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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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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세트] 우리, 편하게 말해요 + 강원국의 어른답게 말합니다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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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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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것은 시가 아닙니다. 한숨이며 탄식, 울음입니다. 학교 가는 친구들 뒷모습 보며 홀로 눈물 훔치던 할머니의 소녀 시절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시가 아닙니다. 환호이자 감탄, 그리고 미소입니다. 글을 알게 된 게 너무나 기쁜 할머니의 어린아이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늘 입으로 하던 말, 평소에 자주 보던 글자인데 읽으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읽고 쓰는 것이 좋아. 이 평범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울컥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시가 아니고 무엇이 시라고 하겠습니까. 태어나 처음으로 나를 위해 산 새 책상에서 한글을 배우니 세상이 밝아졌다고 하고, 내 이름을 쓰면서 너무 기뻐서 울었다고 하는데 어찌 시인의 마음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배우고 그래서 아는 것도 너무 많지만 정작 내 맘은 모른 채 치열하게 살던 어느 날, 조남예 시인은 가만히 곁에서 말을 걸어 줄 겁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 줘서 고맙다. 우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2.
옛사람들은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 길을 찾아갔지요. 우리 인생의 길은 어떻게 찾을까요. 앞사람의 발자국이 내비게이션이 되어주겠지요. 호젓한 길에 숨어 있지만 족적이 또렷한 발자국, 심리학자 웨인 다이어는 애써 찾아낸 그 걸음걸음을 우리에게 기꺼이 알려줍니다. 하나씩 들여다보노라면 60일이 훌쩍 지나갈 정도로 의미 있고 소중한 나침반 말입니다. 이제 당신 마음속에는 별이 하나 반짝일 겁니다.
3.
어려울 줄 알았어요. 심각할 것 같았습니다. 쉽게 다가왔어요. 묵직하지만 부드러웠습니다. 목은 뜨끈해지고 눈가는 촉촉해졌습니다. 어딘가에서 만났을 법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마음속 여린 속살을 건드렸나 봅니다. 인문학자의 눈으로 바라본 삶의 고찰, 《삶이 내게 잘 지내냐고 물었다》. 인문이란 눈물 자국으로 그려진 사람의 무늬, 그 무늬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 겁니다. 세상에는 시시한 사람도 시시한 삶도 없다네요. 슬며시 미소를 짓게 됩니다.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니까요.
4.
“넘어져봐야 일어날 수 있습니다. 괜찮으면 일어나보세요. 언제까지 주저앉아 계실 겁니까?” 그래, 뭘 망설이는가. 앞으로의 세월, 높이 솟아오르려면 한껏 웅크렸다 다시 시작하면 되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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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도 모르게 버럭 하고는 돌아서서 후회하곤 하지 않는지요. 내가 왜 그랬을까, 내 마음이 왜 이럴까. 혼자 고민해도 답이 없을 땐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시죠. 저자는 나쁜 감정을 없애려고만 하지 말고, 원하는 게 뭔지 깊게 들여다보자고 말합니다. 나쁜 감정의 내면 시스템 속 역할도 인정해 주며 감정적 연대를 이루는 건 어떻겠느냐고요. 내 감정을 제대로 마주하기만 해도 오늘 하루가, 내일 일상이, 어쩌면 인생 전체가 한결 편안해질지 모릅니다.
6.
말하는 만큼 듣고, 들은 만큼 실천하겠다는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만들어지고 사랑받은 건 어찌 보면 당연했을 터이다. 소통을 위해 통로를 만들고, 시청자와 청취자, 구독자의 댓글을 모아서 읽고, 설명하고 반성하며 쌍방향 소통을 시도했으니까.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을 기획한 김기화 기자는 1년 넘게 일일이 대댓글을 다느라 손가락 건초염까지 걸렸으니까. 이 책은 바로 그 5년의 시간과 공간을 돌아본다. 25만 구독자와 함께한 성공과 실패를 정리한다. 이 책이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의 끝이 될는지 혹은 새로운 시작이 될는지, 독자 여러분이 해 주실 소통이 몹시 궁금하다.
7.
밑줄 긋는 책을 좋아합니다. 한 줄, 두 줄, 때로는 한 쪽 다. 인생에도 밑줄을 치게 된다면, 먼저 살아온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겠지요. 호스피스 생활을 통해 인생의 비밀을 알게 된 저자는 먼저 떠난 사람들의 공통된 후회를 알려 줍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고, 감정 표현에 솔직하지 못했고, 내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 못했던 것이라고. 그렇다면 우리는 그러지 말자고요. 인생은 하루하루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과정. 일주일에 한 편씩 이 책을 통해 자아 찾기, 재능 찾기, 행복 찾기 해 보면 어떨까요. 제가 그랬듯 당신도 영감을 얻을 테니까요.
8.
“서툴더라도 자신의 생애를 직접 글로 적어보자.” 《월스트리트 저널》 부고 전문기자인 저자는 제안합니다. 나의 이야기를 마음먹고 정리하여 쓰기 시작하는 그 날부터 내 삶도 달라지지 않을까요. 추억이 되살아나고 삶에 대한 통찰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무엇보다 당신의 글은 가족과 친구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이 될 겁니다.
9.
어린 시절 아껴 먹던 막대사탕. 얼마나 남았나 중간중간 확인했죠. 박상영 작가의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은 오랜만에 그렇게 읽게 된 책입니다. 키득거리다가 눈시울 뜨듯해지다가 몇 번이고 뒤를 넘겨 봤습니다. 혹시 다 끝날까 봐. 이 책은 여행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박상영 작가는 세상의 풍경을 그려놓으며 자신의 내면을 숨겨놓았고 사람의 이야기를 얹어놓았습니다(제 얘기도 좀 들어 있어요). 그래서 더 흥미로웠나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여행지는 열 길 물속이 아니라 한 길 사람 속이니까요. 박 작가님,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은 ‘글 쓸 때’ 누릴 수 있을 겁니다. 다음 책도 기다릴게요.
10.
  • 예약판매가 종료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껴 먹던 막대사탕처럼, 오랜만에 그렇게 읽었습니다. 키득거리다가, 눈시울 뜨듯해지다가 몇 번이고 뒤를 넘겨 봤죠. 혹시 다 끝날까 봐. 이 책은 여행 이야기입니다. 박상영 작가는 세상의 풍경을 그리며 자신의 내면을 숨겨놓고 사람 이야기를 얹어놓았습니다. 세상과 나와 사람이 궁금하다면 얼른 넘겨 보세요.
11.
우리 곁에 나무가 없다면 지금 이 책이 나올 수도 없고, 지친 눈을 쉬어갈 곳도 없고, 무엇보다 숨조차 쉴 수 없을 겁니다. 늘 거기 있어 소중함을 잊었던 나무. 존재 자체로 위로가 되는 나무. 나무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볼까요. 4억 년 동안 지구에서 살아온 인내심, 산불이 나도 끝내 살아나는 회복탄력성. 나무의 열 가지 미덕을 우리는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을 겁니다. 꼿꼿하고 진득하게 한자리를 지키는 나무 같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12.
팬데믹 이후 우리는 생각하게 됐습니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고, 우리보다 많은 경험을 한 미셸 오바마에게 귀 기울여볼까요. 편견과 한계를 극복해나가는 그의 이야기는 힘과 용기를 줍니다. 두려움을 곁에 두고 돌보면서 사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내 안의 소중한 빛을 찾을 수 있도록 말이죠.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든 처음은 오래 간직됩니다. 처음으로 공영방송에서 매일 생방송 프로그램 MC를 맡았을 때, 저의 첫 사수는 강성철 프로듀서였습니다. 생방송 도중에 문제가 생길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시청자에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가가야 하는지, 제가 알고 있는 거의 모든 것은 강성철 선배님이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KBS에서 ‘타고난 PD, 천생 방송장이’로 유명했던 선배는 프로그램도 잘 만드셨지만, 팀을 잘 이끄는 덕장이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다”라는 방송계의 오랜 격언을 직접 보여주셨죠. 한동안 연락이 뜸해서 뭐하고 계시나 궁금했는데 책을 쓰셨네요. 선배님답게 꼼꼼하고도 재미있게 쓰셔서 잘 읽었습니다. 방송 현장에 계신 분, 1인 방송을 하시는 분, 방송이 꿈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저의 첫 사수가 여러분에게도 좋은 사수가 되기를 바라며….
14.
‘한 사람은 하나의 별, 세상에는 70억 개의 빛이 있다’는 노래가 있지요. 우리는 별처럼 빛나는 존재, 그 빛을 잊어버리거나 잃어버리지만 않으면 스스로 세상을 밝힐 수 있다는. 강경수 작가의 《당신의 빛》도 우리가 가진 아름다운 빛을 이야기합니다. 넘어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 때, 아픔을 겪은 이웃을 도울 때 그 빛은 반짝거린다고요. 잊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의 손길과 눈길을 기꺼이 필요한 이에게 나눠 주세요. 당신은 빛, 우리는 빛이니까요. _이금희(방송인)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것은 시가 아닙니다. 한숨이며 탄식, 울음입니다. 학교 가는 친구들 뒷모습 보며 홀로 눈물 훔치던 할머니의 소녀 시절입니다. 이것은 절대로 시가 아닙니다. 환호이자 감탄, 그리고 미소입니다. 글을 알게 된 게 너무나 기쁜 할머니의 어린아이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늘 입으로 하던 말, 평소에 자주 보던 글자인데 읽으면 자꾸만 눈물이 납니다.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읽고 쓰는 것이 좋아. 이 평범한 단어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갑자기 울컥합니다. 그러니 이것이 시가 아니고 무엇이 시라고 하겠습니까. 태어나 처음으로 나를 위해 산 새 책상에서 한글을 배우니 세상이 밝아졌다고 하고, 내 이름을 쓰면서 너무 기뻐서 울었다고 하는데 어찌 시인의 마음이 아니라 할 수 있을까요. 많이 배우고 그래서 아는 것도 너무 많지만 정작 내 맘은 모른 채 치열하게 살던 어느 날, 조남예 시인은 가만히 곁에서 말을 걸어 줄 겁니다. 항상 열심히 살아 줘서 고맙다. 우리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16.
  • 단어의 진상 - 인생의 비밀을 시로 묻고 에세이로 답하는 엉뚱한 단어사전 
  • 최성일 (지은이) | 성안북스 | 2021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0) | 세일즈포인트 : 247
글을 쓸 사람은 결국 쓰게 된다. 이렇게 생각이 깊고 사람과 사물과 세상을 허투루 보지 않으니 글을 쓸 수밖에 없었겠구나. 글은 곧 그 사람이다. 날카로운 순간 포착과 예상 못 한 반전, 그 안에 담긴 따뜻한 시선. 그래서 프로그램 잘 만들고 스태프 잘 챙겼던 거였구나. 글은 글 이상이다. “고통은 그 자체로 대가다. 고통 그 자체가 희열이다.” 한 잔 커피에도 인생을 떠올린다면 한 잔 커피가 카페인 그 이상의 의미라면 이 책을 펼쳐볼 일이다. 내가 읽는 글이 바로 나 자신이니까.
17.
김창옥 소장이 소통을 주제로 유쾌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우리는 소통하기 위해 태어났고 소통하며 살아가고, 죽는 날까지 소통하기를 원한다. 우리 모두는 외롭고 나약하며 조금씩 부족한 존재들이고, 그 모자란 부분을 채우는 방법은 오로지 소통뿐이기 때문이다. 이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예순일곱 가지 명제를 여러분께 선사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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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후배에게 권해주고 싶습니다. 알 듯 말 듯한 남자 친구의 마음 때문에 애태우는 그녀가 훨씬 편안해할 것 같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녀의 남자 친구에게도 선물해 주고 싶습니다. 그녀의 마음속 이야기가 손에 잡힐 듯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으니까요. 사랑!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행복입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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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젊은 우리는 그랬다. 숨쉬기도 어려웠던 묵직한 공기 속에서 시대를 익히고 세상을 살았으며 청춘을 펼쳐나갔다. 각자의 방식으로 시대를 헤엄쳐 여기까지 왔다. 그리고 이제 돌아보고 있다. 4월의 신록처럼 싱싱했으나 ‘청동정원’에 갇혔던 그 시절 우리의 고뇌는 오늘날에도 유효할까? 최영미 작가는 묻는다. 이 시대는 무슨 색이며, 그런 정원 안에서 당신은 어떤 빛으로 살고 있느냐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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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궁금했다. 이름난 등산가가 아니라 초보 트레커에게 히말라야는 어땠을까. 호기심이 일었다. 고전을 좋아하고 파리며 유럽 이야기까지 박학다식한 분이 쓴 여행기는 어떨까. 단숨에 읽혔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생생했다, 화장실 이야기부터 로지 상황까지. 솔직했다, 30년 사회생활 끝에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중년 남성의 이야기가. 섬세했다, 트레킹은 물론 상황에 딱 맞는 명언과 격언까지. 구두보다 운동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트레킹을 꿈꿔 본 적 있다면, 책과 사람을 좋아하며 디지털보다 아날로그 감성이라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바로 당신에게 딱 맞는 책일 테니까.
21.
“일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 사람 때문에 아팠던 마음, 가족 때문에 눈시울 붉혔던 기억, 가족 덕분에 힘을 내게 되었던 날들을 진솔하게 펼쳐놓은 그녀의 솔직한 고백이 내 이야기 같고 당신 인생 같아서 공감하고 위로받고, 그러다 어느 순간 치유가 될지도 모릅니다. 내 인생이 흔들린다 느껴진다면, 이 책을 기꺼이 당신에게 권하는 이유입니다. 아늑한 글숲 사이를 걷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마음도 훌쩍 넓어져 있을지 모르니까요.”
22.
앗, 소리도 못 낼 만큼 순식간에 마음 베이고 눈물 핑 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연고처럼 밴드처럼 어루만져주고 감싸주는 사람, 이윤용 작가. 작가는 말합니다. 응급처치 후엔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라고요. 칼날 같은 그 말과 불길 같은 그 문자, ‘삭제’할지 ‘저장’할지 선택해보라고요. 이 책 한 권 읽고 나면, 당신 마음에 새살이 돋아나 한결 단단해질 겁니다.
23.
가본 적도 없는 시칠리아, 몬트리올, 그리고 우타르프라데시가 가깝게 느껴진다. 삶의 무게를 기꺼이 감당하며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들과 우리의 보이지 않는 인연을 확인하게 되는 놀랍고 따뜻한 이야기. 지금 어딘가에서 주저앉은 당신에게 전하는 말. “다시 시작하자. 계속해나가자.”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활기찬 아침을 여는 토크쇼, 화려한 무대를 뽐내는 쇼, 아름다운 영상미를 자랑하는 드라마. 그 뒤에는 모두 조명이 있습니다. 텔레비전 화면을 만드는 숨은 주인공, 조명! 이 책에는 그 조명을 설계하고 설치해온 저자의 숱한 시간과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제대로 된 조명 전문 서적을 찾아보기 힘든 우리 방송 현실에서 이 책이 한줄기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25.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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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550원 (90일 대여) / 9,100원 전자책 보기
아침 방송을 통해 만난 홍창진 신부님은 유쾌한 분이었습니다. 검은 사제복 대신 낡은 청바지가 어울릴 것 같았지요. 신부님의 글 역시 엄격한 훈계가 아니라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조언이었습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고개 끄덕이게 되고, 삶에 도움이 되는 글. 심지어 ‘독신 선배로서 말하는 혼자 사는 비법’까지!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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