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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모리미 토미히코 (森見登美彦)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79년, 나라 현 (염소자리)

직업:소설가

기타:교토대학 농학부 졸업

데뷔작
2003년 <태양의 탑>

최근작
2024년 1월 <[세트] 유정천 가족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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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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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주를 받아 읽는다, 그리고 쓴다!”
2.
남녀의 몸이 서로 뒤바뀐다는 흔한 소재를 신체의 문제에서 벗어나지 않고 쓰기란 어려운 일이다. 이 소설은 그 점을 얼버무리지 않고 치밀하게 그려낸 데다 가독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러한 설정을 살려 자신의 신체를 받아들여 가는 고충, 가족 간의 소통 문제, 실존적인 불안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리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선한 형태로 부각시켰다. 단순히 필력이 뛰어날 뿐 아니라, 작가는 이 소재를 정성스레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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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햣켄처럼 쓸 수 있을지 없을지는 둘째 치고, 우선 나아가야 할 방향이 뚜렷해졌다. 그때부터 내 글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고, 비로소 스스로 만족스러운 소설을 쓸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지금도 글을 쓰다 헤맬 땐 우치다 햣켄을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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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햣켄은 문장만으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해낸다. 그려내려는 대상과 그리는 도구가 완전히 일치된 세계이자 문장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 세계이다. 햣켄의 글을 읽고 나서부터야 처음으로 스스로 만족할 만한 소설을 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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