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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리 차일드 (Lee Child)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4년, 영국 코벤트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1월 <하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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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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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화려하고 과감하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안겨주는 훌륭한 작품이다. 그저 놀랄 수밖에.”
2.
“할런 코벤의 작품은 절대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네가 사라진 날》은 상상 이상의 전율을 선사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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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할런 코벤은 결코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4.
탁월하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책. 블레이크 크라우치가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 낸 것 같다.
5.
시작부터 몰입감이 넘치고, 정교하다. 경이로운 작품.
6.
리사 주얼만큼 이런 얘기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주얼은 미친 서스펜스를 휘두르면서 현실에 존재할 것 같은 인물과 그의 삶을 깊이 있게 그려 이야기에 몰입시킨다. 그 방식은 전혀 혼란스럽지 않다. 그리고 상상치 못한 결말로 독자에게 충격을 준다. 나는 그것을 사랑한다.
7.
“나는 코리타의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읽는 사람이지만, 이번 작품은 정말 특별하다. 시종일관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올해 여러분이 읽은 최고의 스릴러가 될 것이다.”
8.
“신선한 재미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설. 등장인물이 겪을 수밖에 없는 딜레마가 당신의 가슴을 휘저어놓을 것이 분명하다. 이 소설에 대한 나의 평가는 ‘추천 그 이상’이다.”
9.
환상적이다. 어두우면서도 쾌활하고, 미치도록 긴장된다. 반전마저 또 다른 반전을 갖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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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눈 위의 핏자국처럼 아주 강렬하다.”
11.
“사랑스럽고 서정적이고 치명적이다. 자신의 재능을 새로운 방향으로 발굴해 완벽하게 성공했다.”
12.
서늘한 칼날이 내 뒷덜미를 누르는 듯 제대로 섬뜩하다.
13.
“강렬하고 긴장감 넘치면서 반전을 거듭하지만, 그와 동시에 부드럽고 인간적이면서 매우 슬픈 소설이다. 내게 여동생은 없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 남동생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전화기들 들었다.”
1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180원 (90일 대여) / 10,360원 전자책 보기
서스펜스가 넘치고 로맨틱하며 스타일리시한 걸작 영화를 보는 것처럼 순식간에 몰입하게 한다.
15.
클린턴과 패터슨, 이 드림팀은 대작을 만들어냈다. 백악관의 주인이었던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져서 세기의 정치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600원 전자책 보기
클린턴과 패터슨, 이 드림팀은 대작을 만들어냈다. 백악관의 주인이었던 클린턴의 내밀한 경험과 패터슨의 스토리텔링 능력이 합쳐져서 세기의 정치 스릴러를 만들어냈다.
17.
눈 위의 핏자국처럼 강렬하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떤 작가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작가들은 그렇지 못하다. C. J. 튜더에게는 그런 재능이 어마어마하다. 『애니가 돌아왔다』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작품이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서늘한 칼날이 내 뒷덜미를 누르는 듯 제대로 섬뜩하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진득하고, 세련됐으며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서스펜스가 넘치는 작품.
21.
“어떤 작가는 재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작가들은 그렇지 못하다. C. J. 튜더에게는 그런 재능이 어마어마하다. 『애니가 돌아왔다』는 모든 면에서 엄청난 작품이다.”
22.
“영리하고 정교한 서스펜스.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한 소설.”
2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탁월하다! 몹시 흥미로운 전제, 눈을 뗄 수 없도록 긴박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극적인 절정. 저자 스티브 캐버나는 진짜 물건이다. 나를 믿어라.”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복잡하고, 긴장되고, 강렬하며, 감정적이고 전략적인 거울 복도로, 아무것도 겉보기와 같지 않다. 하지만 나는 데니스 루헤인을 따라서라면 어디라도 가겠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 장만 더, 한 장만 더…… 밤을 지새우게 만드는 클레어 맥킨토시의 작업은 계속된다. 독보적인 작가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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