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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한기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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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사도행전, 삶으로 읽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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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플링(Rudyard Kipling)은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실 수 없어서 대신 어머니를 만들었다.”고 했다.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엄마의 일기는 독백이 아니라 하나님과 매일 일상에서 긴밀하게 나누는 대화의 기록이다. 로렌스(Lawrence) 수도사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읽는 것 같았다. 이런 엄마의 기도의 응답인 아들 목사가 이제 엄마의 일기장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알게 되고, 더 이상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엄마와의 영적 친교가 이어지고 있다. 믿음은 이렇게 실재 삶에서 증명되어야 한다. 신앙의 생활화를 위해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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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저자들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능력주의의 문제점들을 지적할 뿐 아니라 해결책까지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실력 위주의 자본주의 체제는 사회를 불평등과 양극화와 무한 생존 경쟁으로 인해 공멸하는 피바다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은혜를 권리로 만드는 것이다. 저자들은 기독교윤리학자들로서 받은 능력을 은혜와 선물과 혜택으로 여기며 겸손하게 공동선에 기여하는 방법으로 서로 연대하고 배려하며 맡은 책임을 느끼고 섬기며 상생하는 궁극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블루오션을 제안한다. 능력주의 신학의 반성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기에 신학뿐 아니라 각 분야에 유용한 지침이 되리라 믿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3.
「골짜기의 샘」 365일 묵상집은 100년 전에 보내온 편지를 이제 개봉하여 읽는 것과 같습니다. 시와 음악과 고전에 조예가 깊었던 카우만 여사의 영성을 통하여 전달되는 가슴 설레고 흥분되고 감동이 되는 주옥같은 말씀들이 매일 샘물처럼 솟아납니다. 찰스 카우만의 동역자이며 아내로서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남편을 간병하면서 써 내려간 레티 카우만 여사의 글들은 매일매일 그 날에 필요한 위로의 메시지를 줍니다. 이 말씀으로 그들은 어려운 시련을 잘 견디어 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의 체험에서 나온 메시지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우리에게도 큰 힘이 됩니다. 더구나 그가 당시에 읽거나 수집한 귀한 글들을 이 책에서 인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것은 경건서적과 설교에서, 어떤 것은 시와 문학에서, 어떤 것은 신문이나 잡지 그리고 일기에서, 심지어 구전되는 이야기와 전해들은 이야기와 자신의 실제 경험에서 묵상의 내용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출처를 정확하게 알 수 없는 글들도 있지만 그만큼 잃어버릴 뻔했던 믿음의 유산들을 이렇게 우리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전성기였던 18세기 19세기의 영국과 미국의 경건한 신앙인 그리고 영성가들의 묵상과 글을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접할 기회를 갖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잔느 귀용, 존 웨슬리, 찰스 스펄전, 조지 뮬러, 찰스 피니, 디엘 무디, A. B. 심슨, 오스왈드 챔버스, 오스왈드 스미스 같은 분들 뿐 아니라 우리에게 비교적 덜 알려진 제임스 맥콘키, 존 옥슨햄, 머리 맥체인, C. A. 폭스 같은 분들의 영성의 정수를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믿음의 선배들의 영성의 값진 보물을 모아 둔 창고입니다. 이 책을 감수하면서 믿음의 선배들은 성경의 짧은 한 절 아니 한 문장에서 이렇게 폭포수 같은 생명수를 공급받고 있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성경의 각 사건이나 말씀을 얼마나 깊이 묵상하고 있는지 새삼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거룩한 상상력을 불어넣어 시적인 표현으로 다양하게 풀어내는 것에도 경탄했습니다. 오래토록 말씀을 붙들게 만들어 주고, 잊고 지낸 것을 다시 생각나게 해주고, 많은 영감을 공급하는 풍부한 소재가 되어 주었습니다. 영성의 거대하고 풍성한 광맥을 찾은 느낌입니다. 이미 많은 묵상집이 출간되었지만 대부분 너무나도 친절합니다. 그래서 읽으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고 따라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골짜기의 샘」은 우리에게 생각할 소재를 풍부하게 제공합니다. 그리고 깊이 묵상해야 깨달을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때로는 저자의 의도와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여지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우리에게 매일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받은 말씀을 기록하게 하는 책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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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혜자의 음성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시대를 살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기도했다.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성도를 위해 낙타 무릎이 되도록 불철주야 눈물로 기도했다. 그래서 이 책은 아름답다. 한 인생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의 섭리의 기록일 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위한 하나님의 지혜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시대의 별이었지만, 그 별빛의 잔영은 지금까지도 빛나고 있다.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다윗이 솔로몬에게 지혜를 넘겨준 것처럼, 이 책이 영적 보화를 우리에게 넘겨주기를 원한다. 주님,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와 한국교회 위에 새 빛을 비추소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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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라면 팬데믹 상황에서 목회계획을 세운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목회트렌드 2023』은 이런 필요에 적합한 해법을 제시해 주기 위해 8명의 전문가가 함께 작업한 결과물이다. 우선 팬데믹 3년이 던진 화두에 대해서 세상은 상응한 변화를 꾀했지만, 교회는 방향을 잡지 못했고 목회는 변하는 상황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했다고 저자들은 평가한다. 이것이 우리 교회가 마주한 현실이다. 가나안 신자에 이어 플로팅 크리스천, 온라인 신자가 양산되고, 영적이지만 교회에 더 이상 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제라도 목회자들은 차분하게 앉아서 2023년의 목회 트렌드를 정확하게 분석하고 교회학교나 교회 사역, 그리고 그에 맞는 목회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교회는 단순화, 특성화, 차별화, 본질화를 고민해야 하며 모이는 교회와 흩어지는 교회 사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중요한 관심사인 소그룹, 다음 세대, 가정목회, 마을목회, 하이브리드 교회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이끌어내기를 원하는 목회자들은 반드시 이 책을 참고해야 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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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과거를 반추하면서 미래를 전망하는 동시에 현재에 필요한 처방을 제시하고 있는 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회 구성원 누구나 깊이 새겨야 할 내용을 담고 있다. 상처, 갈등, 복수, 한의 악순환을 끊고 용서와 치유와 화해를 거쳐 평화를 지향하는 세상에 견고한 토대를 놓는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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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차준희 교수는 많은 책을 저술했는데, 그중에서도 시편에 대한 이 책을 첫 번째로 권하고 싶다. 연구와 강의와 설교를 통해 축적된 경험의 정수가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삶을 통해 내면화하고자 하는 신자들, 심령을 통하는 깊이 있는 기도를 원하는 사람들, 시편의 진수를 알기 쉽게 풀어 전달하기를 소망하는 설교자들은 모두 이 책을 가까이 두고 안내자로 삼아야 할 것 같다. 신학에 뿌리를 둔 목회가 절실한 이 시점에 시편 저자의 심령과 우리 삶의 현장을 잘 연결해주는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하는 바다.
8.
고독을 값진 보석을 만들어 내는 연금술이 이 책에 나와 있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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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가 깊어지려면 어떤 단계를 거쳐 가는지 잘 안내해 주는 책이다. 하나님과 함께 자신의 깊은 내면을 여행하길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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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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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는 교회와 국가 간의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민형사상 조치, 비대면 예배, 교회 폐쇄, 예배 강행, 행정소송과 같은 자극적인 언사가 난무하고 있다. 예배를 목숨처럼 소중하게 여기는 교회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감염병 차단에 주력하는 정부 사이에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제3의 길은 정말 없는 것인가? 여기 사실(Fact)에 근거하여 의사, 법률가, 신학자가 지나온 시간들의 객관적인 통계와 결과를 두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이 공예배의 소중함을 지키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길을 보이고 있다.
12.
인간 사용 설명서인 성경은 한눈에 탐구하기엔 너무나 방대합니다. 전체와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기에, 올바른 가이드가 없으면 길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읽기』는 성경의 다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고 배치하여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관통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안내서입니다. 이렇게 명료한 책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와우, 정말 놀랍습니다! 성경 옆에 두고 성경과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성경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분들은 『한눈으로 보는 비주얼 성경읽기』의 안내를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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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는 바알의 무리들과 함께 갈멜산에서 “신증명대회”를 열었다. 불로 응답하는 신이 참 신이라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명하였다. 이제 지성적인 것을 추구하고, 질문을 중시하는 우리의 시대에는하나님을 증명하고 복음을 변증하는데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박명룡 목사가 시도하는 지성적인 기독교는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전도 방식이며 복음선포다. 이 책은 이미 믿는 자들에게는 믿음의 지성적인 토대를 세워주고 믿는 바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며, 역으로 이성적인 질문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에게는 믿음에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 지성적인 세대에 영성적인 토대를 세우는 쉽고도 깊이 있는 책을 청년, 자녀 세대와 지성적인 목마름이 있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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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노먼 라이트 박사의 「아이는 왜 내 말에 상처받을까?」는 주목해야 할 책이다. 그는 가정 사역의 대가이면서 결혼, 가정, 아동 전문 치료사이고, 40여 년 동안 대학에서 상담과 심리학을 가르친 권위자이기 때문이다. 이미 그의 좋은 책들이 국내에 많이 번역이 되었는데 이 책은 그중에 단연코 탁월하다. 저자는 부모의 언어에 주목한다. 언어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좌절감을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자, 회복의 수단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언어는 인간의 중요한 특질이요, 하나님이 주신 은사 중 하나이다. 무엇보다 부모의 말은 힘이 있다. 그 힘은 아이를 세우는 도구가 되기도 하고, 아이를 무너뜨리는 흉기가 되기도 한다. 부모의 입에서 ‘유독성 언어 무기’를 버려야 한다는 가르침과 구체적인 교정 방법들은 부모 자신의 영적 성장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자녀와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부모, 행복한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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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록 목사는 작은 교회나 개척 교회가 안 된다고 하는 치열한 목회 현장 속에서, 얼마든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실재로 보여준 사람입니다. 이 검증된 복음을 익히고 널리 확산하는 일에 초대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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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세계관 렌즈로 인문학 읽기』는 다년간 쌓인 그의 독서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보석 같은 책입니다. 이 책을 길잡이 삼으면 인문학적 유산을 신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습니다.
17.
꼴찌 학생에서 글로벌 교수로, 에이즈 선구자에서 말씀 치유 사역자로, 생명공학자에서 영생 전도자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이 모든 과정에 45년간 다함없는 사랑을 전한 미국 어머니 에드나를 통해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이 책에서 만나실 것입니다.
18.
  • 만원의 기적 - 감동과 위로, 희망과 부흥을 전하는 
  • 홍준수 (지은이) | 넥서스CROSS | 2017년 6월
  • 11,200원 → 10,080 (10%할인), 마일리지 56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간, 물질, 재능을 주셨는데, 모두 유효기간이 있다. 쓸 수 있을 때 하나님과 영원을 위해 투자하는 것만이 남는 것이다. 당장 내가 목회하는 교회에서부터 이 사역을 본받아 시작해야겠다. 여기 소개된 생생한 이야기는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모든 동역자와 성도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19.
예수님을 따르겠다는 결심을 '지금'(now), '여기에서'(here)가 아닌 나중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 '아무 데서도'(nowhere) 제자가 아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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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자녀를 키우던 한 엄마를 10여년 만에 만났습니다. 아이들 안부를 물었을때, 자신이 임신 기간에 가졌던 심리 상태를 그대로 빼어 닮은 아이들로 자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임신 기간의 엄마와 태아의 육체적 연대가 성품과 영성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임신 기간에 몸가짐, 마음가짐도 중요하지만 보는 것, 듣는 것, 말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이 책은 태아의 눈높이에서 말씀과 기도를 나눔으로써 감정과 믿음이 교류하는 채널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통하여 태아는 예수님을 닮은 아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21.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성결성 회복운동이다. 영성과 도덕성으로 무장한 거룩함이 이 시대에 우리가 나가야 할 방향이다. 제임스 패커의 「거룩의 재발견」은 그 길을 안내하는 탁 월한 길잡이다. 모든 기독교인들의 필독서다.
22.
이 책은 기독교의 기본 공식인 ‘긍정을 위한 부정’을 명확하게 설파했다. 현대판 팔복을 읽는 느낌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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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블럭바이블을 통해 귀로 듣던 하나님 말씀을 이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온 몸에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럭바이블은 우리를 성경의 사건 현장에 초대하여 성경의 사건들에 즐겁게 경험하며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입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녀, 가족, 교회, 모두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성경 말씀으로 블럭바이블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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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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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바이블을 통해 귀로 듣던 하나님 말씀을 이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온 몸에 새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럭바이블은 우리를 성경의 사건 현장에 초대하여 성경의 사건들에 즐겁게 경험하며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입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자녀, 가족, 교회, 모두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성경 말씀으로 블럭바이블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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