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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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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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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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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배, 섬김, 습관, 성품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주제를 신선한 각도에서 재조명해 그것이 어떻게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의 기초가 되는지를 설득력 있게 풀어 간다. 신학과 목회가 한데 어우러져 흘러나오는 지혜와 통찰로 가득한 이 책은, 읽는 이의 상상을 자극하며 지금의 위기는 하나님 안에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꾸게 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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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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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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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스는 복음주의라는 명분으로 교묘히 은폐되어 감지하기 어려운 바리새인의 누룩을 예리하게 포착해 낸다. 주님이 혹독하게 책망하고 경계하신 바리새인의 위선은 단순히 윤리적인 실패가 아니라 그보다 더 심층적인 요인, 곧 영적이고 신학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간파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부패한 욕망이 하나님보다 사람들의 인정과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의로운 가면을 만들기에 쉼이 없게 한다는 것이다. 성경과 신학 지식까지 자신의 명예와 영광을 향한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교묘히 이용된다. 그러면 성경 지식이 자기 마음을 살펴 숨은 죄를 깨닫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부패함과 어두움을 직시하지 못하게 하는 가면을 더욱 강화한다. 결국 겉은 아름다우나 속은 썩어 문드러진 사체가 있는 회칠한 무덤 같아지는 것이다. 십자가 보혈의 복음으로 병든 심령이 새로워져 하나님의 탁월한 영광을 보고 매료되는 영적인 감각이 되살아나는 것이 위선의 근본적인 치유책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에 다시 울려 퍼져야 할 일성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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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개혁 교회의 대표적인 요리문답을 교회에서 다 강독 설교한 후, 이제 『기독교강요』를 통해 화룡점정이라고 할 만한 강론을 했다. 요리문답의 주축을 이루는 3대 주제, 십계명과 사도신경과 주기도에 관한 『기독교강요』의 내용을 교인들이 아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주었다. 이 책은 기독교강요 강독 설교를 시도하려는 이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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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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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11.
복음주의란 말을 무수히 듣는다. 그 말은 범람하지만, 그 뜻은 더 모호해졌다. 복음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가 제각기 다르다. 이 시대의 복음주의자 마이클 리브스는 복음주의란 무엇이며 복음주의에 속한 사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준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복음주의란 성경이 증거하는 삼위 하나님의 구속 사역, 즉 성부 하나님이 성자를 통하여 온 세상을 회복하는 새 창조를 성령 안에서 행하신다는 복음에 충실한 신학이다. 복음주의는 타협할 수 없는 복음의 핵심에서는 일치를, 부차적인 면에서는 포용을, 나아가 그 둘 사이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추구한다. 또한 복음주의는 단순히 신학 사상이 아니라 복음에 근거하여 삶을 갱신하는 운동이다. 진리의 확신에 깃들면서도 예수만을 자랑하는 겸손이 곧 진정한 복음적 삶의 원동력이자 복음주의자의 홀마크라는 저자의 외침이 우리 심령에 복음의 열정을 다시 불태운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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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의 글쓰기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적합한 사역자가 되려는 열망이었다는 점이 큰 도전과 울림이 된다. 이 책은 단순히 독서의 안내만이 아니라 삶과 사역의 길잡이 역할을 한다.
13.
이미 출간된 저자의 책들을 감명 깊게 읽었는데 이번에도 계속 밑줄을 치며 그 의미를 곱씹어 음미하게 만드는 글을 접했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성경 본문에서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있던 보석과 같은 번득이는 통찰을 발굴해내는 데 남다른 은사가 있다. 그래서 성경 본문의 의미를 더 깊고 풍요롭게 펼쳐내 오늘의 다양한 상황에 시의적절한 메시지로 적용하는 탁월함을 드러낸다. 그것은 저자가 성경 본문의 원래 의미를 그 시대의 빛 가운데 조명해 보려는 치열한 탐구와 이 땅의 현실과 아픔을 온몸과 마음으로 끌어안고 무릎으로 씨름한 결과물일 것이다. 길지만 곳곳에 알알이 박혀 있는 진주같이 영롱한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기쁨이 독서의 여정을 즐겁게 한다.
14.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듣기 싫어하는 주제이면서도 가장 긴급하게 들어야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날 교회에 만연하게 나타나는 방종과 타락의 근저에는 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인식의 결여가 도사리고 있다. 사람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하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규정하고 사는 세대를 맞이하였다. 그러나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은혜가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 본서는 죄의 치명적인 독성을 낱낱이 파헤쳐 혼미한 우리 마음에 새로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죄의 세력과 죄의 유혹이 얼마나 간교하고 끈질기게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까지 괴롭히는지를 일깨워 준다. 신자의 마음속에도 항상 타오르는 죄의 불꽃을 끄기 위해서 우리는 계속 통회의 눈물을 흘려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경건한 슬픔은 거룩한 기쁨을 수반한다. 이 책은 죄에 대한 바른 인식과 애통해함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와 사랑을 더 풍성하게 누리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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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이 세상과 교회와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한 이야기, 즉 거대서사를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 존재의 근원과 의미, 그 목적과 운명뿐 아니라 이 세상과 역사를 보는 관점과 우리 삶을 주관하는 가치관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의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이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고, 교회는 어떤 공동체인지를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장구한 세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지는 광대한 내러티브이기에 그 복잡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본서는 적은 분량으로 그 방대한 이야기의 맥을 잘 잡아준다. 성경의 전체 내용을 하나님의 나라와 언약의 맥락을 따라 아주 쉽고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교인들은 어떤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를 터득하게 되며 그로 인해 바른 신앙과 세계관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성경에 전개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푸는 비법을 발견할 것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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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의 근본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지식이다. 조직신학은 한결같이 이 신지식을 하나님의 존재와 속성 등의 주제로 다룬다. 그에 비해 이 책은 하나님이 스스로 누구신지를 계시한 성경 말씀을 따라 그 지식을 탐구하였다는 점이 독특하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결정적인 계시의 순간을 포착하여 거기에 함축된 다양한 의미를 신구약 성경 전체의 맥락에서 드러낸다. 저자는 그래서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지식의 풍성함으로 인도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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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0.
신학은 가장 고귀하면서도 위험한 학문이다. 신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거룩하고 아름다워질 수도 있고 교만하고 부패해질 수도 있다. 저자는 신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신학 지식이 자신의 메마르고 시든 영혼을 감추기 위한 은폐물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주지시킨다. 또한 그런 위험을 피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부하며 사역해야 하는지를 감명 깊은 메시지로 가슴 깊이 새겨 준다. 신학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탐구의 여정이며 신학을 공부할수록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겸손의 골짜기로 깊이 내려간다는 것이다. 동시에 신학과 사역의 모든 과정은 기도의 호흡으로 얼룩지며 고난의 질곡에서 영글어진다. 그래서 주님과 우리가 공유하는 가장 아름답고 복된 소원, 곧 그리스도의 영광이 온전히 드러나는 교회를 향한 갈망에 사로잡힌 사역자로 성숙해 간다.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별히 복음 사역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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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교의 표준문서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원어로 그 뜻을 살피고 곱씹어보는 경우는 드물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독특하게 기여하는 바가 있다고 본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성경은 이 세상과 교회와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한 이야기, 즉 거대서사를 담고 있다.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 존재의 근원과 의미, 그 목적과 운명뿐 아니라 이 세상과 역사를 보는 관점과 우리 삶을 주관하는 가치관을 발견한다. 이 이야기의 내용을 바로 이해하지 못하면 구원이 무엇이며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이고, 교회는 어떤 공동체인지를 도무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장구한 세월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펼쳐지는 광대한 내러티브이기에 그 복잡하고 포괄적인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본서는 적은 분량으로 그 방대한 이야기의 맥을 잘 잡아준다. 성경의 전체 내용을 하나님의 나라와 언약의 맥락을 따라 아주 쉽고 명료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교인들은 어떤 관점에서 성경을 읽어야 하는지를 터득하게 되며 그로 인해 바른 신앙과 세계관을 정립하게 될 것이다. 목회자와 신학생은 성경에 전개되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를 평신도의 눈높이에 맞추어 푸는 비법을 발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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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흥미로운 책이다. 저명한 신약학자들이 벌이는 열띤 토론을 그 분위기까지 감지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게 옮겨 놓아 포럼에 직접 참여한 느낌이 들게 한다. 성경과 신학의 가장 중요한 주제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세계적인 두 석학이 서로 묻고 답하며 청중의 질의를 불러낸다. 사이먼 개더콜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대리적 속죄 개념이 복음의 중심이라고 보지만, N. T. 라이트는 예수님의 죽음을 우주적 혁신을 불러온 거대 사건의 차원에서 이해한다. 두 학자 사이의 미묘한 긴장과 갈등이 넘실대는 논쟁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도 상호 보완을 지향하기에 독자의 생각을 자극하며 질문을 촉발한다. 그리하여 더 깊고 폭넓은 십자가 이해를 향한 신학의 순례길로 우리를 인도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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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주석과 학문적인 논의의 지루함을 면케 해주면서도 성경 본문의 흐름과 의미 그리고 중요한 주제의 핵심을 잘 파악하게 해 준다. 설교를 준비하는 이들뿐 아니라 성경을 바로 이해하기 원하는 모든 교인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다.
25.
사복음서의 서로 다른 신학적인 주제와 문맥 속에서 빈 무덤이 증거하는 메시지가 무엇이며, 오늘날 신자에게 그것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짚어 준다. 그래서 우리의 슬픔을 기쁨으로, 두려움을 평강으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주는 새 창조의 주님을 주목하게 한다. _박영돈(작은목자들교회 담임 목사, 고려신학대학원 명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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