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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동환

최근작
2022년 12월 <[큰글자도서] 피로세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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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과거에 100kg에 육박했던 나도 살을 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했었다. 그때 경험적으로 얻은 결론은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는 힘들고, 반드시 적절한 식이요법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당질제한’이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서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의 의사 에베 코지가 제안하는 식사법에 크게 공감하고 그의 경험에 강한 동질감을 느낀다. 당질제한식을 통해 70세의 나이에도 20대의 체형과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니 의사인 나로서도 존경과 감탄의 마음이 생긴다.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복부비만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뱃살 좀 나온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 숫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고, 대사증후군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오는 이 책은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앞으로 ‘건강한 나이듦’과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 책 속에 당질제한을 위한 구체적인 메뉴를 잘 설명하고 있어서 식단 고민을 덜어준다. 또한 저자가 제시하는 식사법들은 많은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늘 가까이 두고 자주 보고 싶은 책이다.
2.
  • 나쁜 습관은 없다 - 습관을 고치려 할 때마다 내가 실패하는 진짜 이유 
  • 정재홍 (지은이) | 판미동 | 2019년 9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26) | 세일즈포인트 : 6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3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나쁜 습관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심리학·뇌과학적 측면에서 나쁜 습관도 내 편으로 만들고, 습관을 전환시키는 방법을 조리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습관을 고치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트레스와 나쁜 감정에 시달리는 많은 현대인들이 새로운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설기문 교수님의 글은 국내 최고의 심리전문가답게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책은 항상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가는 우리에게 마치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이 희망을 준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마음이 따뜻해진다. 때로는 지금까지 돌보지 못했던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울컥 눈물이 나오기도 한다. 항상 마음이 편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렇게 우리의 마음을 치유해줄 아름다운 글이 있기에 든든하다. 언제든 쉽게 읽고, 자주 읽으면서 마음의 쉼터를 찾을 수 있는 이 책이 무척 반갑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독서는 지식습득뿐만 아니라 인간이 인간답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두뇌를 개발하는 데 최고의 수단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경쟁 위주로 치닫는 현 교육 현실에서는 독서마저 두뇌에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두뇌개발에 활력을 주는 즐겁고 창의적인 독서지도법을 제시하는 이 책이 나는 무척 반갑다. 저자가 책에서 밝힌 것처럼 나 역시 ‘독서가 희망이다’를 외치고 싶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문의로서 이 책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에서 물과 호흡을 적절 히 운용하고 음식을 꼭꼭 씹어 천천히 먹는 행위를 통해 소화 불량 자체를 예방하도록 한다. 흔히 뱃살이 나온 사람들은 한 번에 많이, 빠르게 음식을 섭취하는 좋지 않은 습관을 갖고 있는데 그런 이유로 위가 늘 어나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한다. 저자는 그런 좋지 않은 습관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도록 유도하며 그러한 방법 또한 올바르게 제시해 내게 이 책에 대한 내 믿음을 굳건하게 만든다. 뱃살 이 나와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환자뿐 아니라 의사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매일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상담할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년간 의사생활을 해오면서 그중 10년은 원인을 찾지 못하고 고통 받는 수많은 만성피로 환자들을 진료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포기능을 살리는 치료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마음과 세포기능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니 밀접한 관련이라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몸과 마음은 하나로 일치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심신의학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의식하지는 못하지만, 내 마음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무의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의식을 다루기 위한 많은 심리요법들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존 사노 박사의 『통증혁명』 이라는 책은 저에게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새롭게 번역되어 나온 『통증유발자, 마음』은 우리가 심신의학을 이해하는 데 충분한 자료들을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 책은 고질적으로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게 될 것입니다. 물론 환자뿐 아니라 의사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에 충분할 만큼 놀라운 자료들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책에 담긴 존 사노 박사의 모든 의견을 다 믿기에는 어려운 점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의 임상경험에 비추어 볼 때 무의식의 문제를 모든 증상과 질병의 원인으로 확대해석하는 시각에는 완전하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알지 못하거나 또는 알고 있어도 인정하려 하지 않는 마음의 아주 중요한 역할들을 잘 표현해 내고 있습니다. 저는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이지만, 현대의학으로 모든 환자들을 치료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새로운 공부와 연구를 하는 용기 있는 의사들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심신의학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활동을 함께 할 의사들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치료되지 않는 통증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환자들과, 또한 그런 환자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많은 의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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