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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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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세계적인 신경학자가 개발한 젊고 건강한 뇌를 만드는 36가지 솔루션을 담았다.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30여 년이 넘는 연구 끝에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는 수만 번이 넘는 임상실험 끝에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리코드ReCODE’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한 파장을 일으켰다. 리코드의 핵심은 이렇다. 설탕을 비롯한 첨가제가 많이 포함된 음식을 먹고, 앉아서 생활하고, 잠을 적게 자고, 운동을 하지 않는 현대인들의 생활 습관이 뇌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이러한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젊고 건강한 뇌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 연령을 불문하고 인간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병인 알츠하이머를 두려워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회복된 적 없는 알츠하이머에 걸리지 않고 장수하기를 기원한다. :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아포지질단백질 유전자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고, 이 무서운 질병에서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훌륭하고, 전문적이며, 희망을 안겨주는 안내서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환자들은 알츠하이머를 그 어떤 질병보다 두려워했다. 이 책은 두려움에서 벗어나 행동하도록 만들어준다. : ≪알츠하이머의 종말≫은 놀라운 성과다. 브레드슨 박사는 끔찍한 알츠하이머라는 질병을 전혀 이해하지도 못하고 치료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예방이 가능하고 심지어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는 과정으로 만들었다. : 브레드슨 박사는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알츠하이머에 관한 놀라운 희망을 안겨주었다. 이 책에 소개된 브레드슨 박사의 연구 결과는 초기 알츠하이머를 막을 수 있고, 회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뇌와 뇌 건강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과 전문가 모두 읽어야 하는 중요한 책이다. 뇌 건강과 의학에 관한 진정한 혁신을 보여준다. : 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브레드슨 박사가 제시한 방법 다수를 수년 동안 적용했다. 이제는 브레드슨 박사의 조언을 따르면 당신과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를 알츠하이머로부터 구할 수 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알츠하이머는 예방할 수 있고, 심지어 치료도 가능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3월 1일자 '새로나온 책' - 중앙일보 2018년 3월 3일자 '책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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