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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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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혁명, 성정치, 족자카르타 원리(YPs), 성주류화(GM), 성적지향(SO), 동성애, 젠더, 성소수자, 낙태, 혐오, 인권, 자유, 평등, 연대, 사회구성체론, 좌파, 우파, 이데올로기, 구조주의, 비판이론, 헤게모니, 진지전, 기동전, 차별금지법, 생활동반자법, 시민결합법, 동성혼 합법화...” 동성애 배후의 사상연구서이다.

저자는 어려운 내용들을 쉽고도 간결한 문체로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가는 동안 그동안 우리가 누려온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될 것이며, 우리의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주어야 할지를 다짐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은 먼저 교회의 지도자들이 읽고 영적인 전투를 제대로 지휘했으면 한다. 이것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데모도 아니며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도록 해서도 안 된다. 배경에 있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하나님께 대항하는 인본주의를 파쇄할 수 있도록 무장시켜야 한다. 이 책은 이런 영적인 전투에 아주 유익하다고 사료되어 추천한다.
소강석 (시인, 용인 죽전 새에덴교회 담임목사)
: 정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동성애의 배후 사상과 실체, 전략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동성애는 사회적 이슈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로 대처하고 반드시 지켜야한다. 이 책이 건강한 사회와 한국교회를 지키는 사상의 지침서요, 필독서로 쓰임 받기를 바란다.소강석
이성구 (神博,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시온성교회 목사)
: 맘몬과 음란의 영에 매몰된 서구사회가 신본주의를 버리면서 필연적으로 일어난 현재의 상황을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고 돌이키게 할 방안은 무엇인가? 저자는 동성애 세력, 공산화세력과 맞서려면 교회가 부패와 무능에서 벗어나야 할 것을 촉구한다. 결코 단순하지 않은 무서운 인본주의 세속주의의 도전 앞에 ‘피를 토하는 회개와 갱신의 몸부림’을 요청하는 저자의 절규를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사롭게 듣지 않아야 한다.
안용운 (부산 온천교회 담임목사)
: 진작 나왔어야 할 책이다. 평소에 궁금해 하던 것들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지난 15년 동안, 이전 서구의 기독교 국가들이 삽시간에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다. 대한민국도 예외가 아닌 듯, 2001년 국가인권위원회가 조직된 후, 현재 동성애 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왜 이런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것인지 궁금하였다. 그 답을 박광서 목사의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길원평 (부산대학교 교수,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
: 본 저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임도 불구하고, 아주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도록 너무 잘 만들어져 있다.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성에 대한 인식 변화를 체계적이며 논리적으로 기술해 놓았기에, 현대의 지성인들은 꼭 이 책을 읽어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고 숙지해야 할 교과서와 같은 내용이다. 한국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막기 위해 함께 연대하여 치열한 영적전쟁을 치러야만 하는 상황 속에서 이 책은 동성애를 막아서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주요셉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대표)
: 이 책은 마르크시즘을 기초로 한 좌파사상의 변이적 흐름이 오늘 우리사회를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지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기독교적 관점에서 이를 분석하고 비평하는 친절함도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족자카르타 원칙’이라는 새로운 전체주의가 얼마나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려줌으로써 경각심을 갖게 한다.
안희환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
: 조금 더 일찍 나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 중요한 책이 출간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 특히 동성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인식 전환을 위해서 이 책이 일반 성도들에게도 널리 읽혀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이명진 (의약평론가, 의료윤리연구회 회장)
: 책을 잡은 순간부터 도무지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의학과 신학과 철학을 관통하는 풍부한 지식과 작가의 영성에 몰입되는 책이다. 전문지식과 함께 가슴이 뜨거워지는 감동과 사명감이 일어난다. 최근 동성애와 비윤리적인 성문화에 대응할 방법을 몰라 당황하는 크리스천들에게 눈앞에 안개가 걷히는 기쁨이 될 것이다.
정소영 (미국변호사, 세인트폴고전인문학교 교장)
: 이 책은 서구화된 우리의 일상가운데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으나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여러 가지 사상적 영향력들과 그것이 야기한 문제와 결과들에 대해 매우 이해하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소련의 붕괴로 이미 현실 세계에서는 실패한 실험으로 끝나버린 마르크스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어떻게 모습을 바꾸어 유령처럼 우리 주위를 배회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최근작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차세대 리더 양육 가이드>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고려신학교에서 신학(M.Div)을 수학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M)을 전공했다. 신학입문 이래 청교도 영성의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이후 백석대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그는 급격한 세속화와 진리의 상실로 인해 신음하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변혁시킬 수 있는 성경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하나님의 꿈을 불태우는 행복한 목사이다. 저서로 《차세대 리더 양육 가이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