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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박누리

최근작
2023년 1월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

시대와 사조, 기법을 알고 익히느라 가슴으로 그림을 느끼기엔 너무 벅차셨던 분들에게는, 급한 일을 모두 마치고 한숨 돌릴 여유가 생긴 오후의 차 한 잔 같은 그림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미술관에 갔을 때, 눈앞의 그림을 보고 어떻게 무엇부터 보아야 할지 도무지 당황스럽기만 할 때, "아, 이렇게 보기도 했었지~" 하고 자신만의 그림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그 길동무가 될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직업보다는 취미가 더 즐겁듯이, 때때로 아마추어의 시각으로 보는 그림이 더 행복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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