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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로버트 M. 새폴스키 (Robert M. Sapolsky)

최근작
2023년 11월 <행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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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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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니클라스 브렌보르는 알기 쉬운 언어로 노화와 관련된 과학적 결실을 설명하고, 노화를 늦추고 완화하는 방법에 관한 최근까지의 성과를 밝힌다(그와 함께 과학을 가장한 많은 근거 없는 사이비 속설들을 까발린다). 흥겹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쓰여 있어 깜짝 놀랄 만큼 경쾌하게 읽힌다.”
2.
후성유전학은 생물학 분야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다. 이 학문은 경험이 어떻게 우리의 몸과 행동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남기는지를 설명해준다. 물론 당연히 쉽지 않은 주제이고, 미래에 대한 들뜬 전망을 부풀리기 쉬운 주제이기도 하다. 데이비드 무어는 이 복잡하고 광대한 새 분야를 능숙하게 안내할 적임자다. 그는 통찰력과 균형 감각을 동시에 갖췄다. 누구보다 이 분야를 안팎으로 잘 알고 있는 그가 독자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대단히 명료하게 썼다.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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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칼 짐머는 밀접하게 뒤얽힌 유전 과학과 유사 과학의 역사를 추적한다.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다.
4.
“브렛과 헤더는 학계에서 인정받는 진화생물학자이자 명쾌한 사상가이며 놀라운 커뮤니케이터다. 그들은 정치적 올바름보다는 과학적 진리를 먼저 생각하는 학자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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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적이며, 과학적 근거가 튼튼한 책.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견해가 엇갈리는 상대방과 원활히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6.
놀라운 통찰력의 소유자인 저자는, 탁월한 필력과 재치 있고 신랄한 유머로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증거를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제시해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710원 전자책 보기
지적이며, 과학적 근거가 튼튼한 책. 누구나 이 책을 통해 견해가 엇갈리는 상대방과 원활히 대화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8.
“희망을 북돋우며, 과학적으로 완벽하고, 아름답게 쓰인 책.”
9.
“다윈 이후, 인간의 감정 소통방식을 이해하는 데 폴 에크먼보다 큰 기여를 한 사람은 없다. 대가의 원숙함이 돋보이는 이 책에서 그는 감정이 어떻게 소통되고, 정신건강과 인간관계에서부터 법집행과 폭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검토한다. 흥미진진하고 중요한 책.”
10.
인간 존재의 심장부를 건드리는 문제를 쉽고 현명하게 대중적으로 탐구하는 책이다.
11.
“우리 시대는 차고에서 시작한 스타트업들이 하룻밤 사이에 실리콘밸리의 거대 기업으로 성장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성장도, 인류가 진화적 시간으로 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수렵채집인 무리에서 지금의 글로벌 세계로 성장한 것에 비하면 왠지 시시해 보인다. 지금은 다른 대륙에 있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 하나를 버튼 하나로 드론을 작동시켜 죽일 수도 있고, ‘지금 기부하기’라는 버튼을 클릭해서 살릴 수도 있다. 이 책에서 마크 모펫은 인간 사회가 이렇게 규모를 확장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로 인해 있을 것 같지 않았던 진화적 결과가 생겨난 이유를 탐험한다. 이 책은 다방면의 학문을 아우르면서도 엄격한 과학을 적용시키고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야심 찬 책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240원 전자책 보기
인간은 뇌의 총합이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헬렌 톰슨은 능숙하게 우리를 지구에서 가장 기이한 뇌가 보여주는 매력적인 세계로 이끌어 우리가 스스로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는지 보여준다. 과학적으로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매혹적인 책이다.
13.
파급력 높은 주제에 대한 독특한 학문적 접근으로 모든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
14.
저자는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영장류학자로서 남들이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걸어왔고, 동물들의 연속성을 탐구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사고를 바꾸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과 비인간 동물들의 연속성을 조사함으로써 그 놀라운 행보를 또 한 번 보여주고 있다. 근거 없는 추측과 이데올로기와 잘못된 직감들만 무성한 가운데, 저자는 깊은 통찰력으로 우리와 영장류는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매우 중요하고 지혜로우며 읽기 쉬운 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간’이란 우리의 존재가 통과하는, 매우 불안정한 길 혹은 통로이다. 앨런 버딕은 그 길을 순례하면서 ‘우리의 뇌는 시간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갓난 아기는 어떻게 시간을 처음으로 받아들이게 되는가?’ ‘사람들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동안에는 시간의 흐름을 어떻게 인지하는가?’ 등등의 문제를 던지고 답을 찾는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사고를 촉발시키면서, 경이로움으로 당신을 가득 채울 것이다.
16.
우리는 모두 감정이 무엇인지 막연히 알고 있다. 그러나 리사 배럿은 현대과학의 성과를 바탕으로 감정의 경험이 고도로 개인화된 것이며, 신경생물학적으로 유일무이하고, 인지 작용과 분리될 수 없는 것이라는 시각을 제시한다. 도발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의미심장한 책이다.
17.
프란스 드 발의 획기적인 연구는 오래전부터 전략적 ‘정치’ 행동과 공감 능력, 정의 감각, 높은 지능을 보여주는 종이 우리뿐만이 아님을 보여주면서 과학자와 철학자, 신학자에게 자연계에서 인간의 위치를 다시 생각해보라고 촉구했다. 이 책에서 드 발은 단지 영장류뿐만 아니라 훨씬 광범위한 종들을 다루는데, 최근에 일어난 발견들을 분별 있는 대중을 위해 재기 넘치고 읽기 쉬우면서도 자극적인 책으로 번역하는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18.
  • 옳고 그름 - 분열과 갈등의 시대, 왜 다시 도덕인가  choice
  • 조슈아 그린 (지은이), 최호영 (옮긴이) | 시공사 | 2017년 2월
  • 27,000원 → 24,300 (10%할인), 마일리지 1,35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68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옳고 그름》은 그야말로 눈부시다. 그동안 우리는 ‘어떻게 하면 같은 집단에 속한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게 만들 수 있는가’라는 고전적인 문제를 푸는 데 상당한 진척을 이룩했지만, 그는 더 큰 문제에 도전한다. 서로 다른 도덕과 가치관을 지닌 집단들 사이의 협력은 과연 어떻게 가능할까? 점점 다원화되는 이 세계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 문제의 해결을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일보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수치는 결코 구식 도구가 아니다. 약자들이 강자들에게 휘두를 수 있는 효과적인 무기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20.
무신론자들이 숙명적으로 맞닥뜨리는 도전이 있다면, 그것은 인간이 도덕적인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하다는 명제일 것이다. 하지만 드 발은 다른 이야기를 한다. 그는 인류의 도덕성이 우리가 영장류였던 시대에 이미 깊이 뿌리내리고 있었음을, 즉 종교라 불릴 문화적 도구가 발명되기 훨씬 이전부터 그런 품성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코츠는 신경과학자, 경제학자, 베테랑 트레이더일 뿐 아니라 멋진 작가이기도 하다. 한 마디로 최고의 책이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영장류학자인 마에스트리피에리는, 인간 행동에 각인된 영장류의 유산을 재치 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풀어헤친다. 재미와 통찰을 함께 선사하는 책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지신경과학의 창시자인 마이클 가자니가는 탁월한 통합자이기도 하다. 이 훌륭한 저서에서 그는 신경과학이 풀어야 할 궁극적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그저 신경의 집합체인가? ‘나’는 냉혹한 결정론의 부산물일 뿐인가? 이에 대한 그의 도발적 주장을 들어 보라.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는 참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신경과학 방법으로 탐색한 정서의 세계, 30년에 걸친 수많은 연구 사례, 명상을 통해 정서를 바꾼 사람들 이야기 그리고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지침까지, 참으로 굉장한 책이 나왔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부모만큼 전전긍긍하는 사람은 없다. 부모는 아이가 딸꾹질만 해도 호들갑을 떨며 안절부절못한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관해 불안해하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뇌는 역경을 만나도 강인하고 회복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재미있고 놀랍고 흥미로우며 교육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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