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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연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 (염소자리)

직업:소설가 번역가

기타:서울대 노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마쳤다. 모스크바 국립 사범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3년 12월 <이반 일리치의 죽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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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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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도대체 인간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3.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4.
"이제부터 파리와 나와의 대결이야!"
5.
"이제부터 파리와 나와의 대결이야!"
6.
"이제부터 파리와 나와의 대결이야!"
7.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8.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9.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10.
"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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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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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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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진부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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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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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진부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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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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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 허망한 것은 희망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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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진부함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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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진부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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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쓰기 후에 일어나는 행위이다”
21.
“읽기는 쓰기 후에 일어나는 행위이다”
22.
“읽기는 쓰기 후에 일어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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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인간이라는 사실이 어떻게 죄가 될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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