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진홍

출생:1941년

최근작
2024년 2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사회에 이상한 풍조가 있습니다. 국부인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폄훼하고 엉뚱하게도 김일성을 추앙하는 풍조입니다. 우리 현대사 100년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풍조입니다. 이번에 출간된 이 책은 우리 사회가 그렇게 된 배경과 이유를 소상히 밝혀주고 있습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책 읽기를 즐겨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의 습관입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 뛰어난 내용을 갖춘 책이 있기에 추천합니다. 조남민 목사가 쓴 <교회에 왜 다니나?>입니다. 조남민 목사는 그렇게 이름난 목사도 아니고 유명한 저술가도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출간하는 <교회에 왜 다니나?>라는 제목의 책으로 한국교회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에서 이 책을 쓴 이유를 일러 줍니다. 이 책은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데 교회에 다니는 이유와 목적에 대하여 잘 모르거나 특별히 인식하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이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을 위해 쓴 책입니다. 이 책은 먼저 교회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교회에 아무리 열심히 다닐찌라도 교회에 대하여, 신앙에 대하여 바른 지식이 없다면 그 수고가 헛되게 됩니다. 저자는 독자에게 ‘왜 교회에 다니나?’라는 질문을 합니다. 우리는 몇 십년 교회를 다니면서도 이런 질문 없이 그냥 다닙니다. 그래서 교회에 정성을 들인 만큼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게 되고, 교회 생활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조남민 목사의 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하여 진솔하게 해답을 일러 줍니다. 저자가 그런 해답을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기에 가능합니다. 정직한 사람들은 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저자는 ‘왜 교회에 다니나?’라는 질문에 이어 ‘교회를 세운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까지 질문이 넓혀 집니다. 나는 53년째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남민 목사가 보내 준 원고를 읽고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하여 새롭게 눈이 열렸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왜 다니는지에 대한 바른 지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교회를 바로 세운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성도들이 이 책을 읽고 교회생활의 지평을 넓혀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을 줄입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유근희 목사가 쓴 <그리스도를 따라 걷는 인생길, 순례길> 원고를 읽다가 글 속에 빠져들어 끝까지 정독하게 되었습니다. 근년에 읽은 글 중에 가장 잘 구성되어 있고 깊이 있는 내용이었기에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주일 설교 시간에 유근희 목사의 글에서 받은 영감을 따라 설교하기도 하였습니다. 글 중에서 이르기를 인생길에는 나그넷길이 있고 순례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일반인들은 나그넷길을 숨 가쁘게 살아가지만 크리스천들은 순례길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자들임을 일러 줍니다. 이 책은 예수님의 행적 중에서 고향 갈릴리에서 예루살렘까지 순례자로 걸으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거리가 불과 80여마일, 걸어서 4일이면 넉넉한 길인데 예수님은 40 여일에 걸쳐 각 마을을 거치시며 하나님의 나라의 도래를 선포하셨습니다. 저자는 그 길을 <제2의 출애급>이란 특별한 안목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9장에서 19장에 이르는 <제2의 출애급>으로 표현한 40 여일 간의 여정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40년의 여정에 비추어 해석하여 줍니다. 이 점이 우리들에게 깊은 영감을 줍니다. 다른 복음서에서는 이 기간을 불과 2장 정도로 기록하였지만 누가복음에서는 무려 10 장이 넘는 분량으로 자세히 기록하였습니다. 저자는 그 내용을 40 일간에 묵상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나도 설교하는 사람으로 유근희 목사의 이 글을 읽고 성경을 좀 더 깊이 묵상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 더하여진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7언에 대한 묵상 역시 남다르게 깊이 있는 해석입니다. 이 책이 출간되어지면 두레수도원에서 금식 수련하는 분들의 필독서로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기를 강추(강력한 추천)하며 추천의 글을 대신합니다. 2022년 10월 31일 종교개혁 505 주년의 날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교회개혁에 관해 모처럼 좋은 책을 만났기에 추천합니다. <개혁자의 도전과 열정>이란 제목의 이 책은 종교개혁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일일이 현장을 발로 다니며 무려 500장에 이르는 현장 사진을 싣고 있습니다. 이 일에 사명감을 지닌 이백호 목사가 독일에서 사역하는 이창배 목사의 안내로 직접 현장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개혁 정신이 필요한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한국교회가 지금의 정체된 상태 에서 벗어나 개혁의 깃발을 새롭게 올리려면 앞선 개혁자들을 통하여 배워야 합니다. 그런 점에 서 이 책은 한국교회 개혁 운동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혁교회의 후예들임을 입으로는 늘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개혁 정신을 잘 모르고 있 습니다. 이 책에는 종교개혁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16세기 초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왈도 나 얀 후스, 위클리프 등의 개혁 운동 이전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찾는 데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개혁 운동의 긴 역사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사진과 글로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운동으로 일어난 서구 교회들이 지금에 이르러 무너져 가고 있는 생생한 현장까지 담았습니다. 영국교회와 독일교회를 위시한 유럽교회들이 허물어져 가고 있는 모습을 읽노라면 한국교회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 큰 각성의 마음을 일으켜 줍니다. 그리고 앞으로 세계교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불러 일으켜 주는 도전이 되는 책이기도 합니다. 한국교회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성공한 교회입니다. 한국교회의 성공은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의 도움이 컸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심기일전하여 교회의 개혁성을 가다듬어 활기찬 한국교회를 이루어, 복음을 전해 받은 유럽교회와 미국교회에 오히려역선교를 하겠다는 비전과 열정을 품어야 할 때입니다. 바라기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도전을 받아 개혁교회의 도전과 열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5.
  • 회복의 능력 - 날마다 속사람으로 호흡하며 살아가기 
  • 이승율 (지은이) | 올리브나무 | 2021년 2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코로나?19 팬데믹?상황에서 안팎으로?좌절과 실망이 날로 커져가는 이때, 그런 좌절과?실망을 회복시켜 새 출발 할 수 있는 용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회복의 능력이 꽃피어나는 원동력으로 그가 제시하는 희망, 열정, 비전, 헌신의 네 가지 선물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교회 밖에 있는 온 국민이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CTS기독교TV 회장 감경철 장로가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쓴 책이기에 손으로, 머리로 쓴 책이 아닙니다. 발로, 가슴으로 쓴 책입니다.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이야기를 읽으면 한국 교회가 아직 희망이 있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의 눈물’을 펴낸 작가 김 실은 상상력 있는 작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진실함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이번에 소설 ‘신의 눈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소설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입니다. 장장 200자 원고지 1만여 장의 분량입니다. 1만 장이 넘는 원고지에 쓰ㅤㅇㅕㅈㄴ 이 책을 작가는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가슴으로 쓰고 몸으로 썼습니다. ‘신의 눈물’이란 유별난 제목에 대하여 작가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향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이었어요. 나아가서는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구원을 이뤄내었다는 승리의 눈물이기도 했을 테구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의미로 보여진 주님의 눈물이었어요. 그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인간을 고마워하는 주님의 눈물 말이죠.”(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읽는 중에 나 자신이 크게 감동하였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가 삶에 지치고 절망하는 밑바닥 사람들에 대하여 함께 마음 아파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하여 흘린 저자의 눈물을 느꼈기 때문이고, 저자의 그 눈물이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의 믿음의 동지들 중에 김 실 작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나는 이 소설이 미국의 여류작가 마가렛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갈 만큼 성공하는 소설이 되어지기를 오늘부터 기도할 작정입니다. 저자를 위하여서라기보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동할 독자들을 위하여서입니다. 이 소설이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삶과 고뇌와 아픔을 바탕으로 하여 쓴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문단에는 뚜렷한 대작이 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나 크리스천의 혼을 지닌 작가의 대작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신의 눈물’이 그 자리를 메워줄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 대작이라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김 실 작가와 함께 3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을 투자했고 ‘신의 눈물’이 완성되도록 혼신의 힘을 받쳐 준 저자의 아내 이영휘 권사에게 독자를 대표하여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아울러 수년 동안 대작을 마무리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쏟은 임석래 편집자에게도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준 영락고등학교 8회 담임선생님과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와 읽을 독자들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두레마을에서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의 눈물’을 펴낸 작가 김 실은 상상력 있는 작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진실함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이번에 소설 ‘신의 눈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소설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입니다. 장장 200자 원고지 1만여 장의 분량입니다. 1만 장이 넘는 원고지에 쓰ㅤㅇㅕㅈㄴ 이 책을 작가는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가슴으로 쓰고 몸으로 썼습니다. ‘신의 눈물’이란 유별난 제목에 대하여 작가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향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이었어요. 나아가서는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구원을 이뤄내었다는 승리의 눈물이기도 했을 테구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의미로 보여진 주님의 눈물이었어요. 그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인간을 고마워하는 주님의 눈물 말이죠.”(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읽는 중에 나 자신이 크게 감동하였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가 삶에 지치고 절망하는 밑바닥 사람들에 대하여 함께 마음 아파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하여 흘린 저자의 눈물을 느꼈기 때문이고, 저자의 그 눈물이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의 믿음의 동지들 중에 김 실 작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나는 이 소설이 미국의 여류작가 마가렛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갈 만큼 성공하는 소설이 되어지기를 오늘부터 기도할 작정입니다. 저자를 위하여서라기보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동할 독자들을 위하여서입니다. 이 소설이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삶과 고뇌와 아픔을 바탕으로 하여 쓴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문단에는 뚜렷한 대작이 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나 크리스천의 혼을 지닌 작가의 대작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신의 눈물’이 그 자리를 메워줄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 대작이라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김 실 작가와 함께 3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을 투자했고 ‘신의 눈물’이 완성되도록 혼신의 힘을 받쳐 준 저자의 아내 이영휘 권사에게 독자를 대표하여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아울러 수년 동안 대작을 마무리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쏟은 임석래 편집자에게도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준 영락고등학교 8회 담임선생님과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와 읽을 독자들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두레마을에서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의 눈물’을 펴낸 작가 김 실은 상상력 있는 작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진실함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이번에 소설 ‘신의 눈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소설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입니다. 장장 200자 원고지 1만여 장의 분량입니다. 1만 장이 넘는 원고지에 쓰ㅤㅇㅕㅈㄴ 이 책을 작가는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가슴으로 쓰고 몸으로 썼습니다. ‘신의 눈물’이란 유별난 제목에 대하여 작가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향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이었어요. 나아가서는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구원을 이뤄내었다는 승리의 눈물이기도 했을 테구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의미로 보여진 주님의 눈물이었어요. 그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인간을 고마워하는 주님의 눈물 말이죠.”(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읽는 중에 나 자신이 크게 감동하였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가 삶에 지치고 절망하는 밑바닥 사람들에 대하여 함께 마음 아파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하여 흘린 저자의 눈물을 느꼈기 때문이고, 저자의 그 눈물이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의 믿음의 동지들 중에 김 실 작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나는 이 소설이 미국의 여류작가 마가렛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갈 만큼 성공하는 소설이 되어지기를 오늘부터 기도할 작정입니다. 저자를 위하여서라기보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동할 독자들을 위하여서입니다. 이 소설이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삶과 고뇌와 아픔을 바탕으로 하여 쓴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문단에는 뚜렷한 대작이 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나 크리스천의 혼을 지닌 작가의 대작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신의 눈물’이 그 자리를 메워줄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 대작이라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김 실 작가와 함께 3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을 투자했고 ‘신의 눈물’이 완성되도록 혼신의 힘을 받쳐 준 저자의 아내 이영휘 권사에게 독자를 대표하여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아울러 수년 동안 대작을 마무리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쏟은 임석래 편집자에게도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준 영락고등학교 8회 담임선생님과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와 읽을 독자들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두레마을에서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의 눈물’을 펴낸 작가 김 실은 상상력 있는 작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진실함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이번에 소설 ‘신의 눈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소설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입니다. 장장 200자 원고지 1만여 장의 분량입니다. 1만 장이 넘는 원고지에 쓰ㅤㅇㅕㅈㄴ 이 책을 작가는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가슴으로 쓰고 몸으로 썼습니다. ‘신의 눈물’이란 유별난 제목에 대하여 작가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향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이었어요. 나아가서는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구원을 이뤄내었다는 승리의 눈물이기도 했을 테구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의미로 보여진 주님의 눈물이었어요. 그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인간을 고마워하는 주님의 눈물 말이죠.”(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읽는 중에 나 자신이 크게 감동하였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가 삶에 지치고 절망하는 밑바닥 사람들에 대하여 함께 마음 아파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하여 흘린 저자의 눈물을 느꼈기 때문이고, 저자의 그 눈물이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의 믿음의 동지들 중에 김 실 작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나는 이 소설이 미국의 여류작가 마가렛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갈 만큼 성공하는 소설이 되어지기를 오늘부터 기도할 작정입니다. 저자를 위하여서라기보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동할 독자들을 위하여서입니다. 이 소설이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삶과 고뇌와 아픔을 바탕으로 하여 쓴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문단에는 뚜렷한 대작이 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나 크리스천의 혼을 지닌 작가의 대작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신의 눈물’이 그 자리를 메워줄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 대작이라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김 실 작가와 함께 3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을 투자했고 ‘신의 눈물’이 완성되도록 혼신의 힘을 받쳐 준 저자의 아내 이영휘 권사에게 독자를 대표하여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아울러 수년 동안 대작을 마무리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쏟은 임석래 편집자에게도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준 영락고등학교 8회 담임선생님과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와 읽을 독자들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두레마을에서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신의 눈물’을 펴낸 작가 김 실은 상상력 있는 작가요 나라를 사랑하는 시민입니다. 그리고 진실함을 추구하는 크리스천입니다. 그가 이번에 소설 ‘신의 눈물’을 세상에 내보냅니다. 이 소설은 그냥 소설이 아닙니다. 그의 삶의 고백이요 신앙고백입니다. 장장 200자 원고지 1만여 장의 분량입니다. 1만 장이 넘는 원고지에 쓰ㅤㅇㅕㅈㄴ 이 책을 작가는 손으로 쓰지 않았습니다. 가슴으로 쓰고 몸으로 썼습니다. ‘신의 눈물’이란 유별난 제목에 대하여 작가는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 여자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수많은 인간들을 향해 흘리는 감격의 눈물이었어요. 나아가서는 부활로 이어지는 인류 구원을 이뤄내었다는 승리의 눈물이기도 했을 테구요. 비록 환상이긴 했지만 나에겐 새로운 의미로 보여진 주님의 눈물이었어요. 그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회개하고 돌아오는 인간을 고마워하는 주님의 눈물 말이죠.”(본문 중에서) 나는 이 책의 원고를 읽는 중에 나 자신이 크게 감동하였고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자가 삶에 지치고 절망하는 밑바닥 사람들에 대하여 함께 마음 아파하며 그들에게 구원의 길을 알리기 위하여 흘린 저자의 눈물을 느꼈기 때문이고, 저자의 그 눈물이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눈물과 맞닿아 있음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우리 교회의 믿음의 동지들 중에 김 실 작가와 같은 동지가 있다는 사실에 무한한 긍지를 느낍니다. 나는 이 소설이 미국의 여류작가 마가렛 미첼이 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버금갈 만큼 성공하는 소설이 되어지기를 오늘부터 기도할 작정입니다. 저자를 위하여서라기보다 함께 읽고 함께 공감하고 함께 감동할 독자들을 위하여서입니다. 이 소설이 진한 감동을 주는 것은 저자 자신의 삶과 고뇌와 아픔을 바탕으로 하여 쓴 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근래에 한국문단에는 뚜렷한 대작이 등장하지 못하였습니다. 더욱이나 크리스천의 혼을 지닌 작가의 대작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신의 눈물’이 그 자리를 메워줄 내용을 충분히 갖추고도 남는 대작이라 확신하여 마지않습니다. 끝으로 김 실 작가와 함께 30여 년에 이르는 긴 세월을 투자했고 ‘신의 눈물’이 완성되도록 혼신의 힘을 받쳐 준 저자의 아내 이영휘 권사에게 독자를 대표하여 감사와 신뢰를 전합니다. 아울러 수년 동안 대작을 마무리하느라 각고의 노력을 쏟은 임석래 편집자에게도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그리고 글을 쓸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준 영락고등학교 8회 담임선생님과 동기생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와 읽을 독자들 모두에게 하늘로부터 임하는 위로와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두레마을에서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령께서 움직이는 모습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윤필립 선교사를 대하노라면 그를 성령께서 사용하고 계심을 온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그는 마치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멜기세덱 같은 인물입니다. 국내에서 신학을 한 것도 아니요, 큰 교단이나 교회에서 파송 받은 것도 아닙니다. 그냥 맨몸으로 필리핀으로 건너가 빈손으로 선교에 헌신하였습니다. 그 점이 빈손으로 세계를 교구로 삼고, 선교의 열정을 다하였던 사도 바울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렇게 빈손으로 시작한 선교사역이 엄청난 열매를 거두어, 많고 많은 선교사의 모범이 되는 일꾼이 되고 있습니다. 그의 사역을 보노라면 성령께서 그의 열정과 헌신을 기뻐 받으시고 사용하심을 깨닫게 됩니다. 윤 선교사가 이번에 3번째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 손으로 쓴 책이 아닙니다. 머리로 쓴 책이 아닙니다. 발로 쓴 책이요, 온몸으로 쓴 책입니다. 성령께서 그를 통하여 어떻게 사역하고 계신지를 보여 주는 사도행전적인 내용입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이미 세계를 품에 품고 있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세계가 나의 교구이다!”라는 말을 남겼듯이, 윤필립 선교사 역시 세계가 그의 선교지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글을 읽노라면 성령께서 움직이는 모습을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어쨌든 그는 한국교회가 낳은 일꾼입니다. 어느 교단, 어느 교회에 속하여 있지 아니할지라도, 그는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입니다.?그러기에 우리는 그를 위하여 기도로 밀고, 선교비로 밀고, 동역자로 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윤필립 선교사가 한국교회를 빛낼 수 있는 선교사로 오대양 육대주에서 마음껏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야 합니다. 이번에 발간되는 이 책에는 그의 선교 비전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많은 성도가 이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그의 사역을 돕는 동지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추천의 글에 대신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해용 장로는 농사꾼이면서도 애국자요 교회를 섬기는 장로입니다. 그가 도시로 나오기 전에는 농사꾼이었지만 보통 농사꾼이 아니었습니다. 농업의 근본은 토양인데 그 토양을 지극히 사랑하게 된 것이 결국 토양에 관한 명저를 출간할 수 있게 되는 대단한 농사꾼이었습니다. 저는 2년 전 『토양의 병은 육체의 병』이라는 책을 읽고, 귀한 저서를 출간했다는 생각을 했으며, 거기에는 깊이가 있고 유익한 정보도 많이 담겨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토양과 우리 몸에는 깊은 관계가 있다는 귀한 깨우침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토양이 말을 한다』는 책을 출간케 되어 그의 부지런함과 진지함에 감탄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스라엘의 연간 강우량이 고작 200㎜에 불과한데 갈릴리 호수에는 물이 넘쳐나는 이유를 밝혀 놓았습니다. 이스라엘 농민들이 갈릴리 호수의 물을 끌어와 유용하게 활용함으로 메말라 있던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농토로 바뀌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농민들이 당도 높은 과일을 생산하여 수출하기 위해 나무를 심기 전에 먼저 축산을 장려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분뇨로 유기질 퇴비를 만들어 토양을 비옥하게 한 후 과일 묘목을 심었던 지혜도 소개하였습니다. 저는 이 땅의 농민들은 물론이고, 일반인, 공직자, 목회자들까지도 이 책만은 꼭 한 번 읽기를 강권합니다. 토양을 사랑하는 것은 농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온 국민이 함께 토양을 사랑하고, 산지(山地)도 잘 가꾸어 한반도 전체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국민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지금 북한의 땅은 메마름이 아주 극심한 상태에 있습니다. 다가오는 통일한국시대를 앞두고 북녘 땅도 역시 비옥한 토양으로 바뀌게 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사명감을 가져야 합니다. 김해용 장로와 같은 선각자가 있기에 우리 토양도 비옥한 토양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기에 사명의식을 지닌 사람들이 사방에서 많이 나와야 합니다. -후략-
14.
일본의 막부시대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큰 개혁이 3번 있었다고 한다. 겐사이 개혁, 텐보 개혁, 그리고 요네자와 개혁이다. 앞의 두 개혁은 실패했다. 경제를 오히려 쑥밭으로 만들어 놓아서 개혁하기 전보다 더 나빠졌다. 유일하게 성공한 개혁이 소설 <불씨>에 담겨 있다. 지금 역시 개혁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남은 자"들이 요청되는 때이다. 사명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기에는 너무도 부끄럽지않을까?
15.
일본의 막부시대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큰 개혁이 3번 있었다고 한다. 겐사이 개혁, 텐보 개혁, 그리고 요네자와 개혁이다. 앞의 두 개혁은 실패했다. 경제를 오히려 쑥밭으로 만들어 놓아서 개혁하기 전보다 더 나빠졌다. 유일하게 성공한 개혁이 소설 <불씨>에 담겨 있다. 지금 역시 개혁의 불씨를 지펴나가는 "남은 자"들이 요청되는 때이다. 사명을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기에는 너무도 부끄럽지않을까?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모처럼 좋은 책을 추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책이 나오기 전에 원고를 받고 읽기 시작하다가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이 그만큼 흥미롭고 내용의 깊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는 책 제목 자체가 이 책의 감동적인 내용을 잘 전해 줍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서 다음의 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고 말했듯이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주는 글입니다. 저자 오성삼 박사가 어려서부터 걸어온 길은 자신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6.25 전란, 보릿고개 등으로 대표되는 고난의 시대를 헤쳐 나온 우리세대 전체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나는 오 박사의 글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의 이야기를 읽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바라건대 이 책을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읽고, 선배들이 오늘의 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얼마나 힘든 날들을 살아왔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역사학에서는 다음의 격언이 있습니다. ‘선조들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체득體得하지 못한 백성들은 다시 그 고난의 역사를 겪게 된다.’는 격언입니다. 오성삼 박사를 포함한 우리 세대가 겪었던 고난과 시련의 역사를 다음 세대들이 온몸으로 배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한 권의 교과서가 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보다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게 하는 일에 사명감을 느낍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윤필립 선교사는 기적을 몰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가 필리핀 땅에 서 이루고 있는 선교 사역은 하나님께 100% 헌신하는 일꾼만이 이뤄낼 수 있는 기적적인 열매입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빈손으로 필리핀 선교지로 가서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기적을 이뤄 냈습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더욱 풍성한 중년의 자기계발을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자기계발에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있어야 합니다. CTS의 <4인 4색>은 좋은 강의들을 통해 그 길을 안내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중년 세대의 자기계발서로서, 더욱 풍성한 삶을 위해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행복한 삶의 방법은 세상에서 말하는 것과는 다른 성경적인 방법입니다. 그 방법을 따라서 살 수 있다면 이 땅에서의 천국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따르는 삶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이 책을 통해 마음을 변화시켜 주는 계기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360원 전자책 보기
천정곤 회장과 내가 가족처럼 지낸 세월이 벌써 20년이 넘었습니다. 천정곤 회장을 만날 때마다 그가 기적을 일으키는 사나이라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천정곤 회장이 쓰레기 더미를 뒤지며 그 속에서 황금알을 찾아내기 시작한 것은 1994년부터입니다. 그 해 6월에 재활용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면서 천 회장에게는 특별한 별명이 따라 다니게 되었습니다.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알을 캐는 사나이>라는 별명입니다. 이 별명은 2004년에 천 회장이 손수 자신의 체험담을 써서 펴낸 책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천 회장은 글자 그대로 쓰레기 더미에서 황금을 캐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쓰레기 더미에서 그는 황금을 캐내고 주위 사람들에게 꿈을 심어 주며 환경을 지키고 사업을 일으키는 일을 동시에 일구어 냈습니다. 그런 그의 업적이 평가를 받아 국내에서는 일찍이 신지식인으로 뽑힌 바 있고 환경부장관상, 국무총리상 등 그의 업적에 걸맞은 상을 골고루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그의 이름과 생각, 사업과 꿈은 국내를 벗어나 중국, 일본을 넘어 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2년 전 중국에서 번역 출간된 그의 저서는 중국인들에게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지금은 중국의 정계, 경제계 인사들이 그를 높이 평가하여 그는 저명인사의 대열에 올라섰다고 합니다. 그가 더욱 고마운 것은 그가 쓰레기 더미에서 사업만을 일군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통일한국시대를 대비하는 꿈까지 꾸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는 단순한 사업가가 아닙니다. 그는 21세기 세계의 환경을 지키자는 환경운동가이며 통일한국시대의 경제와 환경, 청년들의 일자리까지 염려하는 애국자입니다. 바라건대 많은 젊은이들이 천정곤 회장의 삶과 생각으로부터 좋은 영향을 받아 제2, 제3의 천정곤 회장이 계속 이어져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2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채프먼 박사는 부부가 대화를 통하여 신뢰와 사랑, 친밀감과 행복감을 쌓아가는 방법, 그리고 부부 사이가 친구 사이처럼 되는 기술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어느 부부이든 부부생활에는 행복과 기쁨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이 있고 눈물이 따릅니다. 온갖 시련과 장애를 극복하면서 세월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쌓아나가려면, 하나님과 백성들 간에 맺어진 언약관계와 같은 의미의 언약결혼을 통하여 행복한 부부관계를 가꾸어나가야 합니다. <부부 학교>는 그런 결혼의 영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의미를 제대로 분석하여 소개한 책입니다. 결혼을 약속한 젊은이나 신혼부부는 물론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의 가정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시켜나가기를 바라며 추천사에 대신합니다.
21.
나는 목회자로서, 어떻게 하면 한국교회가 한국자본주의에 혼을 불어넣을 수 있는가에 대한 과제로 오랜 고민을 해왔습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사회 전반에 걸쳐 불만이 팽배하고 절망하는 사람이 늘어날 때에는 한 사람의 목회자로서 답답한 심정은 조금 더 특별해집니다. 이런 때에 읽은 <리치처럼 승부하라>는 저에게 소중한 도전이 되었습니다. 리치 디보스는 자신의 신앙과 신념으로 암웨이를 일으킨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인 일 뿐 아니라 투철한 신심으로 감동을 전하는 진정한 신앙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극을 받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이 땅에서도 희망 그리고 나눔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또 다른 리치 디보스가 더욱 많이 탄생하길 바랍니다.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두가 무질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엔트로피의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분열을 통합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트로피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같이하는 동역자로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3.
모두가 무질서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는 엔트로피의 시대에, 새로운 질서를 세우며 분열을 통합하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신트로피의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비전을 같이 하는 동역자로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께서 느헤미야를 사용하셔서 무너진 역사를 다시 일으키셨듯이 이 시대에도 느헤미야처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통하여 이 시대의 부흥의 역사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파 박용묵 목사님은 나에게는 특별한 분이셨습니다. 목사님은 설교자와 시인이시기 이전에 인격자이셨습니다. 목사님의 높은 인격을 곁에서 접하며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어린 나이에 박용묵 목사님과 같은 설교자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품게 되었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