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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젠 브리커 (Jen Bricker)

최근작
2017년 8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젠 브리커(Jen Bricker)

태어날 때부터 두 다리가 없었던 그녀는 누구보다 강인한 두 팔로 공중에 매달려 아름다운 공연을 펼치는 공중 곡예사이자,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동기를 부여하는 강연가이며 파워텀블링(power tumbling) 주(州)챔피언이기도 하다.
그녀가 다리 없이 태어났을 때 큰 충격을 받은 친부모는 그녀를 입양 보내기로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녀를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셨다. 그녀가 입양된 애정 넘치는 가정엔 한 가지 간단한 규칙이 있었다. 바로 “할 수 없다”라고 말하지 않는 것. 그리고 곧 이 규칙은 작고 귀여운 소녀의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다. 그녀는 주 안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그것이 당연함을 입증해 보였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그녀가 태어나기 전부터 품고 계셨던 놀라운 계획들을 이뤄가시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한 인생의 사전에서 ‘우연’과 ‘할 수 없다’라는 단어를 지워버릴 때 우리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도 분명히 말한다.
젠 브리커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서커스 투어와 함께 여러 나라를 다니며 공연했고, 라스베이거스의 유명한 팔라조 호텔, 뉴욕의 링컨 센터, 두바이 샹그릴라 호텔, 일본무도관 등에서 공연했다. 수많은 TV 프로그램과 뉴스쇼에도 출연한 바 있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으며,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하며 “주 안에 있는 자에게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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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든 것이 가능하다> - 2017년 8월  더보기

하나님은 내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셨다! 사람들은 종종 내게 이렇게 묻는다. “만약 다리를 갖고 태어날 수 있었다면, 당연히 그렇게 했겠죠?” 어림없는 소리다. 하나님은 어떤 이유가 있어서 내게 이 선물을 주셨다. 나는 당당하게 “이것은 ‘선물’입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나 자신을 ‘장애인’이나 ‘불구자’ 또는 어떤 면에서는 외형적으로 결함이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날마다 내 몸에 대해 감사한다. 만약 내가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다면 이렇게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특별한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이 하시는 일을 잘 알고 계셨다. 그분은 언제나 그렇다! 그러므로 정말로 나는 복 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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