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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이상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6월 <비열한 시장과 도마뱀의 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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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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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의 일입니다. 돈 관리 교육을 시키고 싶어 서점을 찾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부모 혹은 아이들, 어느 한쪽을 대상으로 한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죠. 다행히 이 책은 금융 교육의 첫걸음인 용돈 교육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득합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올바른 용돈 교육은 자녀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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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에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부모 혹은 아이들, 어느 한쪽을 대상으로 한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죠. 다행히 이 책은 금융 교육의 첫걸음인 용돈 교육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득합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올바른 용돈 교육은 자녀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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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의 일입니다. 돈 관리 교육을 시키고 싶어 서점을 찾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책이 없었습니다. 부모 혹은 아이들, 어느 한쪽을 대상으로 한 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같이 읽으면서 대화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니었죠. 다행히 이 책은 금융 교육의 첫걸음인 용돈 교육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내용들을 가득합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절에 배운 올바른 용돈 교육은 자녀의 미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라면 자녀와 함께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합니다.
4.
스타벅스 치매카페, 디맨드(Demand) 교통, 반려동물 요양원과 펫 전용 앰뷸런스, 40년 만의 상속세 개혁, 치매 머니(Money), 메디컬 피트니스… 노인대국 일본에서 등장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익숙지 않은 표현이나 사회적 현상들이다. 일본은 한국보다 20년가량 앞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고, 세계 최초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나라이다. 고령화에 관한한 ‘살아 있는 인류학 교과서’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고령화에서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할까. 이 책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다. 시니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도, 한국 고령화의 미래를 가늠하고 싶어 하는 사람에게도, 초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고민하는 정부 관계자들에게도, 노후 준비를 위해 연금 투자 중인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지윤이 정여사와 대화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 인생 계획을 세우는 성장 소설의 서사 구조를 가진다. 이런 서사 구조의 장점은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같이하면서 독자의 인식도 함께 발전해나간다는 점이다. 여느 재테크 책이나 투자 서적보다 흡입력이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빼곡하게 책으로 가득한 정여사만의 공간을 보고서 지윤도 그런 공간을 꿈꾸듯이, 투자를 넘어 인생을 제대로 살고자 한다면 평생 공부하는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공부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공부만큼 확실한 투자는 세상에 많지 않고, 또 그런 사람은 절대 가난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또 다른 지윤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6.
헤지펀드를 주제로 한 대하 역사 드라마이자 대서사시이다. 헤지펀드라는 투자 장르의 출현과 성장 그리고 논란까지, 인물들의 행적과 투자 사례를 통해 숨 가쁘게 담아내고 있다. 헤지펀드 산업과 운용 과정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일류 헤지펀드 투자자들의 사상과 철학, 동물적 본능까지도 느낄 수 있는 매우 드물고 귀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7.
이 책은 지윤이 정여사와 대화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해 인생 계획을 세우는 성장 소설의 서사 구조를 가진다. 이런 서사 구조의 장점은 주인공의 성장 과정을 같이하면서 독자의 인식도 함께 발전해나간다는 점이다. 여느 재테크 책이나 투자 서적보다 흡입력이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빼곡하게 책으로 가득한 정여사만의 공간을 보고서 지윤도 그런 공간을 꿈꾸듯이, 투자를 넘어 인생을 제대로 살고자 한다면 평생 공부하는 자세를 견지할 필요가 있다. 공부한다고 모두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더라도 공부만큼 확실한 투자는 세상에 많지 않고, 또 그런 사람은 절대 가난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평범한 사람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또 다른 지윤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8.
투자자에게 복리는 ‘신앙’이다. 복리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 여부에 따라 삶도, 투자도 달라진다. 복리는 또한 ‘세계관’이다. 세상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행동과 사고방식이 바뀐다. 복리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사람의 시간 지평은 길지만 결코 현재의 작은 것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작은 돌덩이가 쌓여 거대한 산맥을 이룸을 알기 때문이다. 복리의 원리를 삶과 투자에 적용한 이 책을 통해 복리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길 바란다.
9.
인간 본성이 실제 투자 세계, 경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작동할까? 그리고 어떻게 해야 도마뱀의 뇌를 제어하면서 또 거시경제 환경에 적합한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이 다른 책들에 비해 경쟁 우위를 갖는 부분이 여기에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심리학이라는 스튜에 경제학이라는 소금을 살짝 뿌려 맛을 낸 것’이라고 소개한다. 80%는 ‘도마뱀의 뇌’라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면 20%는 경제를 이해해 그것을 바탕으로 투자 전략을 짜는 법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점 또 한 가지는, 무려 약 15년 전의 분석임에도 전혀 시간적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특히 인플레이션과 통화량, 경상수지와 생산성의 중요성, 금리 문제 등에 대한 통찰은 지금도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이 부분만큼은 꼭 밑줄을 그어가며 정독하길 바란다.
10.
30대 초에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을 처음 읽었고 40대, 50대에도 읽었다. 30대보다 40대, 그리고 지금 50대에 읽는 내용이 더 좋다. 60대, 70대에 읽는다면 지금보다 더 많이 배울 것 같다. 한 사람의 글을 다른 사람이 인생 전반에 걸쳐 되새김질하는 일이 어디 흔한가. 그것도 투자 분야에서 말이다. 이 책은 투자뿐 아니라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하는 모든 이의 책장에 꽂혀야 한다.
11.
최근 자녀들의 투자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 같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높은 관심에 비해 ‘좋은 교재’는 발견하기 어렵다. 그런데 때마침 좋은 교재가 나타났다. 워런 버핏을 모델로 만들어진 투자 교과서만큼 가장 좋은 교재가 어디 있을까. 버핏은 11살부터 투자를 한 살아있는 롤모델이 아니던가. 게다가 이 책은 투자를 넘어 버핏이 증명해 낸 삶의 지혜까지 빼곡히 담고 있다. 좋은 투자 교과서의 등장이 매우 반갑다.
12.
  • 부동산 트렌드 2022 - 하버드 박사 김경민 교수의 부동산 투자 리포트 
  • 김경민 (지은이) | 와이즈맵 | 2021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921
때로는 투자의 길을 책에서 물어야 할 때가 있다. 주택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전망뿐 아니라 글로벌 부동산 투자 트렌드까지, 이 책은 우리가 궁금해하는 문제에 대해 대부분의 답을 담고 있다. 지금 혁명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3.
리스크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제격인 책이 등장했다. 일본에서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는 후지노 히데토의 《투자가로 살아라》이다. 리스크를 감수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지 못한 사람이나 기업에게는 미래가 없다. 미래로 향하는 사람에게 리스크 감수는 필요조건이고, 리스크 관리는 충분조건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리스크를 알아야 불안한 미래를 돌파하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법이다. 이제부터 투자가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14.
무릇 뛰어난 투자자들의 투자 원칙 중 하나는 ‘단순함’이다. 반대로 자신이 무슨 주식투자의 선지자인 양하는 사람들은 복잡한 이론과 설명을 늘어놓게 마련이다. 시장은 늘 전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워런 버핏이 그랬고, 존 템플턴 경도 그랬다. 이 책의 저자 조엘 그린블라트도 단순한 원칙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훌륭한 운용 성과를 보인 고담 캐피털의 펀드매니저이자 가치 투자의 산실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증권 분석을 강의하는 그린블라트의 목소리는 단순하지만 매우 깊다.
15.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는 투자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주춧돌이 약한 집은 쉽게 무너지듯 재무제표 지식 없이는 투자에 성공하기 어렵다. 재무제표는 우리의 투자 주춧돌이다.
16.
성공의 사다리를 올라가고 돈이 주는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것을 두고 우리는 잘 산다고 한다. 그러나 인생은 죽음이란 최종 종착역을 향한 여행과도 같은 것이다. 언젠가는 죽음을 만나야 한다. 누구도 피할 수 없다. 잘 사는 법 못지않게 잘 죽는 법이 필요한 이유이다. 노후준비에는 돈, 건강, 인간관계뿐만 잘 죽는 법도 포함되어야 한다. 이 책은 잘 살고 잘 죽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하고 있다. 내가 찾고 있던 책이다.
17.
원고를 읽으면서 ‘시간제 투자자’라는 말에 확 꽂혔다. 직장생활과 투자생활을 병행하는 삶, 이 얼마나 멋진 표현인가. 투자 고전 저자들 대부분은 전업 투자자인 반면 우리네는 월급쟁이들이다. 다행히도 우리 옆에 ‘시간제 투자자’를 위한 좋은 가이드북이 나타났다. 바로 이 책이다.
18.
인간은 숫자보다 그림을 더 빨리 인식한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먼저 읽는 이유도, 문자가 없던 원시 조상들이 그림을 남겨 놓은 것도 인지적 속성과 관계가 있다. 그런데 투자 서적, 그 중에서도 재무 관련 책들은 숫자와 설명으로 가득한 탓에 엄청난 지적 노력을 요구한다. 인간의 본성과 반하는 것이다. 그림으로 재무지표를 이해하고 투자도 성공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책은 과연 없는 것일까? 그 답은 바로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이 될 것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대는 불확실성이 이례적인 현상이 아니라 일상적인 삶의 풍경이다. 급격한 기술 혁신으로 지식의 수명도 짧아지고 있다. 어느 것 하나 확실치 않고 불투명하다. 흡사 움직이는 표적을 사격하는 느낌이다. 모든 것이 유동적이고 고정된 것이 없다. 이런 시대에는 문제를 혼자 힘으로 푸는 것보다 그 문제를 잘 아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유리하다. 사회적 자본으로서 인맥이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혼자 밥먹지 마라』는 네트워크 시대에 사회적 자본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맥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주고 있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글 잘 쓰는 기자(記者)는 많다. 경제에 해박한 기자도 많다. 그러나 글을 잘 쓰면서 경제에 대한 식견도 있고, 투자를 깊이 이해하는 기자는 거의 없다. 어쩌다 이 3박자를 갖춘 기자나 기자 출신 저자를 만나면 몹시 반갑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게다가 쉽고 재미있다. 교양적 지식이 있으면서도 실용적이다.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필수적이다. 앞으로는 오래 살면서 오래 투자해야 한다. 이 책은 당신 옆에서 투자의 오랜 동반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21.
투자에 심리학을 접목한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은 이 책에서 투자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그 누구보다도 철저하고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투자에 관심에 있다면, 이 책을 읽지 않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읽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될 것이다.
22.
피터 린치는 대학시절 경영학 과목은 피해 다니며 주로 인문학 강의를 수강했다. 짐 로저스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역사와 철학 그리고 심리학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한다. 버핏의 파트너 찰리 멍거의 별명 중 하나는 ‘아마추어 심리학자’이다. 이들 투자 대가들의 공통점은 바로 인문학의 중요성을 깨우쳤다는 것이다. 투자의 황금 동굴에 이르는 길 중 하나가 인문학이다. 이 책은 당신을 보다 황금 동굴 가까이로 데려갈 것이다.
23.
가치투자란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사서 제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기다리는 투자법이다. 여기서 핵심은 가치다. 워런 버핏은 가치 분석은 과학이자 예술이라고 했다. 도대체 가치 분석을 어떻게 해야 할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이 책은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가치 분석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가치투자를 하고 있거나 지향하는 이들에게 가치 분석을 위한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고령화 속도 세계 1위, 2050년 노인 비율 세계 2위에 오를 한국이 어떤 자세로 고령화에 대처해야 하는지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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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은 바야흐로 월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월세에 대해 정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료는 많지 않다. 월세를 통해 경제적 안정과 노후를 준비하고자 하는 월급쟁이들에게 노진섭 기자가 발로 뛴 현장 리포트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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