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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취미/실용/레저

이름:추일승

최근작
2016년 10월 <심장을 뛰게 하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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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스포츠 현장에서는 언제나 부상이라는 변수가 작용한다. 이때 감독 입장에서는 회복의 간극을 얼마나 줄이느냐가 관건이므로 일반인과 달리 스포츠의학 전문성이 있는 의사가 필요하다. 현장에서 겪은 임상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족부족관절 책이 출간되어 스포츠 분야에서 진정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농구의 기본기와 개인기를 잡아주는 휠체어농구 지도서’ ‘이석산’, 이 분은 오리온스 농구단과 뗄 수 없는 분이다. 오리온스가 대구에서 고양으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을 때 고양시와 연결고리를 맺어준 분으로, 오리온스 농구단의 연고지 정착에 일등 공신이다. 엘리트 선수 생활을 한 이후, 장애인 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한국 휠체어농구, 지체장애인 농구에 선구자적 역할을 하신 분이다. 평생을 이렇게 농구를 비장애인 및 장애인과 함께해 오신 업적은 가히 칭찬받기에 충분하다. 1988년, 나는 서울 올림픽에서 패럴림픽 경기 기간에 휠체어농구를 접한 적이 있다. 그 시절에도 휠체어농구가 그렇게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고 관심이 있는 줄 몰랐다. 외국인 선수를 스카우트하러 미국이나 유럽을 다닐 때도 휠체어농구는 그들에게는 항상 함께하는 종목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규정과 전술 면에서 너무도 열악해 국내 지도자가 양성되지 못하고 관심 밖이었는데, 이번에 이석산 센터장이 출간한 이 책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해소하고, 한국 휠체어농구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분이 큰 역할을 하신 국내 휠체어농구리그나 협회 창설을 주도하신 부분은 차지하고라도, 전술적ㆍ체계적인 서적의 출간은 한국 휠체어농구계에 이정표적인 사건이라 생각한다. 기본적인 이론부터 훈련 방법까지 제시한 이 책으로 좀 더 우리 휠체어농구가 발전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으면 한다. 농구는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다. 짜릿함과 스피드는 우리 모두 사랑해야 할 긍정적 요소이다. 이 책의 출간으로 휠체어농구가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
3.
좋은 에이전트는 선수가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이적같이 결정적 순간에 큰 도움을 준다. 선수들에게 적절한 에이전트가 있다면 선수 자신도 발전하고 우리나라 스포츠도 더 발전할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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