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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존 스칼지 (John Scalzi)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페어필드 (황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8월 <슬기로운 작가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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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 몇 년 사이 본 중에서 뛰어나게 탁월하고 대단한 판타지 작가.
2.
제미신을 틀림없이 동세대 가장 중요한 사변소설가로 만든 작품. 그 정도로 훌륭한 책이다. 제미신은 그 정도로 훌륭한 작가다.
3.
『화성 연대기』는 언어가 진정으로 이룩할 수 있는 경지를 내게 보여 주었다. 마법을 선사한 셈이다.
4.
앤 레키처럼 쓰는 작가는 거의 없다. 아니, 쓸 수 있는 작가도 거의 없다.
5.
앤 레키처럼 쓰는 작가는 거의 없다. 아니, 쓸 수 있는 작가도 거의 없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기 스타더스트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소개팅에서 만나 완전히 취해 밤새도록 노래방에서 공연을 펼친다면? 기발하고 대단한 캐서린 발렌티가 아니라면 누구도 이런 발상을 작품으로 탄생시키기는커녕, 생각해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7.
지난 몇 년 사이 본 중에서 뛰어나게 탁월하고 대단한 판타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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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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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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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770원 (90일 대여) / 8,700원 전자책 보기
우리가 다시 한 번 습득해야 할 교훈이 담긴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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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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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불허, 흡입력, 멋지기까지. 앤 레키가 한 건 했다. 나는 브렉 같은 여주인공을 만나본 적이 없었다. 좋은 현상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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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인들 속에서》의 진정한 의도가 “책을 충분히 사랑하면, 책들도 당신을 사랑하게 된다”는 구절에 있다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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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던전앤드래곤>과 80년대 오락실 게임이 서로 뜨겁게 사랑해서 낳은 아이가 아제로스에서 자랐다고 상상해보라. 그 생각만으로 '너드가즘Nerdgasm'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나는 당신을 알고 싶지도 않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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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 코디에 따르면, 채드 오젤이 물리학을 나보다 훨씬 더 명쾌하고 재미있게 설명하는데, 내 강아지가 내 곁에 있는 것은 오직 나를 위해서라고 한다. 대단히 고맙네, 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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