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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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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부이치치 추천.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은 나의 ‘독특함’을 통해 일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방법이다

역경에 직면할 때도
그녀는 결코 자신의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받지 않는다.
그녀의 믿음은 흔들림이 없다.

이 책은 강력하면서도
희망으로 가득하고,
동화만큼 아름다운 이야기다.
분명히 누구에게라도
이 책이 새로운 목표와
더 큰 꿈에 도달하게 해주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최근작 :<모든 것이 가능하다> … 총 1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53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생명의말씀사 편집부에서 근무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기독교 서적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조이스 마이어의 절실한 기도의 능력」, 「매일 아침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 365」, 「기도 응답의 비밀」, 「돌이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로 사는 법 49가지」(이상 두란노), 「존 비비어의 동행」(NCD), 「어린이의 파워기도」, 「천국 보화의 원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젠 브리커 (지은이)의 말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셨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이렇게 묻는다.
“만약 다리를 갖고 태어날 수 있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겠죠?”
어림없는 소리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내게 이 선물을 주셨다.
나는 당당하게 “이것은 ‘선물’입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을 ‘장애인’이나 ‘불구자’
또는 어떤 면에서는 외형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날마다 내 몸에 대해 감사한다.
만약 내가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잘 알고 계셨다.
그분은 언제나 그렇다!
그러므로 정말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규장(규장문화사)   
최근작 :<낮은 데로 가라>,<따라 하는 기도 5 : 고난>,<주님의 품>등 총 602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2위 (브랜드 지수 2,128,151점)



‘어떻게 이런 상황에도 저렇게 밝을 수 있지?’

우리가 겪지 않은 일이나 나라면 도저히 어렵겠다고 마음이 먹어지는 일을 만날 때면 으레 하는 질문이다. 이 글의 저자 젠 브리커는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뿐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아 입양이 되었다. 그런데 이 모든 환경을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가 특별하다.
‘모든 것이 가능하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과 하나님 안에서 우연은 단 하나도 없다는 그녀의 삶의 이야기는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확인하게 해준다. 이 책은 마음 속에서 ‘정말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할까?’라고 고민하는 이에게 하나님께서 위로하며 보내시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