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블룸 (예일 대학교 심리학 교수, 《Just Babies》, 《공감에 맞서》,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저자) 
: “샘 해리스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회의론자다. 이 책 《나는 착각일 뿐이다》는 진정으로 특별하며, 일상적인 경험에 관한 당신의 가장 근본적인 믿음을 흔들어놓을 것이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버릴지도 모른다!”
제리 코인 (시카고대학교 생태학 및 진화학 교수, <지울 수 없는 흔적>의 저자) : “샘 해리스는 신경과학자로서 우리의 자아가 왜 착각이고 뇌 활동의 산물일 뿐인지 보여준다. 나아가 그는 자아라는 착각을 버리는 것이 어떻게 우리를 깨어나게 하고 더 풍요로운 삶으로 인도하는지 직접 알려준다.”
조셉 골드스타인 (『하나의 다르마, 서양 불교의 태동』 저자) : “샘 해리스는 우리가 진정으로 ‘깨어나도록’ 도와준다.”
프랭크 브루니 : “현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목해야 할 책”
트레버 쿼크 : “《나는 착각일 뿐이다》는 각자의 정답대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우리의 근본적인 본성이 왜 중요한지 알려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이 책은 가짜 과학과 가짜 영성 중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욱 깊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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