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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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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세자매 : 초회한정>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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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5월 7일 (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굿사마리안레시피 레스토랑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나는 출석 도장을 찍듯이 매일 그곳을 찾았다. 예민한 내 몸과 모든 미각까지 만족시키는 그곳만의 레시피는 언제나 맛있고 힐링이 된다. 잠시 여행을 온 것 같은 착각도 불러일으키는 그곳! 이 책은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두 사람의 경험과 전문성으로 이야기해 주니 든든하고 도전이 된다. 사랑과 진심은 어떻게든 흘러가게 되어 있다.”
2.
인스타그램에서 보여지는 것이 다일 수 없듯,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는 시간도 있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아픈 시간을 통해 그들은 자신들만의 시간을 함께 창조해 나가고 있었다. 흘러가는 대로 시간을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니라, 생각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두드리고, 밟아 보고, 만져보고, 부딪혀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다. 우당탕탕 시우네가 전하는 여행기를 보면서 내 눈시울은 어느새 뜨거워져 있었다. 나도 '한 도전' 하는 사람인데, 작아져 있는 지금의 내 마음 때문일 것이다. 언제쯤 나는 그들처럼 떠날 수 있을까? 일상을 넘어 미친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가끔 우린 미쳐야 한다. 모두가 말리고 우려해도. 내가 미치면 가능해지는 용기와 도전들. 결과만을 위해 달리는 삶이 아닌 그 과정을 즐기고 누리는 자는 빛날 수밖에 없다.
3.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멀고도 대단한 것이 아닌 우리 그 자체가 사랑이라는거. 가까이 있어줘서 고맙다. 지나쳤을 기억을 사랑이라 말해주어 따뜻한 용기를 얻었다.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까지도 품어주는 위로의 글 덕분에 비로소 지난 내 사랑을 용서하기로 결심한다.
4.
난 가끔 일로 지치고 고단할 때면 지영 언니가 공유하는 글과 사진을 보면서 위로를 받곤 했다. 나도 저렇게 예쁜 가정을 갖고 싶고, 나에게 맞는 옷을 찾고 싶었다. 억지스럽게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들을 해야 하는 것 말고.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이 뭘까? 어떤 옷을 입는 게 가장 나다울까, 고민했다. 여전히 그런 고민들이 찾아올 때면 지영 언니의 삶을 생각해 본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남편과 아이들, 언니의 푸짐한 식탁, 프랑스와 그리스를 오가며 사는 이방인의 자유, 여전히 운동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단단함, 색색가지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 나는 스타일, 바람과 바다, 나무를 닮아 더욱 더 빛이 나는 언니의 주근깨까지. 언니의 중심엔 사랑이 채워져 있기에 이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더욱 빛이 난다.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아름다운 것 뒤엔 상실의 아픔도 있고, 이루지 못한 꿈의 조각도 있으며, 사무치게 날 괴롭히는 그리움도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그 뒷면을 잘 풀어내고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우리의 과제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언니의 삶이 더 찬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아름다운 것 뒤에 찾아오는 어둑어둑한 마음을 지혜롭게 씻어내고 깨달아 가는 기쁨을 누리고 있으니. 언니의 책 <소소하게 찬란하게>를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마흔이 된 지금에 내가 이 책을 읽어서 더 좋구나. 나도 엄마가 되고 언니의 이런 마음들을 헤아릴 수 있어 참 행복하구나. 책을 읽고 나 역시 이전보다 더 성장했음을 느꼈다. 소소하지만 찬란한 오지영의 삶! 그녀의 용기와 사랑에 나도 덩달아 찬란해지더라.
5.
나만 알고 싶던 음악들이 가득하다. 평소 다이어리에 그가 추천하는 뮤지션의 이름과 곡명을 적어두고 혼자 있을 때 찾아듣곤 했다. 그러다 차곡차곡 쌓인 플레이리스트를 보면 마음까지 든든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평생 두고두고 백과사전처럼 보게 될 것이다.
6.
  • 소원 - 우리에게 주신 따스한 꿈 
  • 김혜경 (지은이) | 예수전도단 | 2016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써빙프렌즈와 함께한 시간은 많은 것을 다짐하게 만들어준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것. 그래서 내 가족과 이웃을 넘어 이 세상에 있는 도움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을 위해 손길을 베푸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혜정이를 20년 동안 지켜보면서 그녀의 열정과 노력에 언제나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보낸다.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그녀의 이번 책 역시 수십 년 동안 쌓인 뷰티 노하우와 다이어트 비법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아름다움을 전해줄 것이다 .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나 사랑을 주고 싶어 하고, 또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언니. 사랑 앞에서 언니는 단 한 번도 게으른 적이 없었고, 사랑을 원하며 꿈꾸는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언니는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별의 아픔마저도 성숙하고 자연스럽게 품어내는 언니의 사랑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행복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혼자여도 행복할 수 있다는 위로를 받고 다시금 사랑을 꿈꾸게 될 것입니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멀고도 대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 삶 자체가 사랑이라 느꼈다. 가까이 있어줘서 고맙다. 지나쳤을 기억을 사랑이라 말해주어 따뜻한 용기를 얻었다.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까지도 품어주는 위로의 글 덕분에 비로소 나는 지나간 나의 사랑을 용서하기로 했다.
10.
  • 365일 팝 음악사 -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한 권으로 정리한 팝 음악의 역사 
  • 정일서 (지은이) | 돋을새김 | 2015년 6월
  • 35,000원 → 31,500 (10%할인), 마일리지 1,7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3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평생의 논문을 쓰듯 음악을 사랑하는 그 고집과 열정으로 어떻게 이렇게 두꺼운 책을 쓸 수 있는지 놀라웠지만, 이 책에 담긴 내용은 두께보다 더 다정하고 친절했다. 아는 뮤지션이 나오면 어깨가 으쓱해지고 모르는 뮤지션이 나오면 더 자세히 눈을 크게 뜨고 하나하나 읽어 내려갔다. 365일 팝 음악사 10주년 기념 개정증보판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11.
사랑은 이미 우리 안에 있다. 멀고도 대단한 것이 아니다. 우리 삶 자체가 사랑이라 느꼈다. 가까이 있어줘서 고맙다. 지나쳤을 기억을 사랑이라 말해주어 따뜻한 용기를 얻었다. 지울 수 없는 아픔과 상처까지도 품어주는 위로의 글 덕분에 비로소 나는 지나간 나의 사랑을 용서하기로 했다.
12.
  • i am Melody - 세상을 위로하는 곽윤찬의 해피 재즈 이야기 
  • 곽윤찬 (지은이) | 테리토스(Teritos) | 2011년 8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6) | 세일즈포인트 : 14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하나님의 ‘은혜’라는 단어가 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 나는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은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곽윤찬의 음악은 하나님의 은혜요 <i am Melody>는 그 은혜를 나누는 축복의 통로임을 이제 분명히 안다. 은혜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i am Melody>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태원 주민일기』에 관한 이야기를 작년 여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앗!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다! 하지만 나는 이태원 주민이 아닌 걸?’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사는 친구들을 따라 이태원에 집이나 작업실을 구하려 했지만,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풍납동 집과의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이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울적해 깊은 나눔이 필요할 때,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접하고 싶을 때, 아무 생각 없이 싸돌아다니고 싶을 때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외칩니다. “내가 조만간 이태원으로 갈게!” 왜냐고요? 저만 가면 그곳에 다 있으니까요. 나난, 정신, 사이이다 등 나의 사랑하는 언니들과 이태원의 아티스트 친구들, 스페인 음식부터 태국 음식까지 없는 음식이 없는 곳, 크고 작은 추억들이 이태원 곳곳에 살아 숨 쉬고 있으니까요. 모델 일을 한 지 어느덧 14년이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음악도 하고, 방송에서 진행도 맡고 있지만, 늘 재밌는 작업을 향한 갈증이 있고 새로운 기록의 관한 생각과 고민을 상당히 많이 합니다. 그렇기에 이태원을 무대로 살아가는 언니들의 작업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신이 납니다. 그리고 기다려집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태원 주민일기』는 역시 재기발랄 합니다. 언니들은 여전히 젊고 탱탱합니다. 언니들과 비슷한 동생들을 앞 뒤 옆으로 두루두루 끼고 나타났으니 그럴 수밖에요!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랑씨엘을 가면 잠시나마 유럽을 느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벨기에나 암스테르담 같은 색이 짙은 도시가 떠오른다. 아마 맛, 분위기 그리고 사람 때문이리라. 특히 엔초비 오일 파스타의 알싸한 맛과 높은 천장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나를 계속해서 그 곳으로 부른다. 그 곳에서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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