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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백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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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가슴 설레는 맛, 가슴 뛰는 요리 77>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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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승원홍 회장을 처음 만난 것은 내가 서울의대 4학년 졸업반이 되던 1972년도 새 학기를 맞으며 서울대학교 종합기숙사 정영사에서였다. 당시 승회장은 1966년에 입학했고 1년 후에 공군에 입대하여 3년여 현역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복학생으로서 매우 학구열이 높았었는지 1971년도 문리대 중문과 우등생으로 선정되어 정영사에 입사했다. 승 회장은 복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깔끔했고 내 나이 또래치곤 아주 원숙해 보였다. 그 당시 나는 의대 졸업반이었으므로 의사국가고사 준비 등으로 비교적 학업에 충실하고 있던 때였는데 승 회장이 1972년 하반기 정영사 학생회장(자치위원장이라고 불렀다) 선거에 출마하면서 그에 대해 좀 더 알게 되었다. 승 회장은 상대 후보와 치열하게 경선을 했었는데 투표마감 후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모든 재학생들이 구내식당에 모여 개표결과를 지켜보았다. 선거관리위원들이 개표를 하면서 바로 누구 표인지를 발표를 하다가 중반부터 바로 발표를 하지 않고 자꾸 다른 표를 들어 체크를 하곤 했다. 이유는 두 후보 간의 득표공개가 시소게임처럼 개표를 하면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지 모르나 개표 초반이 지나면서 계속 승 회장 표만 몰표로 나왔기 때문이다. 결국 승 회장이 압도적인 표차로 상대후보를 제압하고 당선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승 회장은 자치위원장에 당선되면서 재학생들의 식사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업자들을 통해 공급을 받던 일부 부식재료 구입을 위해 후배 자치위원들과 함께 매주마다 청과시장과 어물시장으로 가서 직접 구매해 옴으로써 값싸고 신선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를 공급했었다. 승 회장은 복학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사교적이었고 후배 재학생들과 친숙하게 지내면서 10월 낙엽제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기숙사 난방시설로 방카C유를 사용했는데 에너지문제로 밤 9시까지 공급하기로 했던 적이 있다. 승 회장은 청와대 육영수 여사에게 직접 연락하여 기숙사 난방시설을 밤 12시까지 연장공급할 수 있도록 해결했던 적이 있다. 우리는 대학교 졸업 후 나는 의사의 길로 들어섰고 승 회장은 대한항공을 거쳐 호주로 이민하여 그의 창의적이고 활달한 재능을 활용하여 호주한인사회와 다문화사회의 화합과 통합을 위하여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소식을 간혹 들었고 승 회장의 한국방문기간 중에 회동을 하기도 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승 회장은 지난 2019년도 우리 정영회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자랑스러운 경영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호주국민훈장까지 수상했다고 하니 그의 남다른 봉사정신은 끝이 없는가 보다. 승 회장은 이산가족출신 호주이민자로서 그의 후손들을 위해 뿌리와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70여 년의 삶을 총정리한 회고자서전 출판에 존경과 사랑의 박수를 보낸다. 아무쪼록 이 회고자서전이 호주동포사회뿐만 아나라 한국 내 지식인들에게도 널리 읽혀지기를 희망하면서 승 회장과 가족들의 앞날에도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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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박사님의 이 책은 현대를 살아가는 50대 이상 남성의 절대적인 상식이며 현실을 다룬 책이다. 시기적절한 책을 출판해주셔서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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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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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솔레미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본 저서는 치의학 박사인 이명호, 현재는 상담 클리닉의 대표로 계시는 성기정 두 분의 저서입니다. 우선 두 분의 저서가 출간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요즘은 COVID-19에 의해 사람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우울지수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개인의 육체와 정신마저도 기진맥진한 상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번아웃Burn-Out’ 상태에 빠질 우려가 높은 시대입니다. 인류는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며 더 편하고 안전한 세상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되리라 확신합니다. 지금의 기진맥진의 Burn-Out 시대에서 이 책의 아이디어로 우리의 열정을 활활 타오르게 하여 Flaring 시대로 만들어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시대로 승화시킵시다. 이 책이 그러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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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다양한 거북이 그림을 그려보면 치매 예방 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국내 치매환자가 72만 명.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한 명은 치매환자인 셈입니다. 본격적인 고령화로 접어드는 한국 사회에 치매는 더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그나마 가장 확실한 것은 예방입니다. 의학적으로 우리 인간의 뇌신경이 가장 많이 할당하고 있는 영역 중 하나가 바로 턱과 입, 그리고 손입니다. 말을 하루 종일 할 수는 없으니, 결국 치매예방 훈련이라면 손을 통해 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 보입니다. 날마다 열 손가락을 100번씩 폈다 오므렸다 하고 글자를 100자씩만 쓰면 뇌세포의 퇴화가 지연됩니다. 그리고 만물에 호기심을 가지세요. 또 노년의 취미생활로 다양한 거북이 그림도 그려보시고, 강력한 치매 예방의 효과도 보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취미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 『치매 예방 길』로 들어서길 바랍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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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현대인들은 평균 수명이 점점 늘어서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암 환자의 발병률도 또한 높아져서 기대수명까지 생존 시 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이 암 환자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직업상 매일 암 환자들을 만나고 수술해주고 있는 저는 암 환자들의 슬픔과 고통을 가까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예전에 비해 암에 대한 기술도 좋아지고 암을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암은 완치하기 가장 힘든 병이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한국은 의료기술의 발달로 5년 이상 생존율이 70%가 넘고 있습니다. 이제 암은 더 이상 죽음의 병이 아닌 것입니다. 조기 발견과 관리만 잘 해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완치될 수도 있습니다. 암 수술 후 회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입니다. 유동효 시인의 시집 『아내가 생머리를 잘랐습니다』를 읽으면서 암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기에 회복이 그만큼 빨랐다고 생각합니다. 이 시집은 암 환자를 정서적으로 어떻게 케어해야 하는 지를 모범적으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암 선고를 받고 나서부터 수술, 그리고 회복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인은 따뜻한 사랑의 시선과 돌봄으로 아내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연작시집을 읽으면서 내내 행복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옆에서 지켜본다는 것은 흐뭇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환우들에게는 가족의 사랑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가슴 따뜻해지는 글들은 따스한 봄볕의 온기만큼이나 환우들에게 좋은 치료제가 될 것입니다. 일반인들, 환우가족들에게 이 시집의 일독을 권합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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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방암 완치 설명서>의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환자들이 유방암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환자와 가족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유용하고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현대인의 병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그에 맞춘 치료법 또한 체계적인 분석에 따라 발표되고 있으나, 인간의 마음속 질병을 고치기란 어떠한 유능한 의사나 현대적인 치료법이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저는 방송, 무대 등을 통해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언들이야말로 ‘정신을 치료하는 의사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미디언 서인석의 책이 사람들의 마음에 쌓여있는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모두 털어버리고 대한민국 모두가 웃음 지어 마음의 질병을 해소하는 그날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저 또한 의료현장에서 구슬땀 흘리는 1인으로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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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을 길러 시장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논리는 기업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장의 숙명입니다. 한국전기초자의 혁신은 그래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서두칠 회장님의 한국전기초자 혁신 성공 스토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될 것입니다. 권위와 종속적인 노사관계에서 벗어나 투명하게 정보를 공유하여 하나의 공동체로서 단합해 성공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시종일관 흥미로웠습니다. ‘지금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9.
의사는 사람을 고치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을 천명으로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환자의 아픔을 알고 고쳐주며,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우리 의사 외에도 누군가의 아픔, 고통을 알아주어야 하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국회의원입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아프고 힘겨운 삶을 이해하며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국민의 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대학생이 바라본 파워리더 국회의원 33인』에는 진정한 국민의 의사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국회의원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잘못된 정치의 환부를 도려내고, 대한민국 정치의 선진화를 이루어 내리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또한 모든 국민의 아픔을 보듬어줄 수 있는 ‘국민의 의사, 국민의 국회의원’이 더욱 많이 탄생하기를 기원드립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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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970원 전자책 보기
최세규 저자는 최고 경영인에서 몸소 물러나 사회의 선행을 실천하는 나눔 운동을 펼치고 계신 분입니다. 본받을 수 있는 이러한 행보를 보여주시는 분이 있어 어려운 시대일지라도 희망의 등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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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780원 전자책 보기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내 이웃의, 내 가족의, 나 자신이 직면한 현실입니다. 아직 치매를 완치시킬 만한 약은 세상에 없지만 결국 가족들의 사랑과 희생이 최고의 치료제임을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서로 맞잡은 손을 놓지만 않는다면 그 어떤 불치의 병도 이겨낼 수 있고 환한 미소 가득한 삶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출간이 치매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걷어 내고 올바른 대처 방식을 우리 사회에 자리 잡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12.
  • 행복에너지 -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 권선복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4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1) | 세일즈포인트 : 139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태도, 어두운 터널 속에 있어도 밝은 세상이 있음을 믿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껍질을 깨면 더 넒은 세상이 있음을 상상하는 태도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하루 5분 나를 바꾸는 긍정훈련’ 책으로 ‘행복에너지’ 샘솟으시길 바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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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행복한 삶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지만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 조금은 수월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행복한 삶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지만 선지자들의 말씀을 통해 조금은 수월하게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꼭 행복한 경영이야기를 읽어야 하는 까닭입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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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벌써 인생의 의미를 위해 달려가는 건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G20 정상회담의 유치는 재계뿐만이 아니라 의료, 법조, 할 것 없이 모든 분야에서 너무도 감개무량하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G20개국을 두루 여행하며 국제사회의 정치나 경제에도 관심을 갖고 커나가는 ‘세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젊은 시절 서울대 의과대학과 서울대학병원에서 지켜봐온 송명근 교수는 남다른 면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때부터 이미 의학계의 세계적 인물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환갑을 앞둔 나이에도 그 열정과 명민함이 더해간다는 것이다. 의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참 부러운 사람이다. 이 책을 통해 진정한 노력과 능력은 숭고한 사명감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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