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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지찬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충북 음성

최근작
2020년 10월 <성경과 팬데믹>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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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2.
이 책은 마가복음을 복음의 본질이라는 관점으로 예배와 목회 현장에 녹여낸 김 목사님의 목회 현장 보고서인 동시에 감동적인 설교 모음집입니다. 신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목사님의 강해 설교를 읽게 된다면 선교적 전도의 열정을 회복하고 부흥으로 나아가려는 간절한 소원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3.
이 책은 우리처럼 험악한 삶을 살았지만 끝내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던 야곱의 이야기를 곡진하게 다루고 있다. 풍파 많은 현대인들의 삶의 고난을 이해하게 만들 뿐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까지 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만드는 은혜롭고 신비한 메시지들로 넘쳐난다.
4.
아버지의 책 『화해의 아이』를 이을 수작이다. 가슴을 절로 뛰게 만드는 아버지의 선교 현장을 태에서부터 경험한 스티브 리처드슨은 ‘Born-Missionary’가 아니면 절대로 가질 수 없는 선교 열정으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오랜 시간 현장에서 온몸으로 겪은 선교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토대로, 탁월한 학문적 분석과 현실적 대안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교회 안에 ‘선교’라는 지상 과제의 열정이 약화된 이유에 대해 이보다 더 설득력 있게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글을 본 적이 없다. 예를 들어 “모든 일에 선교라는 이름표를 붙인다면 다양한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무심결에 위태롭게 할 수 있다”라는 주장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나는 이와 유사하게 ‘삶 자체가 예배’라는 겉보기에 너무나 멋진 주장이 공동체 예배를 은연중 무시함으로 끝내 교회의 공예배를 약화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화해의 아이』를 이어 그 아들 스티브 리처드슨이 부르짖는 다급한 경고의 외침을 귀담아듣는다면, 또다시 한국 교회의 선교 열정이 타오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목회자와 선교사, 특별히 성도들께 필독 도서로 기쁘게 추천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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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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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 본문을 신학적으로 해석하지 못하면, 설교는 결코 사람을 변화시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박희석 목사님은 “인간의 타락한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설교하는 방법을 보여줌으로 설교의 신학적 목적을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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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간 신학생들이 종종 성경 배경 지식을 따로 모아놓은 책이 있느냐고 물을 때마다 추천할만한 책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베이커 성경배경주석』은 이런 아쉬움을 단번에 날려버리며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걸출한 수작이기에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첫째, 이 책은 현재 성경 학계의 세계적인 학자들이 직접 자신의 전공 분야에 관해 저술하였기에 학문적으로 얼마든지 신뢰할 만하다. 둘째, 이 책을 저술한 이들은 성경의 역사성과 영감성을 믿는 복음적 학자들이기에 글들이 영적으로 은혜가 된다. 학자연하기만 할 뿐 교회와 설교 강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부 학자들의 글들과는 달리, 여기에 담긴 글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이고 있기에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 이 책은 단순히 문화적-지리적-역사적 배경 지식을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지 않고 성경의 정경적 순서에 따라 독자들에게 제시하기 때문에, 평신도들이 성경 본문을 순서에 따라 이해하거나, 설교자들이 본문의 문맥을 따라 설교를 작성하는 데 있어서 매우 편리하게 참조할 수 있다. 넷째, 지도와 사진, 도표와 같은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제공하기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독성이 높은 서적이다.
8.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지는 않으므로 자신은 우상숭배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놀랍게도 현대 세속 사회에서 우상숭배만큼 자주 언급되는 주제도 없을뿐더러 종교계에서도 우상숭배만큼 오해 혹은 곡해되거나 심지어 오용되는 개념도 별로 없다. 우상숭배는 인간의 유한한 본성과, 무엇인가를 의지하지 않고는 살기 힘든 현실적인 상황에서 나온 필연적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우상숭배를 하지 않는다며 스스로 속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크리스토퍼 라이트의 『이것이 너희 신이다』는 우리가 얼마나 우상숭배에 쉽게 그리고 깊이 빠질 수 있는지를 삶의 언어로 설명하고, 우상숭배의 위험에서 어떻게 빠져 나올 수 있는지를 경험의 언어로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현대인들이 “번영의 우상, 국가적 자부심의 우상, 자기 예찬의 우상”을 섬긴다는 사실을 지적한 라이트는 “급진적으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것이 우상숭배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이며, 이를 위해 “빛을 발하는 구별된 사람, 하나님의 보좌에 호소하는 기도하는 백성, 십자가에 못 박힌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파한다. 흑암 가운데 들어오셔서, 그 가운데 사시고, 흑암의 세력에 의해 죽임을 당하셨으며, 끝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이 걸으신 십자가의 길이야말로 번영과 자부심과 자기 주장의 우상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제시하는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다시 들어야 할 케리그마다. 기쁜 마음으로 모든 그리스도인과 진리를 찾는 모든 구도자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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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지금까지 나온 성경개론과는 수준과 품격이 다른 탁월한 수작이다. 성경 각 권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망원경적 시각으로 전체 성경의 흐름과 연대기적 시간표를 보여주기도 하고, 현미경적 시각으로 성경의 지리적 배경과 인물을 보여주고 있어 읽어내는 데 전혀 지루함이 없다. 게다가 성경의 절정이요 정점인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구속사적 맥락을 보여줄 뿐 아니라, 미래의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는 기대로 가득 차 있기에 ‘기독론적이면서도 종말론적인 성경개론’이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적용의 관점도 들어 있기에, 성경을 혼자서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 탁월한 안내서라 볼 수 있어 기쁨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윤정 박사의 『욥기에 나타난 안고 넘어가시는 하나님』은 성경에서 가장 오르기 힘든 고봉인 욥기를 11년 동안 직접 등반하며 쌓아 온 학문적 노력과 신앙적 사색의 결과물이다. 고난의 형태로 욥이 경험한 “하나님 부재 현상”은 실제로는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고난당하는 의인을 품에 안고 고통의 시간을 넘어 영원한 초월의 세계로 넘어가시는 “실제적이고 내재적이면서도 끝내는 초월적 임재”임을 밝혔다고 할 수 있다. 이 저서는 학위 논문에 근거한 7년 간의 신학적 사색의 결과이기에 겉으로는 학문적인 틀을 사용하고 있지만, 단순히 “성경이 과거에 어떤 의미였는지를” 살피는 데 있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계시의 말씀에 근거하여 욥기의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찾아내었다는 점에서 기여를 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부재로 고통당하는 욥의 이야기 속에서 거꾸로 하나님의 임재를 찾아내려고 애쓴 이윤정 박사의 노력이 눈에 보인다. 게다가 박사학위 논문으로 의도한 “엄격한 학문적 과제”가 어떻게 “신앙적이고 신학적이며 실천적인 용도로 승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 박사의 노고에 박수를 쳐줄 수 있다. 특별히 하나님의 부재가 가장 강하게 드러나는 욥기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다룬다는 것이 매우 어렵고 다루기 힘든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윤정 박사는 탄식과 정의와 지혜 모티브란 세 개의 렌즈로 욥기에 나타난 하나님의 임재의 성격을 멋지게 분석해 내고 있다. 겉으로는 하나님이 부재하신 것처럼 보일 때에도, 정의가 사라진 것으로 느껴질 때에도, 고통이 지속되어 탄식 외에는 기도조차 하기 힘든 죽음의 골짜기 한복판에서도, 고난의 이유를 알지 못하고 혼돈 가운데 내던져질 때에도, 실제로는 어떻게 하나님이 고난당하는 의인과 함께 하시는지를 잘 설명해내고 있다. 결국 욥처럼 우리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견뎌 내면, 어떤 시련과 고통 가운데서도 세상 안으로 들어와 내재적으로 우리 곁에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맛보게 되고, 끝내는 우리를 끌어안고 고통과 시련을 초월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며 세상을 정의로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맛보게 되고, 결국은 눈으로 하나님을 보게 되는 초월적 임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이윤정 박사의 결론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부재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복음” 이 아닐 수 없다. 욥기와 하나님의 임재에 관심이 있는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성경을 사랑하는 성도님들, 특별히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하는 지성인들에게 유익을 주는 저서이기에 기쁨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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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의 영감과 진리를 믿는 그리스도인 정신과 의사인 최관호 간사가 실제 젊은이 사역의 현장에서 행한 설교는 정신 분석학이 어떻게 성경의 진리를 드러내며 오늘 우리의 삶에 깊은 조명을 비춰주는지를 보여주는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된다. 성경의 진리를 믿으며 정신과 의사로서 인간들의 정신을 분석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한 신학적 사색을 담은 최관호 간사의 글은 오늘 우리에게 특별 계시와 일반 계시가 제대로 우선순위를 갖추어 결합이 되면 어떤 실천적 지혜와 목회적 통찰력을 주는지 보여주는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12.
김정우 목사님의 《갈라디아서를 처방합니다》는 복음과 율법의 관계를 자유를 중심으로 균형 있게 잘 설명한 수작입니다. 복음이 무엇이며, 복음이 선물한 자유는 어떤 것이며, 복음을 통해 자유를 맛본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이렇게 맛깔나게 보여 주는 갈라디아서 강해는 지금까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들에게 레위기를 가르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일입니다. 고동훈 목사님의 그림책은 성경을 구태의연하고 원시적인 책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이들의 관점에서 쉬우면서도 흥미롭게 레위기의 핵심을 보여줄 뿐 아니라 성경을 직접 읽도록 자극하고 있다는 점에서 신선하면서도 탁월한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성도들에게 성경은 결국 영적인 독서를 해야 하는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임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선교 없이 성경을 해석하면 오류(근본주의적, 자의적 해석)를 범하게 된다. 놀랍게도 저자는 이런 점에서 신구약성경을 선교적 관점으로 보았다. 저자의 성경적 선교, 선교적 교회를 더 알기 원하는 한국 교회와 성도, 선교 후보생에게 필독으로 권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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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BST는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현대 생활에 적용하며, 읽기 쉽게 만든다는 세 가지 목적으로 쓴 강해 시리즈다. 특별히 비평적 분석보다는 본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현대 생활을 염두에 두면서 쓴 강해이기에 일선 목회자들에게는 좋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더욱이 평이한 문체와 언어로 쓰였기에 평신도들도 일독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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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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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BST는 성경 본문을 정확하게 해석하고, 현대 생활에 적용하고, 읽기 쉽게 만든다는 세 가지 목적으로 쓴 강해 시리즈다. 특별히 비평적 분석보다는 본문이 무엇이라고 말하는지를 현대 생활을 염두에 두면서 쓴 강해이기에 일선 목회자들에게는 좋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더욱이 평이한 문체와 언어로 쓰였기에 평신도들도 일독할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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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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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희석 목사님은 고대 본문의 원래 의미를 건실한 주해로 찾아내면서, 이를 신학적이고 목회적으로 풀어냄으로써 현대인이 각자의 삶에 적용하게 하는 데 탁월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삶의 구체적인 경험들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는 방식은 고대의 본문을 현대로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샘플입니다.
23.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신약학자인 톰 라이트의 에브리원 주석은 스토리 형식으로 성경 본문의 핵심 메시지를 독자의 눈앞에 선명하고 탁월하게 제시한다. 전통적인 현학적 주석에 흥미를 잃은 많은 목회자와 신학생, 평신도들은 성경과 주석을 읽는 재미를 다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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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지멘타리 시리즈는 지나치게 현학적이지 않으면서도 진보와 보수를 막론하고 현대 구약학계의 논의를 복음주의적 입장에서 잘 소화해내었다. 성경의 최종 메시지를 정경적 문맥 가운데서 해석해냄으로써 그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전해진 메시지를 21세기를 사는 현대인들에게 현장성을 지닌 오늘의 메시지로 그 의미를 쉽게 풀어 설명해낸 좋은 해설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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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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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렸던 성경신학사전이 IVP에서 출간된 것은 성경신학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00년의 성경신학의 발전의 결과로 얻어진 성경 주해의 결과물이 탁월한 신학자들에 의해 주제별로 명쾌하게 소개되었을 뿐 아니라, 성경신학의 역사와 성경 각 책들의 정경적 의미를 밝힌 글들을 담고 있어서 성경적 설교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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