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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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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국가인 파르테비아. 훗날 일국의 왕이 되어 칠해의 패왕이라 불리게 되는 소년 신드바드는 이 곳에서 퇴역병사 바도르의 아들로 태어난다. 전쟁의 참혹함과 허망함을 잘 아는 바도르는 퇴역 후 전쟁에 비협조적인 ‘비국민’으로 살면서 마을사람들의 멸시를 받는데…
103번째 밤 : 왕의 자격
104번째 밤 : 나의 모든 걸 105번째 밤 : 고마워 106번째 밤 : 멈춰 서지 않는 마음 107번째 밤 : 왕가의 무덤 108번째 밤 : 공백의 옥좌 109번째 밤 : 칠해연합 110번째 밤 : 결단 111번째 밤 : 작별 112번째 밤 : 마스루르와 샤를르칸 113번째 밤 : 트란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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