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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성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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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우리의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번 조사를 근거로 한국교회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세계교회의 미래를 견인할 수 있는 역동성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400원 전자책 보기
김윤하 목사님이 사진을 찍는 것을 곁에서 간간히 지켜보았습니다. 그의 사진에서는 자연을 통해 걸어오시는 창조주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치 ‘너는 아느냐?’ 하고 묻는 노랫말 같습니다. 자연을 통해 말씀하시는 그 분을 아는지, 그 분이 보여주는 ‘그 길’을 아는지 거듭 묻습니다. 피고 지는 꽃들을 보며, 피고 지는 인생임을 가르쳐 주고 싶어 합니다. 일찍이 신학교 시절부터 그에게서 남다른 목회자로서의 탁월성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에게 또 다른 수월(秀越)성이 있음을 새삼 깨닫습니다. 두고두고 자주 펼쳐보아야 할 책을 엮어 준 사랑하는 친구 목사에게 감사할 뿐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목회의 현장을 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흐름을 확인하여 그에 알맞은 목회방안을 마련하는 작업 은 목회자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무턱대고 ‘믿음으로’ 라는 말로 치밀하게 하나님의 나라를 세 워가는 작업을 대신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교회의 모든 자원을 동원하여 교회와 사회 현장에 대한 조사, 분석, 대안 수립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맘몬과 음란의 영에 매몰된 서구사회가 신본주의를 버리면서 필연적으로 일어난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고 돌이키게 할 방안은 무엇인가? 저자는 동성애 세력, 공산화세력과 맞서려면 교회가 부패와 무능에서 벗어나야 할 것을 촉구한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무서운 인본주의 세속주의의 도전 앞에 ‘피를 토하는 회개와 갱신의 몸부림’을 요청하는 저자의 절규를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사롭게 듣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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