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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지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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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새로운 교회가 온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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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에서는 교회 혹은 종교는 싫어하지만,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세대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관점과 상상력을 제공한다. 그리고 기후위기와 같은 21세기가 당면한 문제들 앞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제시하는 신학, 사역, 선교를 잘 이야기하고 있다. 변화의 시대에 휩쓸리지 않고 어떻게 소위 복음의 “변혁 비즈니스”를 제대로 우리 시대 문화 속에서 구현할 수 있을지 궁금한 모든 이들에게 필독을 권하고 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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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무척 다루기 힘든 주제인 ‘돈’에 대한 일상생활의 신학적 성찰(theological reflection)의 정수를 보여 주는 책이다. 저자들의 돈과 관련한 성경 본문 해석과 역사적·사회적 분석은 예리하며 특히 동양과 서양의 관점을 대조하는 대목이 돋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돈에 대한 관점의 비교, 암호화폐에 대한 언급, 모금하는 삶에 대한 통찰 등은 매우 흥미롭다. 단언하건대, 일상생활과 관련한 책의 저자 이름에 ‘폴 스티븐스’가 있다면 어떤 책이든지 선택하는 데 전혀 주저할 필요가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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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앨런 허쉬는 능숙하게 과거의 지혜, 옛날에 위임받은 과업들, 신약의 교회론을 탐색하고 연구하여 독자로 이미지 스케치를 그리게 만들고, 그것을 현재의 언어로 개정하여 새로운 방법(길)을 찾도록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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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포스트크리스텐덤 시대의 한국 기독교』는 21세기 한국교회에 대해 자칫 딱딱하게 접근할 위험을 가뿐히 넘어 저자의 개인적 서사와 함께 경험적이고 목회적인 애틋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어서 방대한 듯하지만 잘 읽히는 책이다. 특히 서구 크리스텐덤에 대한 교회사적인 통찰에 덧붙여 한국교회의 유사 크리스텐덤 현상에 대한 저자의 분석은 우리에게 매우 큰 도움을 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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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교회에 대해 위기의식을 느끼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변화와 본질의 균형을 잃지 않는 토종 종교사회학자의 성실한 분석과 문제의식이 백미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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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일하고 창조하고 돌보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상을 걷어내고 실상을 보며 활동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역설과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도록 돕는 대가(大家)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파커 파머의 역작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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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교회의 몰락을 상징하는 ‘유배’의 은유를 넘어, 세상 가운데 먼저 일하시는 하나님으로 희망을 은유하는 새로운 ‘출애굽’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시도가 독특하다. 모든 것을 교회로 환원하는 기본 복원 모드를 극복하고 세상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프로그램과 이벤트 강박을 벗어나 이웃 속으로 들어가 경청하라고, 그리고 이웃 가운데 거하는 작은 행동들을 실천해 보라고 권유하는 이 책의 이야기가 한국 교회의 독자들에게 어떻게 들릴지 무척 궁금하다. 그러나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8.
  • 페어 처치 - 공교회성·공동체성·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 이도영 (지은이) | 새물결플러스 | 2017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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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런 책이 나올 때가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한국형 미션얼 교회를 추구하며 action-reflection 방식으로 쓰인 신학적 성찰이 담긴 책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일(work)과 관련하여 생각해야 할 광범위하고 다양한 주제들(소명, 직업, 노동, 문화, 휴식, 놀이, 예배 등)을 망라하는 보기 드문 책이다.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구슬 서말을 꿰는 저자의 정리 또한 탁월하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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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은 하나님 나라 복음의 통전성과 하나님의 선교의 정신, 미션얼을 회복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11.
저자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인 성육신을 신학의 차원이 아니라 동네와 이웃, 일과 일터, 가정과 자녀 양육, 우정 관계라는 일상의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미션얼 삶과 미션얼 공동체를 위한 또 하나의 교과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선교적 교회 운동의 선구자인 마이클 프로스트는 자신의 가르침을 실제 사역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이 책은 그런 노력의 결과물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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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순히 기업가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일의 신학 혹은 일터 신학과 관련한 탄탄하고도 종합적인 전망을 제시하는 동시에 교회와 초교파적 비영리 단체의 창조적인 리더, 혁신적인 리더들도 반드시 챙겨야 할 관점을 제공한다. 물론 그리스도인 기업가들을 위한 좋은 관점의 책이 매우 드문 상황에서 이 책은 더할 나위 없이 필수적인 책이 될 것이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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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상으로 보내시는 삼위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하는 그리스도인 개인과 공동체는 동시에 삼위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 속으로 들어가 그 임재를 경험해야 한다. 세상을 위해(선교)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영성훈련) 우리를 도전하는 미션얼 영성(misssional spirituality)에 관한 이 책은 바야흐로 여기저기서 선교적 교회(missional church, 미션얼) 담론이 들끓는 이 시점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15.
21세기 초 한국 개신교의 주요 현상에 대한 사회과학적 분석이 돋보이는 책이다. 양적 연구와 질적 연구를 통해 얻어낸 객관적 데이터와 심층 면접 사례들을 읽다 보면, 소위 가나안 성도 현상과 한국 교회의 현재 상태를 생생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지 않고는 한국 개신교의 오늘을 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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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난 15년여의 선교적 교회 담론의 여정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책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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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들은 원래 선교적 공동체(코뮤니타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을 쓰려다가, 오히려 거기에 수반하는 모험의 필요성을 통해 모험의 신학을 구성하는 모험(?)을 이 책에서 감행하고 있다. 저자들은 후일 『새로운 교회가 온다』로 번역된 그들의 책 The Shaping of Things To Come을 통해, 내가 2005년에 새로운 선교적 교회를 향한 여정을 시작할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 적이 있었다. 나의 지난 10년간의 미션얼 여정은 그 자체로 모험이었다. 이제 올해 5월로 사역 10주년을 맞으면서, 나는 새로운 모험을 감행해 야 하지 않을까 머뭇거리고 있던 차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다시 저자들이 제시하는 모험신학에 매료되어 새 힘을 얻게 되었고, 또 다른 미션얼 여정을 선택하려 한다. 우리 집, 우리 이웃, 우리의 문화, 우리 시대에 보내진 삶과 선교적 공동체로 살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 아닌 모험의 신학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강력하게 도전받게 된다. 선교적 공동체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역사적 콘스탄틴을 경험하지 않고도 충분히 콘스탄틴체제의 폐해를 답습하고 있는 한국교회, 의식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주목하고 읽어야 할 책이다. 동시에 진정한 모습의 미션얼 교회는 어떤 모습일지 그 이미지를 어디로 부터 얻어야 할지를 가르쳐 주는 값진 책이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 교회는 지금까지 하던 일들을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더 이상 극복하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다. 평범한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선교의 핵심이라는 이해와 상상력을 통해서만 이 위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베드로전서와 저자들이 겪은 실제 경험을 통해 그 핵심에 대한 이해와 상상력을 한껏 제공한다.
20.
70대 중반의 폴 스티븐스 선생님의 일에 관련한 필생의 연구결과들이 신구약의 주요 인물의 일터와 관련된 주제를 따라 매우 창의적으로 스며들어 집대성되어 있는 책이다. 만약 폴 스티븐스의 일에 관련한 책 중 한 권을 고르라면 나는 당연히 이 책을 추천할 것이다.
21.
일하고 창조하고 보살피는 일상생활 속에서 환상을 걷어내고 실상을 보며 활동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역설과 이야기를 통해 지혜를 얻도록 돕는 대가(大家)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파커 파머의 역작이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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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은 일터뿐 아니라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경험하는 내적 갈등을 극복하고, 어떻게 성령 안에서 열매 맺을 수 있는지, 또 그 결과로 어떤 삶을 누리게 되는지 대칭과 반복, 대화와 예화를 통해 제시한다. 이 27가지 주제는 언제라도 따로 찾아 숙고할 수 있는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나도 이런 책을 쓰고 싶었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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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화두는 믿음의 출발선에만, 혹은 주일에 교회에서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저자는 일터와 삶터에서, 그리고 일요일(주일)뿐 아니라 월요일부터의 삶에도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목사이면서 동시에 직장 생활의 경험이 있기에 주제를 매우 참신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어떻게 주일과 나머지 6일의 삶을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핵심적인 주제들을 잘 다루고 있다. 공동체가 함께 읽고 나누면 유익이 많을 책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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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보화 시리즈는 영성 훈련 목록을 잔뜩 늘어놓고 우리가 그것을 수행해야 한다고 몰아붙이지 않습니다. 대신 이미 우리 일상 속에 있는 훈련 혹은 습관들을 믿음으로 영적인 훈련으로 여기라고 조언합니다. 때로 지루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모든 일상 가운데서 하나님을 보고 누리는 삶, 영성의 최고봉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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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다양하고 무게 있는 주제를 마음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는 힘이 있다. 일상생활의 ‘신학’r과 ‘영성’의 또 하나의 광맥을 발견한 기분이다. 매일의 삶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대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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