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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남주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번역가

기타: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3년 3월 <슬픔이여 안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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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쓰인 것보다 쓰이지 않은 것으로, 문장보다 행간으로 '인과의 고리'를 찾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기와 타인, 낙원이 깨어지고 지옥이 멀지 않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노년과 죽음, 고리고 사랑과 언어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침 발라 눌러쓴 투박한 글에 기존의 문학이 길을 묻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색과 계, 그리고 붙들림
6.
결코 눈부시지 않지만 너무 어둡지 않고, 지루하게 반복되지만 한순간 벅차게 아름다운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녁은 하루의 끝이 아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면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짧고 주관적이지만 아찔하게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10.
'그랬다'와 '그랬을 수도 있다'의 차이에 대하여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4,000광년 떨어진 고치 성운에서 쏘아보내는 빛이 영원히 '현재'인 이유
1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눈이 아니라 마음으로 보면
13.
머릿속에 빨간 불이 켜지는 각석의 '엔딩'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음악, 그 돌려세우는 시간에 대한 해석
1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상처를 경유함으로써 풍경이 바뀐다면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상처를 경유함으로써 풍경이 바뀐다면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살해해야 할 '부성'의 불완전성 앞에서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가 받은 고통의 대가로 한 권의 책을
19.
내가 받은 고통의 대가로 한 권의 책을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대미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믿을 만한 벙법 하나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현대미술을 제대로 이해하는 믿을 만한 벙법 하나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문장의 미궁 속을 돌아나온 생태학적 에세이
23.
계몽의 교육에 대한 원거리 인공호흡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기보다 자유롭게, 감상보다 깊이 있게
2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싫어할 수는 있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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