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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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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리며 자기 자신을 잃어가던 한 사람이 3년 동안 매일 반복해온 작은 습관들의 실천기. 저자는 3년 동안 매일 세 줄 일기를 쓰고, 시 한 편을 읽고, 칼럼을 필사했다. 그러자 자신이 몰두하고 좋아하는 물건과 공간, 취향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희미하던 자신이 선명하게 보이고 원하는 것이 분명해졌다.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스몰 스텝은 작지만 꾸준한 실천을 통해 일상의 주인으로 살게 해주는 작은 혁명이다. 퇴사부터 하지 말고, 매일 10분만 해보자. 평범한 매일의 실천이 모이면 어느새 잃어버렸던 나를 되찾고, 꿈꾸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첫문장
나의 대표(!) 스몰 스텝은 세 줄 일기다.

윤석장 (모바일 메신저 라인 플러스 기획 팀장)
: 이것저것 다양한 시도를 해보지만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게 사람이다. 하지만 저자는 오랫동안 스몰 스텝을 실천하면서 변화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변화를 꿈꾸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배운철 (자기고용학교 소장)
: 변화를 결심하고 실천하며 자기만의 성공을 맛보는 사람들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된 비밀이 있다. 스몰 스텝에 그 비밀이 있다.
박보혜 (커뮤니케이터)
: 운동하러 가기 싫을 때, ‘운동복만 입어도’ 나를 칭찬했다. 책을 읽기 싫을 때, ‘잠자리에서 책 한 줄만 읽어도’ 나를 칭찬했다. 나를 비난하고 채찍질하기 바빴던 내가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스몰 스텝을 꾸준히 했을 뿐인데, 압박감에 눌려있던 내 마음에 만족할 줄 아는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배효진 (마케터)
: 늘 어떻게 하면 ‘남들만큼’ 살 수 있을까 고민했다. 남들과 비교하기 바빴고, 덕분에 자존감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스몰 스텝을 만난 이후로는 비교 대상 자체가 바뀌었다. 스몰 스텝에서의 비교 대상은 바로 ‘어제의 나’다. 어제의 내가 하지 않은 것을 오늘의 나는 하면 되고, 어제의 나는 하나를 했지만 오늘의 나는 두 개를 하면 되는 것이 스몰 스텝이다. 덕분에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꾸준히 하게 되었다. 오늘 ‘이만큼’ 했구나 하는 작은 성취가 곧 내일의 에너지가 되는 것이 바로 스몰 스텝이다.
곽은욱 (회사원)
: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스몰 스텝을 알게 되었다. 스몰 스텝을 통해 ‘나’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으려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김유림 (취업준비생)
: 스무 번이 넘게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대로 낮아져 있었다. 그때 스몰 스텝을 만났다. 세 줄 일기를 꾸준히 쓰면서 방치해두었던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
이주현 (청소년 지도사)
: 타인의 시선에 지칠 때쯤 스몰 스텝을 시작했다. 그런데 스몰 스텝을 할수록 나는 타인이 아닌 나로 인해 지쳐있었다는 걸 깨달았다.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싶어 타인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스몰 스텝은 나를 있는 그대로도 괜찮다고 말해줬다.
황용현 (프로그래머)
: 세상에 나만 멈추어 있는 것 같은 하루가 계속되더니 슬럼프가 찾아왔다. 우연히 스몰 스텝을 알게 되었고, 작은 것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김미경 (스몰 스테퍼)
: 스몰 스텝은 평범한 오늘을 살면서 특별하고 빛나는 내일을 맞게 해준다. 작고 평범하고 사소한 것들을 꾸준히 반복할 때 생기는 힘은 생각보다 크고 아름답다.
최선주 (스몰 스테퍼)
: 좋은 직장을 얻는 일에 온 신경이 쏠려 다른 걸 하면 매우 불안하던 때, 스몰 스텝을 알게 되었다. 좋아하는 것들을 끄집어내어 매일 조금씩 실천하기 시작했다. 스몰 스텝을 통해 소소한 기쁨을 느꼈고, 내가 좋아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더 잘 알게 되었다. 이제 무작정 좋은 직장, 보기에 괜찮은 일보다는 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다. 스몰 스텝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는 결코 작지 않았다!
민재원 (스몰 스테퍼)
: 막연히 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아보던 차에 만난 스몰 스텝. 내 인생에 있는 중요한 가치들을 찾아가면서 그 의미가 커졌다. 매일매일 나를 조금씩 채워가는, 말 그대로 스몰 스텝! 하루를 마무리할 때 체크한 항목들은 나 자신을 위해서 보낸 시간이란 걸 보여준다. 스몰 스텝 모임을 통해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들 또한 행복하다.
조원경 (메이크업 아티스트)
: 어느 날 문득 내가 누군지 뭘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그즈음 스몰 스텝을 만나 날 돌아보게 되었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뭘 해야 행복한지 알게 되었다.
김은송 (디저트 카페 대표)
: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스몰 스텝을 시작하면서 점점 나답게 살아가고 있다.
전소영 (대학생)
: 하루하루 똑같이 지나가는 일상은 지루했다. 그저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저 주어진 일만 할 뿐이었다. 그러다 문득 생각했다. 과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스몰 스텝을 하고 난 이후부터 일상 속 시간들을 나만을 위해 사용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투자했다. 그랬더니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
차유진 (스몰 스테퍼)
: 좋은 습관을 하나라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스도쿠처럼 소소한 것도 적어놓으니 생각보다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실천이라는 단어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나에게 필요한,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행복한 습관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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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   
최근작 :<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돈 공부>,<청소년을 위한 개념 있는 식생활>,<용기의 쓸모>등 총 265종
대표분야 :청소년 소설 8위 (브랜드 지수 213,238점), 청소년 인문/사회 9위 (브랜드 지수 101,29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