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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신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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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요리가 전부는 아니지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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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느긋하게, 밥안주 -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시간 
  • 책책 | 2021년 10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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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술꾼들은 다 안다. 밥보다 더 좋은 안주는 없다는 것을! 오감 발달한 최주영 선생님이 느긋하게 빚었다고 하니, 무조건 밥안주 삼아 한잔해야지. - 신계숙(배화여대 조리학과 교수/요리연구가)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을 읽고 보니 저는 그동안 제주에 한 번도 가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였지 뭐예요. 지금까지 제주를 대여섯 번 정도 다녀왔는데 말이죠. 어쩐지 제주에는 먹을 게 마땅치 않다는 선입견 때문이었어요. 누군가 제게 제주 음식에 대해 물으면, 그저 “빙떡이랑 돔베고기, 흑돼지 말고 또 있나”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제주 토박이이자 요리 선생님인 김민희 작가의 이야기에 흠뻑 매료되고 말았거든요. 해녀인 할머니를 통해 본 제주의 바다, 표현에 서툰 아버지, 솜씨 좋은 어머니 등 가족과 생활 곳곳에 묻어난 음식 이야기가 수채화를 그리듯 투명하고 잔잔하게 펼쳐지는데, 이제야 ‘제주 음식의 길잡이’를 만났구나 싶어요. 무엇보다 삶의 순간마다 함께한 ‘제주 음식’을 요리책이 아닌 이야기로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음식은 인생을 즐기고 베풀고 누릴 수 있는 삼박자를 가능하게 해주거든요!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글쓴이 다섯 분이 손에 손을 잡고 전후, 좌우, 앞뒤, 상하로 줄을 엮어 미식세계의 망을 구축 하셨네요. 음식으로 어렸을 적 기억을 불러오게 하고 절기 따라 바뀌는 사계절을 볼 수 있었어 요. 게다가 음식에 대한 설명은 왜 그렇게 살가운 거예요. 옆에 계신 줄 알았어요. 네비게이션 이 새로운 길을 안내했을 때 “어? 이런 길도 있었어!” 했는데 바로 그 느낌이네요. 오늘은 뭐 먹 지 한 권 들고 스쿠터타고 쓩쓩쓩 전국일주 떠나고 싶네요.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1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000원 전자책 보기
“김성윤 기자가 책을 낸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 특히나 이탈리아에서 짧게 여행하며 쓴 책이 아닌, 현지에서 직접 1년간 살면서 이 책을 썼다는 게 더 고마웠다. 사람들은 몇 박 며칠이라는 여행을 하며 뭔가 그 나라에 대해 다 아는 것처럼 하지만, 1년간 살면서 두루두루 가보고 먹어보고 사보고 눈으로 봤다는 것은 좀 더 현실적이고 진정성 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탈리아로 여행 갈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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