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aladin.co.kr/home/start.aspx" id="logoBtn" title="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주4일 노동이 답이다 안나 쿠트, 에이단 하퍼, 알피 스털링 (지은이), 이성철, 장현정 (옮긴이) \| 호밀밭 \| 2022년 5월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2) \| 세일즈포인트 : 139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다양한 정책 이니셔티브를 바탕으로 주4일 노동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이 책은, 노동 시간 단축이 직원들의 사기와 성과에 미치는 유익한 영향을 입증하고 세계 전역에 걸친 다양한 사례연구를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특히 가치 있다.”

3.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 우리를 교묘하게 조종하는 경제학에 관한 진실
조너선 앨드리드 (지은이), 강주헌 (옮긴이), 우석훈 (해제) | 21세기북스 | 2020년 4월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30) | 세일즈포인트 : 596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17,600원 전자책 보기

오늘날의 경제학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책이다.

4.

돈 - 사회와 경제를 움직인 화폐의 역사 펠릭스 마틴 (지은이), 한상연 (옮긴이) \| 문학동네 \| 2019년 9월 18,000원 → 16,200원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2) \| 세일즈포인트 : 455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엄청나다. 대단히 창의적이며 명석하고 논리정연하다.

5.

이코노크러시 - 경제를 전문가에게만 맡겨놓는 것의 위험성
조 얼, 카할 모런, 제크 워드 퍼킨스 (지은이), 안철흥 (옮긴이) | 페이퍼로드 | 2019년 2월
16,800원 → 15,120원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1) | 세일즈포인트 : 70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11,76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경제학의 사명에 대해 생각을 달리하는 대학원생들이 경제학 교수들에게 보내는 호소력 강한 경고장이다. 이들이 던지는 두 가지 주장은 경제학자들이 주도하는 ‘이코노크러시’는 우리의 미래를 맡길 경제 시스템으로 맞지 않다는 것과 민주통제(democratic control)의 사상과도 모순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문제는 양쪽에서 다루어져야 한다. 하나는 새로운 경제학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시민에 대한 전문가의 책임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어떤 도전 앞에서도 굴하지 않을 이 진취적인 그룹이 집필한 대담하고, 논리가 탄탄하며, 유익한 이 책은 새로운 사회개혁 운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선언문으로 읽혀야 한다.

6.

정치사상사 - 헤로도토스에서 현재까지
앨런 라이언 (지은이), 남경태, 이광일 (옮긴이)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55,000원 → 49,500원 (10%할인), 마일리지 2,750원 (5% 적립)
(13) | 세일즈포인트 : 1,914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41,300원 전자책 보기

정치철학자 앨런 라이언은 이 박학다식하고도 인상적인 저서를 통해 우리에게 ‘사회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헤로도토스에서 존 롤스까지 가장 위대하고 영향력 있는 서구 사상가들이 제시한 답변을 고찰한다. 그들의 사상과 논쟁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역사가 흐르면서 기술과 규모는 엄청나게 변했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념이 지금 이 시대에도 참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명쾌하고도 우아한 필치로 밝혀낸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성취다.

7.

차가운 계산기 - 경제학이 만드는 디스토피아 필립 로스코 (지은이), 홍기빈 (옮긴이) \| 열린책들 \| 2017년 4월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4) \| 세일즈포인트 : 451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장바구니 바로구매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는 인간상에 대한 빛나는 비판서. 이 책은 삶의 더 많은 영역으로 경제적 계산이 침투할수록 인간이 더욱더 <경제적 인간>이 되어 갈 것이라는 매우 불길한 가능성을 암시한다.

8.

긴축 - 그 위험한 생각의 역사
마크 블라이스 (지은이), 이유영 (옮긴이) | 부키 | 2016년 12월
22,000원 → 19,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5) | 세일즈포인트 : 485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절판

품절센터
의뢰하기

마크 블라이스의 탁월한 분석은 독자를 '빚을 문제적인 것으로 규정하는 역사적 이데올로기' 속으로 안내한다. 그는 그렇게 함으로써 한 세기 전 자유방임을 둘러싸고 벌어졌던 찬반 논쟁의 타당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고, 케인스주의적 정책이 2008~2009년에 잠시 떠올랐지만 타당한 근거를 갖추고 있지 않은 긴축정책에 밀려 외면당했던 이유를 설명해준다.

9.

새창열기 크게보기

[데스크 매트.북엔드.텀블러.생분해 볼펜(자격증.토익.공무원.IT 4만원 이상)]
마인드리스
사이먼 헤드 (지은이), 양혜영 (옮긴이) | 생각과사람들 | 2014년 5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1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사이먼 헤드는 과학적 관리에 IT 시스템이 결합되면서 사람들이 알아차리지도 못하는 사이에 잠식해오고 있는 영향력과 그 결과 상부에서 모든 것을 통제하는 세계로 변하고 있는 경향을 특유의 통찰력과 명료함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 근로자들은 기술력과 일에서부터 얻을 수 있는 만족조차 빼앗겼다. 그가 펼쳐놓은 흥미로운 얘기는 월마트와 아마존이 엄격히 통제하고 있는 공급 체인에서부터 골드만 삭스의 서브프라임 보기지 조작 사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가. 이 과정에서 그는 인간의 능력을 자동화하고 이익을 증대하려는 욕구가 어떻게 임금 상승을 억제하고 경제를 저해하게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10.

로스차일드 세트 - 전2권 - 전설의 금융 가문 니얼 퍼거슨 (지은이), 윤영애 (옮긴이) \| 21세기북스 \| 2013년 3월 73,000원 → 65,700원 (10%할인), 마일리지 3,65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3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품절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놀라운 성취, 역사적 연구와 상상력의 승리. 19세기 정치와 외교, 경제에 대해 이렇게 쓸 수 있는 역사가는 단 한 사람, 니얼 퍼거슨뿐이다.

11.

로스차일드 2 - 세계의 은행가(1849~1999), 전설의 금융 가문
니얼 퍼거슨 (지은이), 박지니 (옮긴이) | 21세기북스 | 2013년 3월
38,000원 → 34,200원 (10%할인), 마일리지 1,90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406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의 전자책 : 30,400원 전자책 보기

놀라운 성취, 역사적 연구와 상상력의 승리. 19세기 정치와 외교, 경제에 대해 이렇게 쓸 수 있는 역사가는 단 한 사람, 니얼 퍼거슨뿐이다.

12.

로스차일드 1 - 돈의 예언자(1798~1848), 전설의 금융 가문 니얼 퍼거슨 (지은이), 윤영애 (옮긴이) \| 21세기북스 \| 2013년 3월 35,000원 → 31,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750원 (5% 적립) (3) \| 세일즈포인트 : 286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의 전자책 : 33,600원 전자책 보기	품절 보관함 보관함 마이리스트
놀라운 성취, 역사적 연구와 상상력의 승리. 19세기 정치와 외교, 경제에 대해 이렇게 쓸 수 있는 역사가는 단 한 사람, 니얼 퍼거슨뿐이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