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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곽노현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4년, 대한민국 서울 (사자자리)

최근작
2015년 8월 <혁신 교육 내비게이터 곽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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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witter.com/nohyunkwa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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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잘 꿰어져 영롱하게 빛나는 교육정책 구슬 서 말 미래학교자치연구소가 큰일을 해냈습니다. 다음 정부가 채택해야 할 바람직한 교육정책을 대선공약형식으로 다듬어낸 것이 그것입니다. 꼼꼼하게 살펴보니 지금까지 나온 어떤 대선공약안보다 더 효과적으로 교육현장을 바꿀 정책대안들이 집대성되어 있습니다. 역시 유・초・중등교사들이 유・초・중등교육의 최고 전문가들이라는 생각을 금할 수 없습니다. 향후 5년 안에 이렇게만 유・초・중등교육이 바뀌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아니, 이렇게 방향을 잡아 일관되게 변화를 추구하면 반드시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뀔 게 틀림없습니다. 5년마다 국민의 집단지성과 집단의지가 각축하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교육전문단체가 대선의제집을 내놓는 게 당연하지 뭐 호들갑을 떨 일이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막상 해보면 정말 어려운 작업입니다. 탄탄한 자료수합과 집단학습은 물론이고 치열한 토론과 논쟁, 설득과 조정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대안이 제출되고 기각되며 조율됩니다. 서로 지칠 때쯤 돼야 간신히 최종타협안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런 과정을 함께한 내부자들에게는 최종안이 나름대로 함함하지만, 세상에 나오는 순간 좋은 평가를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교육정책만큼 가치지향과 이해관계, 욕망구조가 강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정책분야는 찾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지금처럼 대전환의 시대에는 교육정책이 이념적, 정치적 갈등과 투쟁의 최전선에 있게 마련입니다. 기후위기시대, 인공지능시대, 전염병시대, 경제양극화시대, 미중격돌시대가 요구하는 교육대전환,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바람직한 대전환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의 능력주의 이데올로기와 1인1표 대의민주주의, 그리고 신분대물림 교육체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데 이견이 없습니다. 교육은 1인 1표 민주정치와 함께 부모계급대물림에 맞서는 보통사람들의 사회적 무기여야 합니다. 인간존엄성에 토대를 둔 1인 1표 민주주의를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개개인의 지식과 태도, 역량을 길러내는 유일한 방도입니다. 지금의 경제조건이라면 우리 사회는 얼마든지 계급세습에 맞설 세계 최고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종래의 지식위주 학교교육과 학령기 고등교육을 뛰어넘어 모든 이에게 두 가지를 더 제공해야 합니다. 다양한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학령기 인생학교시스템과 평생 아무 때나 접근 가능한 최고의 고등교육시스템이 그것입니다. 위에서 저는 은연중에 대선정책에 대한 저의 평가기준을 일부 내비쳤습니다. 미래학교자치연구소의 대선의제들이 교육대전환의 충분조건은 아닐지라도 필요조건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참 어려운 대선공약 성안작업을 기어이 완수해내신 미래학교자치연구소의 지도부와 그 집단지성의 과정에 기꺼이 참여해서 작품을 만들어내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교육 본질에 부합하고 학교현장에 적합한 실효적 교육정책안을 우리 사회가 갖게 되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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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교사는 교실을 바꾸고 교장은 학교를 바꾼다. 교사는 아이를 바꾸고 교장은 교사를 바꾼다. 교장의 생각과 자세, 행동을 바꾸지 않고는 학교의 수업과 생활지도, 문화가 바뀌지 않는다. 기다리던 교장론 단행본이 나왔다. 번역본이지만 우리 교장론으로 가는 징검돌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하지 않다. 모든 교장과 교사, 교육 관계자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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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안애경의 이번 책에서 그동안 내가 접했던 핀란드나 노르웨이 관련 책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이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일상적 삶과 교육, 문화의 속살을 만났다. 그만큼 안애경의 관점과 시선, 감수성이 독특하다. 앞으로 누구도 이런 책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게 틀림없다. 우선 안애경만큼 현지인처럼 그곳에 오래 살며 경험하기가 어렵다. 안애경만큼 글을 잘 쓰고 사진을 잘 찍기도 어렵다. 안애경만큼 교육과 건축, 예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기도 어렵다. 안애경만큼 아티스트 감수성을 갖추기도 어렵다. … 그대의 손에 쥔 안애경의 책이 바로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숲이다. 맘껏 산책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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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직하게 말하자면 나는 안애경의 이번 책에서 그동안 내가 접했던 핀란드나 노르웨이 관련 책을 다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이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일상적 삶과 교육, 문화의 속살을 만났다. 그만큼 안애경의 관점과 시선, 감수성이 독특하다. 앞으로 누구도 이런 책을 만들어 내지 못할 게 틀림없다. 우선 안애경만큼 현지인처럼 그곳에 오래 살며 경험하기가 어렵다. 안애경만큼 글을 잘 쓰고 사진을 잘 찍기도 어렵다. 안애경만큼 교육과 건축, 예술을 자유자재로 넘나들기도 어렵다. 안애경만큼 아티스트 감수성을 갖추기도 어렵다. … 그대의 손에 쥔 안애경의 책이 바로 핀란드와 노르웨이의 숲이다. 맘껏 산책하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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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더 이상 적합할 수 없는 필자가 더 이상 유용할 수 없는 책을 내놨다. 지방의원, 지방공무원, 지역교사, 지역협동조합인의 필독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런 책을 기다렸다. 교육계 안의 관료제, 능력주의, 권위주의를 현장 교사가 사회학 렌즈를 끼고 신세대 감수성으로 진단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까지 아우르는 최신의 학교 풍속기로 발군이다. 참신하다. 혁신학교, 학생 자치, 미래 교육, 온라인 교육 등 교육계의 낯익은 화두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진보적 지향과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지만 이념적이거나 추상적이지 않다. 속도감 있는 단문에 실린 생각과 표현이 젊고 신선하다. 기대된다. 앞날이 창창한 신세대 교사 필자가 등장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디베이트’와 ‘보이텔스바흐’라는 서양의 논쟁 전통과 다르게 우리 고유의 정신과 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포용의 회의 문화를 창안하고 실천해온 유선생님께 경의를 표하면서 모쪼록 이 책에 담긴 화백회의의 정신과 방식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배리 글래스너의 《공포의 문화》가 처음 출간되었던 당시와 지금을 비교해봐도 언론이 대중의 공포심을 자극하는 세태는 변함이 없다. 오히려 공포행상들이 토해내는 과잉 정보와 거짓 정보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대중들이 느끼는 공포는 극심해졌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뉴스를 믿을 수 없는 시대, 뉴스가 거짓을 말하는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편견 없는 판단력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9.
  • 로컬이 미래다 - 지역의 시민을 키우는 풀뿌리 지역교육 
  • 추창훈 (지은이) | 에듀니티 | 2020년 8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629
저자는 지역과 교육, 삶을 통합적으로 재구조화하자고 주장한다. 그 열쇠는 학교교육과정의 지역화와 학교 수업의 마을 연계에 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나? 첫째, 지역학교의 선생님들과 관리자들이다. 둘째, 방과후학교, 돌봄서비스,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학교공동체와 사회적 경제 활동가들이다. 셋째, 지자체와 교육청 공무원들, 특히 기초의원과 광역의원들이다. 나는 이 책을 진보교육감시대 첫 10년의 정책 흐름 및 다음 10년의 정책 방향에 대한 흥미진진한 보고서로 읽었다. 이 책 덕분에 교육과정 지역화가 2025교육과정의 기본 원칙에 포함되기를 기대한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5,000원 전자책 보기
시리고 고된 스토리 대신 배롱꽃 활짝 핀 명옥헌에 앉아 듣는 꿈결 같은 인터뷰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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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랜 시간 우리의 교육은 민주시민의 성장을 돕기보다, 국가에 충실한 국민을 길러내기 바빴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교련’이라는 이름으로 모의 군사훈련을 하거나 ‘체육’시간에는 군대와 같은 행진 훈련을 했습니다. ‘통일 교육’은 남과 북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도 북에 대한 공포심과 증오심을 키우는 것에 주력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민주화와 남북 화해의 길을 걸어오며, 앞의 수업 모습은 이제 옛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평화통일교육은 당위를 앞세우는 도덕·윤리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해, 학생들이 분단과 통일의 문제를 자신의 삶의 문제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삶과 결합된 교육, 학생을 배움의 주체로 세우는 학생중심 교수·학습 방법 등 혁신 교육 10년의 과정에서 해왔던 노력은 평화통일교육에도 당연히 필요합니다. 경기평화교육센터의 <교실에서 만나는 평화통일교육 24가지 방법>은, 그러한 노력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자칫하면 지식과 정보 제공 중심이 되거나 교사의 일방적인 수업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이 될 수 있도록 지난 10년 동안 노력해온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책에는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생들과 함께 할 수업 내용과 활동이 다채롭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시민성을 키워나갈 토론 수업들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통일로 인한 경제적 부담, 다른 제도와 문화로 인한 갈등 등 부정적이고 걱정스러운 요소까지 모두 꺼내 놓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하는 통일에 대한 걱정과 기대 ‘만다라트’ 활동, 통일의 방법에 대한 ‘신호등 토론’과 ‘화백회의’는 당위적인 정답을 강요하지 않고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과정을 촉진하는 활동으로 돋보였습니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제목부터 확 당긴다. 통념에 반할지도 모르겠다. 반신반의하신다면 목차에서 관심 주제를 한두 개만 잡아서 훑어보시라.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현직 교사들의 대담형 이야기라 생생하고 감칠맛이 난다. 가독성 높은 편집도 돋보인다. 신규교사뿐 아니라 예비교사, 경력교사에게도 도움이 된다. 학부모와 시민이 교사의 일을 두루 이해하는 데도 최고다. 학교마다 몇 권씩 비치해야 할 필독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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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민중의 무기고에 다시 나오지 않을 귀중한 책이 보태졌다. 국내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 전공자 최자영교수가 사법피해자이자 시민운동가로 거듭나서 고대 그리스 민주정치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돌파구를 찾아냈다. 고대그리스 민주정의 운영원리를 이해하고 싶은가? 작금의 한국 정치계 및 위정자들의 한계를 알고 싶은가? 샌델, 웅거, 유시민의 민주정치론의 적실성을 알고 싶은가? 국민발안, 국민투표, 국민소환 등 주권자 민중의 권리 강화가 왜 필요한지 궁금한가? 이념의 극단적 대립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싶은가? 이 책을 보라. 아나키적 자치분권과 '절차' 민주정치를 통해 구현되는 민중과 위정자 간의 《무기의 평등》은 촛불혁명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나아갈 길을 명료하게 밝혀준다.
14.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무릎을 쳤다. 유독 우리나라에선 사교육이 공교육을 보충하지 않고 공교육을 무력화한다. 이 책을 ‘사교육을 이기는 공교육’으로 일대전환을 염원하는 모든 교사와 학부모, 교육행정가의 필독서로 추천한다.
15.
  • 헌법참견 - 독일에서 바라본 한국사회와 정치 
  • 남경국 (지은이) | 헌법과공감 | 2019년 9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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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국은 뛰어난 헌법연구자이자 시사평론가다. 꼭 필요한 시사헌법평론 분야의 개척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의 학문연구와 실천적 개입의 궤적을 증거한다. 남경국이 빛의 속도로 용기있게 뛰어든 헌법사안들은 한결 같이 복잡한 법리논쟁을 수반했으며 하나같이 중대한 정치현안이었다. 덕분에 남경국의 글을 읽다보면 지난 15년 법과 정치의 역사가 헌법의 조망 아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아직도 헌법의 규범적 효용과 실천적 함의를 의심하는가. 아직도 헌법이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는가. 이 책을 보라.
16.
이런 책 하나쯤 있었으면 했다. 오래 기다렸던 책이다. 교육사의 거인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고전에서 사유의 실타래를 뽑아내는 저자의 솜씨도 돋보인다.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과 깊이 있는 사상에 목마른 분들에게 강추한다.
17.
신규교사한테는 이 책 한 권만 있어도 되겠다. 아니, 이 책 한 권만큼은 꼭 있어야겠다. 이 책은 머지않아 모든 교사의 필독서로 열렬한 환호와 사랑을 받을 게 틀림없다. 나는 이 책을 신규교사, 경력교사, 혁신교사 가리지 않고 모든 교사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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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헌법에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향한 뜨거운 열망과 그 열망을 구현하기 위한 우리 국민들의 집단 지성과 체험이 녹아 있습니다. 헌법을 공부하는 일은 민주 시민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헌법 의식과 헌법 지식을 갖추어, 아름다운 나라를 꿈꾸며 만들어 나가는 헌법의 주인이자 수호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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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학생 중심의 대안 수학 교과서가 세상에 나와 기쁘기 한량없다. 머지않아 한국 수학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계기를 마련한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게 틀림없다. 한국 수학 교육의 새 표준을 선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이제 ‘수포자’와 사교육을 양산해 온 교사 중심의 난해한 수학 교과서는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이런 수학, 처음이야!”라는 학생과 선생님의 탄성이 들리는 듯하다. 드디어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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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학생 중심의 대안 수학 교과서가 세상에 나와 기쁘기 한량없다. 머지않아 한국 수학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계기를 마련한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게 틀림없다. 한국 수학 교육의 새 표준을 선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이제 ‘수포자’와 사교육을 양산해 온 교사 중심의 난해한 수학 교과서는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이런 수학, 처음이야!”라는 학생과 선생님의 탄성이 들리는 듯하다. 드디어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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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민중의 무기고에 다시 나오지 않을 귀중한 책이 보태졌다. 국내 최고라 해도 손색이 없는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 전공자 최자영교수가 사법피해자이자 시민운동가로 거듭나서 고대 그리스 민주정치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돌파구를 찾아냈다. 고대그리스 민주정의 운영원리를 이해하고 싶은가? 작금의 한국 정치계 및 위정자들의 한계를 알고 싶은가? 샌델, 웅거, 유시민의 민주정치론의 적실성을 알고 싶은가? 국민발안, 국민투표, 국민소환 등 주권자 민중의 권리 강화가 왜 필요한지 궁금한가? 이념의 극단적 대립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싶은가? 이 책을 보라. 아나키적 자치분권과 '절차' 민주정치를 통해 구현되는 민중과 위정자 간의 《무기의 평등》은 촛불혁명이후 한국 민주주의가 나아갈 길을 명료하게 밝혀준다.
23.
  • 혁신교육 정책피디아 - 교육을 교육답게, 학교를 학교답게, 교사를 교사답게 
  • 한기현 (지은이) | 맘에드림 | 2018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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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한기현 선생은 《혁신교육 정책피디아》에서 교육정책의 본질에 성큼 다가가는 그의 혜안과 역량으로 우리나라 학교와 교육청의 문제점을 철저히 해부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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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학생 중심의 수학 대안 교과서가 세상에 나와 기쁘기 한량없다. 머지않아 한국 수학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계기를 마련한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게 틀림없다. 한국 수학 교육의 새 표준을 선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이제 ‘수포자’와 사교육을 양산해 온 교사 중심의 난해한 수학 교과서는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이런 수학, 처음이야!”라는 학생과 선생님의 탄성이 들리는 듯하다. 드디어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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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학생 중심의 수학 대안 교과서가 세상에 나와 기쁘기 한량없다. 머지않아 한국 수학 교육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계기를 마련한 일대 사건으로 기록될 게 틀림없다. 한국 수학 교육의 새 표준을 선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아낌없는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이제 ‘수포자’와 사교육을 양산해 온 교사 중심의 난해한 수학 교과서는 더 이상 발붙일 곳이 없다. “이런 수학, 처음이야!”라는 학생과 선생님의 탄성이 들리는 듯하다. 드디어 한국 수학 교육의 혁명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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