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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과학/공학/기술

이름:매트 리들리 (Matt Ridley)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58년, 영국의 노섬벌랜드

최근작
2023년 4월 <혁신에 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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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물인 직물을 통해 매혹적이면서도 아름답게 써 내려간 기술·경제·문화사.
2.
  • 기생충 마인드 - 전염적 사상은 어떻게 상식을 죽이는가? 
  • 가드 사드 (지은이), 이연수 (옮긴이) | 양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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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드 사드는 ‘부도덕한 힘이 이성, 과학, 계몽의 가치에 대한 서구의 헌신을 서서히 침해해왔다’라고 말한다. 기묘한 뇌 기생충에 감염된 쥐가 고양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이런 힘은 인간 사회를 비이성적인 편견과 미신으로 가득한 중세로 회귀시킨다. 그의 용기와 합리성, 방치됐던 진실에 대한 그의 열정이 이 막강한 책 전반에 걸쳐 빛을 발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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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 노먼은 한 권의 책으로 생애(life)와 사상(ideas)이라는 전기(傳記) 두 편을 탁월하게 서술하였다. 하나는 ‘애덤 스미스의 생애(生涯)에 관한 이야기’로 18세기 계몽주의의 획기적인 사건들을 바탕으로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서술하였다. 다른 하나는 ‘애덤 스미스의 주요 사상(思想)에 관한 이야기’로 인간 사회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교환(exchange)의 중요한 역할’에 초점을 두고 선구적이고 신선하게 서술하였다.”
4.
재능과 열정, 심도 있는 지식이 결합된 도킨스의 에세이, 리뷰, 서문, 단상, 대화의 풍성한 향연이 펼쳐진다.
5.
동물의 지각과 의식의 개념에 관해 누구도 이만큼 깊고 독창적이며 시적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이 대담하고 설득력 높은 책에서 험프리는 동물과 인간의 마음을 평생토록 연구하면서 어떠한 결론에 이르렀는지 보여 준다.
6.
“효과의 법칙을 통해 새로운 행동 양식이 나타나는 방식을 연구한 신선한 책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진화의 원동력이 되는 인간 행동의 속성에 관해 놀라운 통찰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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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관점에서 인간 본성에 대한 웅변적이고 우아한 탐구.”
8.
다루는 폭과 장대함에서 정말 숨이 멎을 『태양을 먹다』에서 몰턴은 웅장한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페이지마다 지구 역사의 스릴 넘치는 새로운 통찰이 드러난다. 단위 무게당 우리 몸이 태양보다 10만 배 많은 에너지를 생산한다는 사실, 잔디가 빙하기에 등장했다는 사실, 생명의 진화가 지루한 10억 년 동안 수렁에 빠졌다는 사실을 과연 우리는 알고 있었던가?
9.
도미닉 프리스비는 눈부시도록 명석한 관점으로 마그나카르타부터 미국 남북전쟁, 현대의 숱한 정치적 이슈까지 세금의 역할을 조명한다. 흥미로우면서도 기발한 역발상에 감탄할 수밖에 없다.
10.
나는 토르와 제우스에게 감사한다. 그들은 무한한 지혜로 이 시대의 위대한 문장가를 탁월한 합리주의자로, 혹은 그 반대로 만들기로 했다.
11.
각주만으로도 살 가치가 있다. 이성주의자도 매료시키는 훌륭한 통찰.
12.
리처드 랭엄보다 현대 인간의 진화에 대해 더 많이 알거나, 더 깊이 고민하거나, 더 잘 쓰는 사람은 없다. 괄목할 만한 관찰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그는 현생 인류의 자기 길들이기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13.
네 기사’들의 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이들은 볼테르의 후예들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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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화의 누적적이고 협동적인 본성이야말로, 우리 개인의 지능보다 훨씬 더, 인간의 문화를?그리고 우리를?특별하게 만드는 주인공이다. 이 집단두뇌가 언제 어떻게 등장해서 진화했는지는 최근까지도 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제 조지프 헨릭이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엄밀함을 이 주제로 가져와 딱딱하고 장엄한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준다. 주목할 만한 책이다.”
15.
명백해 보이는 진실조차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멋지게 설명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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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 순간부터 번득이는 베스트셀러였고 과학계의 게임체인저였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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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학은 전에 없던 방식으로 과거의 문을 열고 있다. 애덤 러더퍼드는 유전자를 계보학에 멋지게 담아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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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프 도벨리는 유럽의 가장 뛰어난 지성 중 한 명이다.”
19.
“제임스왓슨은 이중나선에서 유전체에 이르기까지, 분자생물학에서 일어난 모든 혁명을 목격해왔다. 그는 이 분야를 어느 누구보다도 더 깊이 더 명확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분야에서 어떤 흥분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책이다.”
20.
도킨스의 회고록은 그 자신처럼 솔직하고 예리하며, 때로는 기발하고, 언제나 합리적이고 대단히 인간적이다.
21.
도킨스의 회고록은 그 자신처럼 솔직하고 예리하며, 때로는 기발하고, 언제나 합리적이고 대단히 인간적이다.
22.
우리가 알고 싶던, 하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던 것들이 여기 모두 담겨 있다. 세계사를 알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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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암스트롱은 인간의 독창성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이 책은 세포와 유전자의 삶과 죽음이라는 심오한 미스터리를 뜻밖의 재미와 경쟁 의식, 끈기와 우연, 용기와 결단으로 가득한 묘사로 풀어낸 핵심적 발견에 관한 성공담이다.
24.
나심 탈레브는 스티븐 콜버트의 재치에다 문필가 몽테뉴의 문체까지 갖추었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정말 대단한 책이다. 저자들은 우리에게 닥치고 있는 눈부신 혁신을 조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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