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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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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환대의 사도행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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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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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복음과 선교에 관한 숱한 책들이 이 한 권 안에 담겨 있다. 이 책은 복음과 선교의 정수만을 농축해 놓은 것 같고, 각 문장에 각주를 달면 몇 권의 책이 될 만큼 알찬 진술들로 가득하여 흡사 압축 파일과 같다. 이 안에는 성경번역 선교사로서 수십 년 동안 현장에서 몸소 체득한 지혜가 담겨 있고, 선교사들의 선교사로서 그간의 선교에 대한 정직한 자기반성이 들어 있다. 군더더기 없는 문장, 에두르지 않는 직설, 균형 잡힌 태도, 통렬한 자기비판, 우아한 유머, 예리한 인식, 성경적으로 탄탄한 논지 등 내가 아는 저자와 너무도 닮은 책이다. 노련한 은퇴 선교사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는 못 이룬 성공적(?) 선교를 위한 지침서를 써야 어울릴 것 같은데, 하나님의 선교냐 네 선교냐, 개종이 아니라 회심의 사람이 되게 하는 선교를 하고 있느냐고 물음으로써 선교사들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선교지로 ‘가려고’ 하기 전에 예수를 ‘따르는’ 제자인지를 살피라는 말로 선교사 지망생들의 발목을 잡는다. 선교에 꽤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교회에게마저 선교하는 일보다 선교적 존재가 되는 것이 우선한다는 말로 불편함을 준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의 소식이며, 그 하나님의 사랑을 피조물이 감지하고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번역 방식이 그리스도이며, 따라서 선교는 성경만이 아니라 성경이 계시하는 그리스도를 삶으로 번역하는 일이라고 말함으로써 성육신적 선교를 진정성(authenticity)과 가시성(visibility)을 요청하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선교적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선교를 모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은 이미 이 원고를 가지고 소그룹을 수차례 인도한 나의 경험이 증명한다. 나는 이 책의 증인으로 살았고, 또 앞으로도 가장 열렬한 증인 가운데 하나가 될 준비가 되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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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를 읽고서야 비로소 엄마의 아들이 이해되었다. 이화정 목사는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미련하고 바보같이, 가장 어린아이같이 계산 없이 사는 목사다. 다 엄마의 기도 탓이다. 아니 덕분이다. 배 아파서 낳은 자식도 아니면서 모든 삭신 다 바쳐서 키웠고, 염전에서 죽어라 일해도 남는 것은 빚뿐이니 모든 진액 다 쏟아 하나님께 부탁했다. 그래서 아들은 엄마의 기도를 꼭 빼닮았다. 새삼 엄마가 보고 싶고 엄마의 기도가 그리워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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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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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이 갖고 있는 논리적 적합성과 성경적 토대, 풍성한 교회론적 함의에 대해서 과장하여 말하지 않기가 어려울 정도다. 내가 여태 읽은 복음에 대한 진술 방식 가운데 가장 깊이 나를 설득한 책이다. 하나님의 창조 의도인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의 관점에서 죄와 구원과 구원의 목적을 기술하여 개인적, 심리적, 교의적 측면에 치우친 구원에 대한 이해를 바로잡고, 구원의 관계적, 공동체적 측면을 충분히 드러냄으로써, 성경의 큰 서사를 다 품으면서도 성도의 삶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영광스런 그림을 풍성하게 드러내 주고 있다. 전율할 정도로 도발적이고 생경하기까지 한 이 책은 두루뭉술한 구원론이 주는 거짓 안전감에 취한 우리를 세차게 깨우기에 충분하다. 나는 기꺼이 이 책의 판촉사원이 될 것이며, 번역 안 된 저자의 다른 책도 이미 주문해 두었다. 꼼꼼히 읽고, 같이 읽고, 여러 번 읽고 정리하기를 권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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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창조 의도를 이루어 가시는 삼위 하나님의 사역이다. 『사도행전 선교적 읽기』는 선교의 맥락에서 성경의 큰 이야기와 사도행전을 조망하고, 선교사이신 하나님이 증인 공동체인 교회를 통해서 전개하셨고 지금도 진행하고 계시는 하나님 나라 경륜을 일목요연하고 설득력 있게, 그리고 생생한 필치로 그려 내고 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 얼른 성경 본문을 찾아 읽고 싶어진다. 이 책도 그렇다. 눈앞이 환해질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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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150원 전자책 보기
나에게 갈라디아서는, 몇 번이고 올랐지만 그게 숱한 봉우리 가운데 하나에 불과했다는 것을 번번이 확인시켜 주는 책이다. 그만큼 깊고 풍요로웠으며 동시에 난해하고 복잡했다. 나중에 바울 사도를 뵈면 물어보고 싶은 것이 가장 많은 책이다. 복음과 교회와 성도의 삶과 장래의 소망에 대해 참으로 알차고 촘촘하게 안내해 주고 있으니, 갈라디아서를 지나치고는 신앙과 신학을 세울 길이 안 보인다. 그런데 여전히 눈 어두운 이 서생에게 저자(김도현)처럼 눈 밝고 친절하고 따스한 학자요 목회자요 친구가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허튼소리 하나 없고 젠체하지 않고, 평소대로 나지막한 음성으로 한 절 한 절 짚어 가며 설명해 준다. 저자와 함께 갈라디아서의 길에 나서 보라! 학자들의 현기증 나는 미로에서 독자들을 건져서 하나님의 은혜 앞에 세워 줄 것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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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본서는 한기채 목사님이 읽어 주시는 사도행전입니다. 저자의 단아한 성품과 교회와 성도를 향한 사랑, 학자로서의 철저함, 독자(청중)를 배려한 눈높이, 현실 상관성이 높은 목회적 접근이 모두 녹아 있습니다. 목회자든 성도든 이 한 권으로 사도행전 전체를 묵상하는 데 충분할 것입니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진지하지만 무겁지 않고 편안하지만 느슨하지 않는, 완성도 높은 설교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독자들과 청중들이 이 책의 메시지를 진심으로 받는다면, 분명 오늘의 교회처럼 세상으로부터 외면을 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주께서 사용하실 선교적 교회를 꿈꾼다면, 이미 이 책에 나온 메시지를 통해 제 역할을 묵묵히 감당하고 있는 한 목사님의 교회가 그 한 가능성을 보여 줄 것이며, 이 책이 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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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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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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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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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반갑고 고마운 책이다. 진심이다. ‘몸’은 내가 고민하던 주제여서 반가웠고, ‘부활의 몸’은 자주 질문을 받았지만 흔쾌하게 대답하지 못해왔는데, 탁월한 선생님을 만난 듯하여 고마웠다. 끝으로 갈수록 유익함을 넘어서 흥미진진했고, 몸으로 풀어낸 구원과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의 존재 방식에 대한 설명을 읽고 너무 벅차고 뭉클해서 결국 기도로 마치게 되었다. 선교 초기부터 영지주의적 인간관, 구원관, 세계관이 복음인양 전해져서 이제는 성도들의 무의식 속에 너무 깊이 각인되어 있는 것이 뼈아픈 현실이다. 따라서 천시되고 간과된 ‘몸’의 중요성을 재인식할 때 복음의 원음은 회복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이해할 때 성도와 교회의 존재 목적도 선명해질 것이다. 또한 부활의 몸의 약속이 뜻하는 바를 알 때, 오늘 몸으로 살아가는 성도의 구체적인 일상과 장래의 소망이 떼려야 뗄 수 없이 연결되어 있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를 도와줄 귀하고 드문 책이다. N. T. 라이트의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의 군더더기 없는 심화편이라고 부르고 싶다. 가히 청출어람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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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가 난생처음 과학책을 완독하게 했으니 참 장한 책입니다. 나는 본서에 ‘신앙의 눈으로 본 내 몸 보고서’라는 부제를 달고 싶습니다. 나를 담은 몸을 모르고서 여태 살았으니 제대로 살았나 싶습니다. 내 몸을 외면한 채 나를 상대한다고 했으니, 얼마나 무례했으며 또 얼마나 오독(誤讀)했을까요? 몸을 읽어야 ‘맘’을 알고 내 영혼의 감(感)과 촉(觸)을 포착하여 제대로 된 ‘삶’을 살 것인데, 너무 머리만 믿고 살았습니다. 오십이 넘으니 그렇게는 못 살겠더군요. 호흡, 걸음, 식사, 소화, 생리, 피부, 발음, 듣기, 혈압, 수면에서 당연하게 누리는 것이 하나도 없고, 늘 내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배려하여 몸이 허락한 만큼만 해야 무난한 일상이 찾아옵니다. 너무 몸 사리며 살고 있지 않나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서 그래야 마땅한 줄 알았습니다. 내 야망을 위해 혹사당한 몸을 잘 간수하고 보살피는 것이 몸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되는 당연한 이치도 저자가 확인해주었습니다. 독자들도 저처럼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이 젊음에 이용당하지 않고 늙음에 저항하지 않는 지혜와 기꺼이 노화되고 멋지게 사라지는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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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탈성장 교회 -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고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23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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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먼저 읽고 난 후 내가 주눅이 든 것인지 도전을 받은 것인지 분간할 수 없다. 저자의 성실함에 놀랐고, 예리하면서도 넓은 시야에 감탄했으며, 시대를 향한 민감성에 탄복했다. 이 모든 것을 성경에 비추어 조망하는 실력에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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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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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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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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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목사는 “엄마, 엄마, 엄마! 이것 좀 봐봐요. 우와! 엄청나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아이처럼 매사에 잘 놀라고 감탄하고 신기해한다. 뭔 말을 듣고 뭔 책을 읽고 나서는 “배웠어요, 알게 되었어요, 그런 거군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한다. 내 것 아닌 것을 원래부터 내 것인 듯 말하는 나와는 달리, 이미 자기화 했으면서도 굳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걸 밝힌다. 이 사람과 어울리면 내가 근사해지고 귀해진다. 그런 그가 넘어졌을 때 나는 근처에 있었다. 낯빛이 흙빛이 되어 휘청거릴 때도 그는 여전히 따스했고, 신음하면서 책을 읽고 글을 썼다. 끙끙거리며 내놓은 글에 나는 쩔쩔맸다. 내 것인양 써먹었는데 죄책감을 덜려고 책으로 내자고 했다. 독자들을 공범共犯으로 만들려고. 그런 줄도 모르고 맘 좋은 사람이 또 속아 넘어갔다. 우리 같이 유쾌한 공범이 되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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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본서는 제대로 읽고 즐기며, 독서의 매력과 마력을 경험하는 읽기의 예술로 안내할 친절하면서도 유쾌한 책이다. 깊지만 어렵지 않고, 실용적이지만 실용서는 아니다. 풍요로운 독서의 세계로 초대하는 격려가 가득하지만, 독서의 예술을 잃어버린 삶과 세상이 맞이할 초췌한 현실에는 소스라치게 놀라게 될 것이다. 기술(technique)을 넘어 예술(art)로 안내하고, 유인(誘引)을 넘어 강력하게 견인(牽引)하는 책이다. 순순히 끌려가 보기를 권한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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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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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구원은 하나님의 환대(손 대접) 사건이다. 기꺼이 자신을 부인함으로써 우리를 당신과 인격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신 것부터 하나님의 환대였다. 게다가 당신의 자리를 찬탈한 우리를 하나뿐인 아들을 내어 주면서까지 살리셔서 우리 안에 당신의 자리를 펼치신 것 또한 하나님의 환대 사건이다. 이제 그분을 사랑하고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향한, 그리고 그분이 사랑하시는 생명들을 향한 우리의 환대여야 한다. 원자화된 개인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우리의 신앙은 더 이상 관념의 문제나 교리에 대한 지적 동의에 그칠 수 없으며, 불편함과 낯설음을 감수하며 나를 개방하고 이웃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는 일이어야 한다. 이 책은 단순히 착하게 살자고 말하지 않는다. 손 대접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고 말한다. 부탁드린다. 꼭 누군가와 같이 읽으시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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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성경 해설 주석〉은 나를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그 성경으로 설교하고 싶게 한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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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갈라디아서는 십자가와 성령의 책이요, 지금은 바울의 신학을 다룰 때 가장 논쟁이 치열한 서신입니다. 저자는 이 소중하지만 까다로운 하나님의 말씀을 단 한 구절도, 단 한 단어도 설명하지 않은 채 지나가는 법이 없으며, 알찬 주해에서 길어낸 탄탄한 메시지를 제시합니다. 저자의 입장과 다르더라도 갈라디아서를 향한 저자의 명쾌하고 성실한 ‘신학자’로서의 해석과 통쾌하고 도전적인 ‘목회자’로서의 호소에 일단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어느새 성경이 여러분을 해석하고 있을 것이고, 갈라디아서가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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