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재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2월 <한국교회 3040세대 트렌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유튜브 선교 - 검색과 추천 알고리즘을 통과하는 복음 증거 전략 
  • 이세영 (지은이) | 아르카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890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교계에서 온라인에 대한 논의는 아직 시작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논의를 크게 진전시킬 만한 책이 바로 <유튜브 선교>이다. 학문적으로 탄탄할 뿐만 아니라 저자의 선교 사역을 바탕으로 매우 현장 친화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박종현 목사는 이중직 목회에 진심이다. 그가 스스로 이중직 목회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직 목회자들이 협력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래전부터 온라인 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그보다 이중직 목회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없을 정도이다. 그런 그가 이중직 목회에 대한 책을 썼다. 이 책이 이중직 목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나 염려를 벗겨내고 새로운 목회로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가 ‘이중직 목회’라고 하지 않고 ‘일하는 목회자’라고 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이 책은 이중직 목회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3.
  • 탈성장 교회 - 기후 위기 시대에 야고보고서와 전도서가 초대하는 윤리적·생태적·미학적 삶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23년 5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2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많은 세계 석학이 코로나의 위기를 기회의 시간으로 바꾸어서, 인류 사회에서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환경 문제, 사회 불평등 해소 등 그동안 이루지 못한 개혁을 감행할 시간이라고 말하듯이, 교회도 이제 개혁의 시간을 맞이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탈성장 교회로의 패러다임 전환에서 출발할 수 있을 것이다.
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는 강력하게 역동하는 선교적 운동의 패러다임으로 살아날 것인지, 아니면 우리가 물려받은 요지부동의 유물 패러다임이 계속 작동하도록 그냥 내버려둘지 선택하라고 강력하게 도전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주선 목사는 젊은이들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사역자이다. 젊은이들의 관심과 생각을 꿰뚫어보는 안목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특별한 은사라기보다는 그가 오랜 시간 젊은이들과 함께 하며 그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이해하려 하면서 이들을 위한 사역에 온힘을 기울여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이다. 그는 말을 앞세우기보다는 젊은이들과 함께 부대끼며 그들을 공감하면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사역을 해왔다.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이야기는 단순히 사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그의 피 끓는 헌신의 수고가 담겨 있는 치열한 고민과 싸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다.
9.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에,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0.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대인 시리즈의 단행본과 교재를 차근차근히 읽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복음을 온전하게 이해하게 되며, 신앙인과 비신앙인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일과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확장되는 일에 동참하게 될 것입니다.”
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 스스로 밝혔듯이, 기독교의 회심과 성장에 관심을 둔 신학자이지만, 단순히 신학적 요인이나 교회 내적 요인만이 아니라 사회적 요인까지 아우르며 관심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저자는 서양과 같은 지배 종교의 위치가 아니라 신흥 종교로서의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서 어떻게 타당성 구조를 형성하며 신자들을 늘려 왔는가를 매우 촘촘하게 밝혀 보여 주며 자신의 틀 안에 갇혀 있는 좁은 신학자의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신학적 관점을 견지하면서도 보다 폭넓게 한국 기독교의 성장 이야기를 살펴보고자 한다면 놓쳐서는 안 될 책이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베네딕트 옵션은 오늘날 탈기독교화된 사회에서 진정으로 기독교적인 대항문화를 만들기 위한 전략이다. 수도원적 영성을 통해 창조적이고 공동체적인 해결책을 계발하여 이 시대의 격랑을 넘어설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밀레니얼 세대의 미국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떠나고 있는 현실에서, 신앙의 뿌리를 되찾아 서구의 신앙인들에게 잊힌 마음의 습속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를 촉구한다. 이 도전은 한국의 그리스도인에게도 적실하다. 예수를 믿지만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수많은 가나안 성도가 마치 사막 교부와도 같이 교회 울타리 밖으로 나가서 대안을 찾고 있다. 한국 교회는 신앙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기 전에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오롯이 간직하면서도 그것을 새로운 환경에 담아서 표현해 낼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 앞에 서 있다.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드 드레허의 제안을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5년 만에 ‘한국 대학생 생활 및 의식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이 네 번째 조사인데 처음 두 번의 조사는 표본 추출에 문제가 있어서 조사 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조사는 훨씬 체계적인 표본 추출로 얻은 1천 부 이상의 설문지를 회수한 결과로 분석했기 때문에 이전 조사에 비해 훨씬 신뢰도가 높은 조사 결과라고 할 수 있다.한국 대학생 의식 전반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조사가 별로 없는 현실에서 매우 의미 있는 조사라고 생각된다. 특히 기독교인 대학생과 비기독교인 대학생들의 의식과 생활을 비교할 수 있는 전국적인 대규모 조사로는 유일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20.
  • 페어 처치 -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교회가 나가야 할 길과 방향에 대해 씨름하는 한 목회자의 고민과 나름의 대안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의 현실에서 진정한 교회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생각하고 적극 권한다.
2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미국 프린스턴신학교(Princeton Theological Seminary) 명예교수인 다니엘 L. 밀리오레(Daniel L. Migliore)가 쓴 『하나님의 권세, 세상의 권세』(The Power of God and gods of Power)는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이 이 능력을 어떻게 이해하고 의지해야 하는 가를 잘 보여 주고 있다. 그는 모든 삶의 영역에는 다양하고 상호 작용적이며 때로는 서로 상충되는 힘들이 존재한다고 보면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물음은 이 힘이 사용되거나 남용되는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제기된다고 본다. 이러한 설명이 좁은 신학의 영역에서만 다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적인 유익을 준다. 밀리오레가 이 힘을 설명할 때 독일의 정치 철학자인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의 논의에서 출발하는 것부터 예사롭지 않다. 그는 아렌트의 논지를 따라 인간, 국가, 자연의 영역에서 어떻게 힘이 발휘되거나 남용되고, 그 과정에서 무력감을 느끼게 되는지, 그리고 여기서 어떻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다. 날마다 맞닥뜨리는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삶 속에서 기독교인은 어떤 판단과 선택을 하며, 그리스도인의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 고민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러한 설명은 우리에게 매우 유용하다. 그는 미국 대중 문화에 나타난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이미지를 분석하면서 이것이 하나님의 힘을 왜곡하여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방해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오히려 무신론자들의 종교에 대한 비판이 부분적으로 옳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한다고 다소 도발적인 주장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불신자가 하나님을 비판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러한 비판이 도리어 하나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정화시키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그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때때로 전능한 힘에 대한 유치한 꿈(Sigumund Freud)이나 우리를 악하고 고통스러운 삶으로 마비시키는약(Karl Marx), 분노와 복수심을 숨기기 위한 위장(Friedrich W. Nietzsche)이나 현대 과학의 업적을 거부하기 위한 구실(Richard Dawkins)의 기능을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척 하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러한 비판에도 흔들림 없는 하나님의 능력을 설파한다. 밀리오레가 올바른 기독교 신앙을 강조하며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이미지는 인간의 삶에 존재하는 실제적인 것으로 인간성을 빼앗아 간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흔히 하나님 중심을 강조하는 신본주의 신앙에 따라 모든 인간적인 것과 심지어는 인문학적인 사고마저도 부정하는 한국의 신앙인들이 곱씹어 보아야 할 대목이다. 밀리오레는 오히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우리가 만든 모든 거짓된 신들을 쫓아내므로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에는 무신론의 여지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재를 부인한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거짓되고 인간성을 빼앗아 가는 우상들과 기꺼이 작별을 고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본서의 영어 제목(The Power of God and the gods of Power)이 의미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믿음으로써 모든 권력의 신들을 뿌리칠 수 있다는 것이다. 본서는 깊이 있는 여러 사상과 이론들을 넘나들며 하나님의 능력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얕은 수준의 신앙 서적은 아니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딱딱한 이론서도 아니다. 특히 각 장마다 제시된 “논의할 문제”는 소모임에서 함께 읽으면서 토론을 하기에는 제격이다. 따라서 성경의 가르침에 대해 “깊이 상고”하고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하는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한번 읽어볼 만한 책으로 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가나안 성도’가 1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 현실에서, 기독교 활동가인 양희송 대표가 이들에 대해 진단하고 나름의 대안을 내놓은 것은 매우 기쁘고 환영할 일이다. 한국 교회의 문제가 농축되어 표출된 가나안 성도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이 곧 한국 교회의 어두운 현실에 대한 대안을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길을 잃은 한국 교회를 안내할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것이다.
2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 기독교 신앙은 양극화되고 있다. 마음의 안정이나 개인의 출세와 영달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거나 세상을 정복하려는 기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양극단 외에 제3의 길을 찾아야 한다. 수백 개의 종교 교파가 공존하는 종교 전시장과 같은 우리 사회에서 신앙의 정체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종교와 분쟁을 일으키지 않고 공적인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길 말이다. 미국의 저명한 신학자인 미로슬라브 볼프가 쓴 「광장에 선 기독교」는 기독교가 왜 공공성을 상실했으며, 이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는지 보여 줌으로써 세상의 문턱에서 방향을 잃고 고민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최고의 안내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