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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홍승우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8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만화가

기타: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5월 <OLD 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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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클래식한데 새롭고 뜬금없는데 기발하고 동그랗고 귀여운 공 같은 캐릭터들이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게다가 내용은 어린이다운데 어른이 봐도 재밌다. 양면성 가득하고 이상한 이 마을에 부동산업자로 살고 싶다. 아이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고치와 봉구랑 놀게 하면, 상상력은 저절로 커질 것 아닌가.
2.
클래식한데 새롭고 뜬금없는데 기발하고 동그랗고 귀여운 공 같은 캐릭터들이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 게다가 내용은 어린이다운데 어른이 봐도 재밌다. 양면성 가득하고 이상한 이 마을에 부동산업자로 살고 싶다. 아이들을 이곳으로 이주시켜 고치와 봉구랑 놀게 하면, 상상력은 저절로 커질 것 아닌가.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색이 참 다른 두 도시 부산과 서울. 저자는 소소한 추억과 디테일한 일상으로 두 도시의 색을 적절히 섞어 또 다른 색깔을 만들어낸다. 부산 사람이 서울에서 살아가는 것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두 도시의 성향이 서로 어우러져 가는 거라고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른으로 이 만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책을 덮을 땐 어느새 아이가 되어 있는 나를 발견했다. 신명환 작가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기발하고 창의적으로 잘 표현한다. 드라큘라, 눈사람, 똥머리 같은 귀엽고 독특하고 앙증맞은 주인공들이 자연과 사회 속에서 왁자지껄 놀고 다투고 뒹구는 동안 친구가 된다. 담임 선생님의 한마디가 가슴에 콕 박힌다. “자, 수업 끝. 집에 가서 절대 공부하지 마!”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은 아기자기하고 알기 쉽게 묘사한 컷 구성과 핵심을 꿰뚫는 정보의 함축성이 잘 어우러진 과학 만화이다. 과학이란 끝없이 이어지는 ‘왜?’라는 질문 속에서 만들어지는 퍼즐의 과정이 아니던가. 저자가 이끄는 대로 재미있고 위트 있는 퍼즐을 맞춰가다 보면 어느덧 역사의 마지막 퍼즐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과학이 된 무모한 도전들』은 아기자기하고 알기 쉽게 묘사한 컷 구성과 핵심을 꿰뚫는 정보의 함축성이 잘 어우러진 과학 만화이다. 과학이란 끝없이 이어지는 ‘왜?’라는 질문 속에서 만들어지는 퍼즐의 과정이 아니던가. 저자가 이끄는 대로 재미있고 위트 있는 퍼즐을 맞춰가다 보면 어느덧 역사의 마지막 퍼즐을 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채우고 메우기 바쁜 현대인이여. 당신에겐 아직 남아 있나요. 흰 눈 같은 동심의 하얀 여백이. 때 묻지 않은 담백한 감성이 가슴을 울립니다.
8.
누군가를 바라보며 행복을 느꼈던 적이 있는가. 하지만 그보다 더한 행복은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물질문명의 풍요로움 속에서 무언가를 잃어가고 있다고 느끼는 요즘… 《별을 지키는 개》는 그것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있다. 아주 애틋하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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