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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정병오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6월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교회의 민낯>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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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성은 청소년들의 가장 큰 관심이자 고민이다. 이들에게 성에 대해서 가르쳐 주겠다는 사람들과 매체도 넘쳐 난다. 어떤 이야기는 맞는 말 같지만 너무 답답하고 고루하다. 어떤 이야기는 매력적이지만 불안해 보인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정말 궁금해하는 질문에 공감해 주고,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다 함께 답을 찾아 가며, 그들의 고민에 공감하지만 때로 분명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꾸짖어 준다.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가르침이 잘 담긴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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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나님이 온 세상 각 영역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며 일반 세상까지도 당신의 은총으로 다스리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회복하고 이에 기반하여 세상을 새롭게 해온 역동적 실천들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진리를 메마른 이념에 가두고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회복의 길은 영역주권과 일반은총을 포함한 칼빈주의의 풍성한 유산에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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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두 교사가 직접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하면서 해결의 우물을 팠다. 덕분에 많은 교사가 이 우물물을 교실에 가져올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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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일과 테크놀로지, 성, 소비, 진리, 행복에 대해 학생들은 정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이 각 주제에 대해 던지고 있는 질문과 이에 대한 세상의 관점과 성경의 관점을 놓고 학생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면, 그들이 세상의 가치관을 분별하고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해 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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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과 만화를 매개로 한 종합적인 인문 교양서다! 기존의 만화를 활용한 한자책을 뛰어넘어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냈다. 부모와 아이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한문 속에 담긴 지혜를 배워 갈 수 있는 보기 드문 양서다.
6.
하나님이 온 세상 각 영역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며 일반 세상까지도 당신의 은총으로 다스리신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회복하고 이에 기반하여 세상을 새롭게 해온 역동적 실천들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 진리를 메마른 이념에 가두고 세상에 대한 영향력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의 회복의 길은 영역주권과 일반은총을 포함한 칼빈주의의 풍성한 유산에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7.
저자는 실제로 말씀을 적용해서 이해한 부분, 믿음으로 해결한 부분까지만 설명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한계로 남겨 둔다. 그러기에 이 책의 내용이 더 신뢰가 가고, 실제로 적용해서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과 저자가 한계로 남겨 둔 부분에서 더 도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일으킨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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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는 절망 가운데 주저앉아 있거나 현실을 냉소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절망하여 주저앉아 있는 성도들의 손을 붙잡고 성경과 기독교 전통 안에 있는 풍성한 자산으로 인도한다. 그뿐 아니라 이 자산으로 무장하여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의 문제를 치유할 힘을 공급받을 수 있는 영적 세계로 이끌고 간다.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내 속에서 새로운 희망이 꿈틀거림을 느낀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자신의 분야에서 자신의 언어로 세상을 통찰하는 글로 가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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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에 제목만 보고 대충 이런 책(청년들의 감성을 자극해 서 헌신을 요구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하고 한 장씩 읽어가는 데 어! 어! 하면서 문장들이 나를 끌어들인다. 빠르게 속독을 하려고 했는데 한 문장 한 문장이 쉽게 놓아주지를 않는다. 결국 많은 시간을 들여 정독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한마디로 ‘이런 책이다’라고 분류하기가 쉽지 않다. 우선 신학적으로 정통 개혁주의 신학의 전통에 기반하고 있지만 보수 신학에서 제시한 교리의 선을 넘어가면 어떻게 하나 벌벌 떨면서 사람들을 통제하려들지 않는다. 오히려 개혁주의 신학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학적 전통에서 고민해 온 내용을 주체적으로 인용하고 수용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풍성함과 부유함을 드러낸다. 기본적으로 청년 목회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지만 청년들이 혹시 세상에 물들까 하는 두려움에서 교회 밖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가게 통제하지 않는다. 오히려 문학, 철학, 역사 등 세상 학문의 창을 통해 이 세상을 이렇게 아름답게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경륜과 지혜의 경이로움을 맛보도록 이끈다. 청년들을 향해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고 세상 가운데로 적극적으로 나가라고 권한다. 세상을 바꾸고 세상 속의 친구들을 이 해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들이 누리고 있는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 SNS들을 적극 활용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청년들을 위한 책이지만 청년들을 가르치거나 정답을 주려는 시도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고민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끊임없이 흔들리면서 길을 찾고 있는 저자의 생각의 여정을 솔직하게 나눔으로서 청년들이 현재 하고 있는 고민과 흔들림의 과정을 보다 담대하게 해 나가라고 격려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청년들뿐 아니라 믿음의 길을 열심 히 달려왔지만 여전히 길을 찾으며 고민하는 어른들에게도 소중한 동반자가 되는 책이다. 여러모로 참 매력적인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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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교회 교육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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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 사이에 신뢰 관계를 형성하려면 학부모에 대한 선입관을 벗고 그 마음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말의 표현이 아닌 중심 감정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학부모의 마음과 감정을 읽고 온전한 이해와 소통에 이르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3.
이 책은 청소년 생활 지도 전문가로서의 탁월함과 청소년 심리 상담 전문가로서의 깊이가 잘 버무려져 있다. 청소년 심리학자들의 전문 이론에 기반하여 아이들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갈등과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동시에 이러한 교육 실천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일반화할 수 있는 청소년 생활 지도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이론과 실천이 저자의 인격과 교육을 관통하면서 청소년과 부모들이 힘들어 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긁어준다. 청소년 지도로 고민하는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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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가정생활의 한 부분이다 이 책은 가정예배의 종합 안내서라 할 만큼 가정예배와 관련해 필요한 모든 요소를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핵심은 두 가지다. ‘가능하면 가정예배를 자주 드리라’는 것과 ‘그 내용은 공예배의 요소에 얽매이지말고 가정의 형편에 따라 유연하게 하라’는 것이다.
15.
  • 교사, 함께 할수록 빛나는 - 글과 삶을 나누며 성장하는 교사학습공동체 이야기 
  • 김종훈 (지은이) | 템북 | 2020년 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814
우리 교육은 오랫동안 교사를 국가가 정한 지식을 잘 전달하는 자로 규정하는 대신 교실 안에서 그 누구의 통제와 간섭도 받지 않는 권한을 보장해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교사 1인 왕국’으로서의 닫혀진 교실은 교사를 고립시키고 성장을 막는 부메랑이 되어 왔다. 자신의 교육에 대해 성찰하고 이를 동료교사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문화가 형성될 수 없었다. 이 책은 교사들이 안전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 가운데서 자신의 교육활동을 성찰하는 글쓰기와 공유를 통해 교육을 바라보는 지평을 확대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교사공동체 가운데서 나누어진 생생한 글을 읽다보면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마치 나도 그 공동체 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 어느 때보다 교사들의 학습 혹은 연구 공동체를 강조하지만 실제 교사들은 점점 더 고립화되는 현 상황에서 서로를 살리는 교사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이 교사를 살릴 뿐 아니라 우리 교육의 체질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적극 추천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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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많은 일에 눌려 산다. 그러다 보니 늘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것을 꿈꾸지만 현실 가운데서는 쉽지가 않다.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파머는 지금 주어진 그 일 가운데서 그 일을 통해 삶을 관조하고 참된 쉼을 누리는 지혜를 옛 성현들의 지혜를 통해 끌어내어 제시하고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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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학교는 학교폭력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생활지도와 관련해 처벌중심의 이전 방법론이 효력을 상실한지 오래되었지만 이를 대체할 새로운 방법론은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학교 상황에서‘회복적 서클’은 가뭄 가운데 단비와 같은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은 서클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제시해, 누구든 이 책이 제시한 내용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어 바쁜 교사들에게 매우 유익할 것으로 판단한다. 새로운 학생 생활지도를 고민하는 모든 교사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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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는 읽는 이와 가르치는 이에게 육중한 힘을 더하는 그런 책이다.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모임에서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시리즈를 펴냈을 때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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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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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는 읽는 이와 가르치는 이에게 육중한 힘을 더하는 그런 책이다.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모임에서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시리즈를 펴냈을 때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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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는 읽는 이와 가르치는 이에게 육중한 힘을 더하는 그런 책이다. 행복한수업만들기 초등모임에서 『사자와 마녀와 옷장』을 필두로 하여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나니아 여행>시리즈를 펴냈을 때 “바로 이거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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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활교육의 오랜 관성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잘못된 행동을 법과 규칙이라는 비인격적인 처리에 맡겨버리고, 마땅히 주변 사람들이 공동체적으로 개입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그 동안 우리가 한 번도 고민해 보지 못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이 설명하는 회복적 학생생활교육의 철학과 원리,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동안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비인격적 제도주의에 물들어 있었는가 하는 것을 통감하게 된다. 이 책은 학생 생활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청소년들의 아픔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게 공감하는 두 목회자의 글이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사랑하는 청소년들의 속마음을 잘 몰라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소중한 힌트를 줄 것입니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떠나 스마트폰으로 달려가는 우리 시대를 거슬러, 다시 우리를 책으로 인도하는 을 온 맘 다해 응원합니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을 떠나 스마트폰으로 달려가는 우리 시대를 거슬러, 다시 우리를 책으로 인도하는 《ThanksBook》을 온 맘 다해 응원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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