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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은경

최근작
2015년 5월 <명성을 얻어야 부가 따른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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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업 종사자들의 필독서다. 방송, 통신, 인터넷,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서로 경쟁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 환경과 미디어산업을 다룬 책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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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업 종사자들의 필독서다. 방송, 통신, 인터넷,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서로 경쟁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 환경과 미디어산업을 다룬 책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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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미디어기업 종사자들의 필독서다. 방송, 통신, 인터넷,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서로 경쟁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 환경과 미디어산업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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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업 종사자들의 필독서다. 방송, 통신, 인터넷, 모바일의 경계가 허물어졌다. 서로 경쟁하는 미디어 생태계를 둘러싼 경쟁 환경과 미디어산업을 다룬 책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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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잊혀질 권리’가 최초 주창되었을 때 우리의 시선은 거기에 매몰되어 더 넓은 주변을 볼 수 없었다. 정보의 망망대해에 떠도는 단편적 데이터를 삭제하고 오로지 잊혀질 권리를 행사하는 데만 몰두했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하여 풍성한 지적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는 ‘잊혀질 권리’라는 경계 너머 ‘디지털 소멸’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저자의 주장은 우리 지성을 솔깃하게 한다. 디지털 정보의 망망대해를 표류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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