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원 (지구촌교회원로목사, 지구촌 미니스트리 네트워크 대표) 
: 이 책에는 우리의 존재, 정체성에 대한 분명한 선언과 격려가 있다. 읽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분명한 자기 확신을 선물한다. 낙심한 이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가슴 따뜻한 책이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국민문화재단 이사장) : 이 책은 철저히 성경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구약과 신약 전체를 아우르고 주제에 충실하게 접근하여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과 연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여준다. 저자는 나그네와 같은 인생 속에서, 수많은 상처와 고난, 절망과 좌절, 낙심을 경험하는 인생들에게, 분명하고 확고한 소망을 전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희망과 용기와 승리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임성빈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 이 책은 전환기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과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한 자기 확신을 갖도록 도와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세워 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정체성을 세워 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은혜의 영성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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