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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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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결정적 순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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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제도로서의 교회’가 도시에서 ‘희망의 등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답한 책!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단언한다. “문재인 정권의 검찰개혁은 실패했다.” 의지도 있었고 포부는 거창했지만 처참한 결과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이다. 그 실패의 이유다. 언제 기회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교훈을 도출하려면 기록을 남겨야 한다. 저자는 오랜 법조 출입 경험을 바탕으로 기사에서는 볼 수 없던 다양한 이야기를 치밀하게 추적하고 꼼꼼하게 정리해냈다. 열광을 잠시 멈추고 냉정하게 뒤를 돌아봐야 할 시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소수자에게 모든 문제의 책임을 전가하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이 책은 조악한 선동의대표적 희생양이 처한 현실을 생생하게 다룬다. 다양한 사례들을 평이한 문체로 풀어내 현대 시민을 위한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다. 막연한 편견이 차별과 폭력으로 이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바로 지금’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32,000원 전자책 보기
인류의 방대한 역사를 ‘법과 법치의 관점’에서 추적한 노작!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관용과 환대의 전통을 새롭게 만들어가자는 책의 제안에 많은 사람이 응답해주면 좋겠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날 ‘공정’이란 말만큼 심한 풍파를 겪은 단어가 또 있을까? 당장이라도 내던져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실은 공정이라는 말 자체에는 죄가 없다. 공평하고 올바른 사회를 갈구하는 현대인들의 열망 또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허울뿐인 공정의 세계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공정의 재구성을 치밀하게 시도한다. 촘촘히 조직된 논리적 문장들 곳곳에 ‘다른 세계를 만들어가자’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스며들어 있다.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사례들과의 정면 대결을 마다하지 않은 것도 그런 이유일 테다. 혼돈의 시대에도,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열망을 멈출 수는 없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6,000원 전자책 보기
혐오와 차별의 근본적 원인인 편향, 이 까다로운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재판은 오늘날 온갖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자리이며, 사회·정치적 갈등이 조율되고 해결되기도 하는 무대이다. 매 순간이 생생한 우리 삶의 현장이고 역사의 한 장면이다. 이 중요한 현장이 외면당하고, 유죄냐 무죄냐 또는 합법이냐 불법이냐는 결론에만 관심이 집중될 때, 재판의 과정을 기록해 보겠다고 나선 기자들이 있다. 이 책은 그 소중한 결과물이다. 때로는 흥미진진하고 때로는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렇게 이 책은 재판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드러내고 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600원 전자책 보기
오늘날 ‘공정’이란 말만큼 심한 풍파를 겪은 단어가 또 있을까? 당장이라도 내던져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실은 공정이라는 말 자체에는 죄가 없다. 공평하고 올바른 사회를 갈구하는 현대인들의 열망 또한 잘못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허울뿐인 공정의 세계와 결별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공정의 재구성을 치밀하게 시도한다. 촘촘히 조직된 논리적 문장들 곳곳에 ‘다른 세계를 만들어가자’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스며들어 있다.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사례들과의 정면 대결을 마다하지 않은 것도 그런 이유일 테다. 혼돈의 시대에도, 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열망을 멈출 수는 없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종교와 사회에 놓인 벽, 신과 인간 사이에 놓인 다리를 넘나들며 저자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의 삶을 통찰한다. 넓고, 깊고, 뜨거운 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종교와 사회에 놓인 벽, 신과 인간 사이에 놓인 다리를 넘나들며 저자는 우리가 발 딛고 있는 현실의 삶을 통찰한다. 넓고, 깊고, 뜨거운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이면을 조심스럽게 들춰낸다. 책을 읽어 나가며 나를 둘러싼 다른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감정이 격해지고 신파에 빠져들 만하면 스스로 경고음을 울리며 적당한 거리를 둔다. 날카롭고 냉정한 거리 두기에 서늘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일관되게 스며 있는 글들은 비관보다는 낙관을, 절망보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곳곳에 숨겨진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재치는 훌륭한 양념이다. 그렇게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하고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닿았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차별이 왜 발생하고, 어떤 사회 문제를 낳고 있으며,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까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차별 문제에 관한 거의 모든 쟁점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미국의 이론과 사례를 주로 다루면서도 한국 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특별히 많은 분량을 할애해서 다루고 있는 것은 차별의 개념이다. 누구나 차별을 말하지만, 그 정확한 개념을 알고 말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다.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차별의 개념을 하나하나 검토해 나가다 보면, 차별에 관한 섬세한 판단 기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14.
  • 별것 아닌 선의 -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가장 작은 방법  choice
  • 이소영 (지은이) | 어크로스 | 2021년 5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35) | 세일즈포인트 : 1,6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100원 전자책 보기
“얼핏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이면을 조심스럽게 들춰낸다. 책을 읽어 나가며 나를 둘러싼 다른 사람들을 다시 볼 수 있었고,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다. 저자는 감정이 격해지고 신파에 빠져들 만하면 스스로 경고음을 울리며 적당한 거리를 둔다. 날카롭고 냉정한 거리 두기에 서늘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을 바라보는 저자의 따뜻한 시선이 일관되게 스며 있는 글들은 비관보다는 낙관을, 절망보다는 희망을 갖게 한다. 곳곳에 숨겨진 저자 특유의 유머와 재치는 훌륭한 양념이다. 그렇게 한순간도 긴장을 놓지 못하고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에 닿았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에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고 싶은 저자의 간절함이 곳곳에 서려 있다. 저자가 변호사로 부딪혀야 했던 장벽은 우리 법과 제도의 한계이자 우리 사회의 한계일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은 우리 사회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동시에 우리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있다.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부턴가 ‘정의’는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바를 입증하기 위해 관습적으로 동원되는 ‘텅 빈 수사’로 전락했다. 그런 점에서 현대 정치철학이 발전시켜온 정교한 정의의 이론들을 대중적으로 소개하는 이 책의 가치는 특별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정의 담론이 한 단계 성숙해지기를, 그리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한 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어느 한 문장 허투루 쓰인 것이 없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누스바움의 간절함이 느껴졌다. 다른 저작들에서의 누스바움은 학문적 호기심이 가득한 진중한 철학자였지만, 이 책에서의 그는 어느 시민 광장의 발언대에서 마이크를 들고 대중들에게 “여기서 멈춰 서면 안 된다”고 호소하고 있는 실천적 지식인이었다. 한편으로 현대 사회의 암울한 현실을 날카롭게 고발하고 분노하면서도, 다른 한편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단초들을 애써 찾아내고 있었다. 어떻게든 미래의 희망을 찾아보려는 노학자의 간절한 마음이 너무나도 생생히 전달되고 있었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혐오표현, 차별, 증오범죄의 근간에는 ‘편견’이 자리하고 있다. 편견이야말로 문제의 근원이며, 편견을 깨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임에는 이견의 여지가 없다. 이 책은 한편으로 바로 이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는 것인지를 분석하고, 다른 한편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회 심리학의 학문적 근거에 기반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가능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침들을 제공한다는 점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법과 제도를 바꿔야 하지만, 실제 삶의 현장에서 개인들의 구체적인 실천 없이 유의미한 변화는 불가능하다.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보다 좋은 삶을 위해 우리는 편견과 차별을 깨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 이 책은 그 행동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관한 유용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헌법은 당연히 그들의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헌법을 읽고 토론하고 말해야 한다. 이 책은 청년들이 모여 헌법 조문을 놓고 논의한 내용을 날 것 그대로 옮겨 놓았다. 정치인이나 법률가들이 미처 생각하기 어려운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그들이 나눈 이야기는 헌법을 일상적인 삶 속에 살아 숨 쉬게 만드는 가장 구체적인 실천이다. 책은 그들의 토론과정과 내용을 보여주고 있지만, 다른 국민에게도 이렇게 제안하고 있는 듯하다. “우리가 이렇게 했듯이 헌법을 읽고 함께 얘기 나누자”라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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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은 영국에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동양계 이민자의 눈으로 영국사회의 이면을 차분하게 관찰한다. 복지국가와 다문화 사회의 이상이 무너지고 인종차별, 빈부 격차, 성소수자 문제 등의 난제들로 신음하는 영국 사회는 한국 사회의 가까운 미래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저자의 이야기가 더 실감 나고 마음에 와닿지만, 그래서 정신이 번쩍 들기도 한다.
21.
  • 처벌 뒤에 남는 것들 - 임수희 판사와 함께하는 회복적 사법 이야기 
  • 임수희 (지은이) | 오월의봄 | 2019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5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형사사법이건 기타 다른 사회분쟁이건, 우리의 궁극적 목적은 범죄와 분쟁 이전의 상태로, 즉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이지, 징벌과 보복이 그 자체로 목적이 될 순 없다. 그런 점에서 용서와 화해, 치유와 회복을 지향하는 ‘회복적 사법’은 근본적인 발상의 전환이고 우리가 지향해야 할 미래다. 임수희 판사의 이 책은 스스로 수년간 회복적 사법을 연구하고 실천한 소중한 결과물이다. 치밀하고 진지한 연구와 인간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어우러져 보기 좋은 책 한 권이 완성되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혐오 표현이냐 표현의 자유냐? 혐오 표현이 심각한 사회문제지만, 섣부른 표현 규제는 득보다 실이 더 크다. 이 책은 ‘대항 표현/말대꾸’라는 키워드로 이 딜레마의 해소에 나선다. 혐오 표현을 금지하고 처벌하진 않더라도, 혐오 표현에 대항하는 힘을 키워야 하며, 국가와 사회는 바로 이 지점에서 모종의 개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년째 혐오 표현을 처벌할 것인지 내버려둘 것인지를 놓고 헤매고 있는 한국 사회의 현실에서 이 책이 제시하는 해법은 더욱 가치가 있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차별해도 괜찮다’는 인식과 ‘죽여도 된다’는 인식의 간극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트와일라잇 살인자들』에 등장하는 살인 사건의 피해자들은 소수 인종에 속하는 사람, 성소수자, 난민, 이주자, 정치적 소수파, 여성, 경제적 약자, 소수 종교의 신도 등이다. 이른바 ‘소수자’ 집단의 구성원들이다. 개인적인 이유보다는 그 소수자 집단에 속해 있다는 이유로 살해를 당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피해자가 특정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편견이 사회에 만연하게 되면, 실제 차별로 이어지게 되고, 차별당하는 집단은 폭력의 피해자가 되기도 한다. 차별당해도 괜찮다고 여겨지는 집단은 맞아도 되는 집단으로 간주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그 폭력의 가장 극단적인 형태가 살인이며, 더 나아가서는 그 집단을 말살하자는 집단 살해(제노사이드)로 이어지는 경우까지 있다. 증오 범죄나 범죄의 환경적 요인을 설명하는 논문이나 책은 제법 많다. 하지만 그것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짐작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어떤 학술 문헌보다도 범죄 발생의 메커니즘과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해서도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고 유통되는 정보와 지식들이 인간의 오류를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인간이 만들어낸 편견과 차별이 더 광범위하고 교묘하게, 그리고 더 체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엄혹한 현실을 꼼꼼하게 파헤치면서 인간의 통찰과 민주적 연대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이 흐름을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오늘날 ‘혐오’는 세계에서나 한국에서나 가장 심각한 사회 문제 중 하나입니다. 공격적인 혐오 발언은 물론이고, 농담이나, 별 생각 없이 내보인 편견이 소수자에게 상처를 주고 차별을 조장하고, 심지어 폭력과 전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 혐오에 맞서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이 책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를 바랍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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