되돌아왔다. 소중한 것이 없어졌을 때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가를 그리고 싶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마음》은 1914년, 즉 다이쇼 3년에 발표된 것으로, 메이지 시대에서 다이쇼 시대로 변화하는 시기를 무대로 삼아 메이지 시대의 종언과 함께 자살하는 인간을 그리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선생님’은 그 후 이어진 근대화를 거친 우리와 같은 독자 모두에게도 ‘먼저 태어난 사람’이 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위 ‘사회인’이라면 이 책 덕분에 충분히 마음이 편해졌을 것이다. “이걸로 됐어”라고 생각하게 될 테니까.
6.
오가이를 읽으면서 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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